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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티켓다방 사생아인 금전사고와 종업원 인권
최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티켓다방.불법영업과 은밀한 만남도 문제지만 이 과정에서 일부 손님과 종업원 사이에 해마다 금전거래 사고가 발생하며 가정불화와 나아가 가정파괴의 한 원인도 되고 있다.금전거래 사고는 이렇다. 일부 다방 종업원들은 손님들을 단
이창섭 기자   2021-09-10
[기자수첩] 논란 남기고 폐회한 군의회 임시회
송지면 다방발 코로나 확산으로 해남에서는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김석순 군의원도 포함돼 있다.김 의원은 송지면이 집으로 송지면민에 대한 전수검사 권고 행정명령으로 검사를 받았다. 첫 번째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지만 지난달 29일 의심증상을
노영수 기자   2021-09-03
[기자수첩] 학교폭력, 무관심의 악순환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진도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 2명이 집단 따돌림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일이 있었다. 해당 학교는 사건 초기에 학교폭력과 관련이 없다며 잘못을 덮기에 급급했다. 유가족은 학교폭력이 있었고 이후 조치과정
조효기 PD   2021-08-27
[기자수첩] 농산물 경쟁력 위해 하나로 뭉쳐야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 좋지만 폭락했을 경우 농가들은 농산물을 판매할 곳이 없어진다. 농가가 바라는 것은 생산한 농산물이 잘 팔리는 것이다. 판매될 곳만 보장된다면 가격 등락은 둘째이고 재고문제에서 벗어날 것이다.24농가가 22.5ha에서 부추를 생산하
육형주 기자   2021-08-19
[기자수첩] 우주시대에 대중교통 사각지대라니
서울 노원구는 임산부와 영유아 전용 '노원 아이편한택시' 운행을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 각종 검진과 예방접종 등 의료목적으로 관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할 때 이용할 수 있다.전북 임실군은 비휠체어
이창섭 기자   2021-08-13
[기자수첩] 불확실한 정보는 혼란만 야기한다
해남지역도 지난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가 3단계로 격상됐다.이에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고 식당·카페도 밤 10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행사·집회·결혼식장·장례식장은 50명 미만까지만 허용되며 목욕
노영수 기자   2021-07-31
[기자수첩] 코로나 종식이냐, 공존이냐
지난 19일 영국은 자유의 날을 맞았다. 19일 자정, 클럽에 모인 젊은이들이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부둥켜안고 환호했다. 그들에게 마스크는 없었다. 이제 영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와 재택근무, 모임 인원 제한 모두 없어졌다. 자유의 날인 19일 영국 확진
조효기 PD   2021-07-23
[기자수첩] 공익직불금에 '진짜 농민'이 배제된다면
농업의 환경보전과 농촌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코자 공익직불금이 지급되고 있다. 농업분야는 지난해부터 기존 직불금을 개편해 선택형과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분류됐다. 올해는 수산분야도 공익직불금을 시작했다.공익직불금의 올해 신청이 종료되
육형주 기자   2021-07-17
[기자수첩] 보조금이 어쩌다 쌈짓돈 됐나
해남군은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근거해 보조금 지급 심사를 거쳐 각 단체의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불거진 해남군의용소방대연합회 의혹을 계기로 보조금 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
이창섭 기자   2021-07-12
[기자수첩] 직영 10년 맞은 해남미소
해남미소를 해남군에서 직영한 지 10년을 맞았다.해남미소는 지난 2007년 농수산물 판매의 새로운 유통시스템을 만든다며 해남농업 블루오션 프로젝트 사업으로 해남농산물 전담판매팀인 해남미소를 구성·운영하며 탄생했다.당초 2007년 6월부터 2011년 5
노영수 기자   2021-07-02
[기자수첩] 선동의 기술
미디어의 홍수 속에 우리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극단적인 대립의 시대를 살고 있다. 비록 서로에게 총칼을 겨누진 않았지만, 상대를 부정하고 말살시키려는 극도의 분노에 빠져 있다. 과연 이렇게 흘러가다가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지난주 인터넷 포털
조효기 PD   2021-06-29
[기자수첩] 바다는 배출구가 아닌 삶의 터전
해남은 14개 읍·면 중 9개 면이 바다와 맞닿아 있다. 지구 생태계에 큰 역할을 하는 바다의 오염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해남에서는 어업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선상집하장을 각 어촌계에 설치하고 폐스티로폼을 재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육형주 기자   2021-06-18
[기자수첩] 농촌 현장의 '울며 겨자 먹기'
'울며 겨자 먹기'는 매워서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좋은 체하고 마지 못해 할 때 쓰는 말이다. 이 속담을 보면 농번기철 농민들이 떠오른다.농민들은 현재 농촌의 인력난을 빗대 농민들이 '봉'이고 갑,
이창섭 기자   2021-06-11
[기자수첩] 주민자치 상근인력 지원 방안 없나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발전과 공동체를 위해 필요한 사안을 찾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해남군은 민선 7기 들어 14개 읍면에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에 나섰으며 올해 들어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역할이 강화
노영수 기자   2021-06-07
[기자수첩] '반진사', 그 쓸쓸함에 대하여
지난 25일 '반포 한강사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 일명 반진사 회원들이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경찰 규탄 집회를 열었다는 뉴스를 접했다. 한 달 가까이 수사 중인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였고, 경찰과 언론이 진실
조효기 PD   2021-05-28
[기자수첩] 농촌 인력난 해결할 묘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촌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수가 크게 줄어 사람을 쓰고 싶어도 일할 사람은 더욱 부족해지고 이에 따라 인건비도 크게 올랐다. 농번기면 공급보다 수요가 커지면서 인건비가 올라갔지만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육형주 기자   2021-05-21
[기자수첩] 민주당 지역위원회의 고문 자리
각 정당의 지역위원회는 지역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반으로 해당 정당의 모태이자 근원이 되는 곳이다. 또 당원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 동향과 현안을 정당에 알리고 소통하는 공간이기도 하다.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지역위원회는 윤
이창섭 기자   2021-05-14
[기자수첩] 하나마나한 조례정비특위는 안 된다
제8대 해남군의회가 낡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조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며 제312회 임시회에서 조례정비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첫 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송순례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성옥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조례정비특위가
노영수 기자   2021-05-08
[기자수첩] 2000년대 감성 소환, 미니홈피
2004년 대학의 답답함을 핑계로 호주를 간 적이 있다. 공부는 핑계였고 여행과 일,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영어사전이 아닌 디지털카메라 하나 들고 떠났던 나의 20대가 미니홈피에 차곡차곡 쌓여갔었다. 미니홈피는 지인들과
조효기 PD   2021-04-30
[기자수첩] 지역경제와 농협의 역할
농어촌은 인구가 감소하고 급격한 고령화로 모든 산업은 위축되고 있다.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지역농협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14개 읍·면에 있던 농협은 일부 합병돼 해남에는 11개의 지역농협이 있다.지역농협이 존재하는 이유는 농가의 이익을
육형주 기자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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