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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아파트 입주민 권리찾기에 거는 기대
해남도 아파트 시대가 도래하며 그 안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하자 보수 문제로 시공사와 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아파트 관리소장의 매년 반복되는 임금인상에 문제를 제기하는 입주민도 나오고 있다. 주차 문제와 층간소음 문제부터 아파트 주민들의 갑
이창섭 기자   2023-01-20
[기자수첩] '쩐의 전쟁'으로 전락한 출산장려 정책
육아 부담으로 아이를 낳는 가정이 줄어들면서 도입된 제도가 출산장려금이다.하지만 올해 들어 진도군이 첫째아와 둘째아에게 지급되던 출산장려금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2배 인상하고 강진군은 매달 60만 원씩 7년 동안 5040만 원을 지급하기
노영수 기자   2023-01-13
[기자수첩] 반복의 힘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조용히 새해 첫날을 맞이해서일까, 뭔지 몰라도 별다른 느낌이 없다. 송구영신 예배나 타종행사에 참석하거나 해맞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조금은 이해된다. 우리는 매일, 매월, 매년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 같지
조효기 PD   2023-01-09
[기자수첩] 해남의 게임체인저
세종대왕, 이순신, 구텐베르크, 에디슨, 나폴레옹, 처칠, 르네상스, 페니실린, 1·2·3차 산업혁명, 원자폭탄, 스마트폰, 전기자동차, SNS, 위화도 회군, 3·1운동,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촛불혁명, 코로나19
윤현선 기자   2022-12-30
[기자수첩] '무늬만 해남' 어찌 해야 하나
'해남'이라는 이름을 상호에 넣고 원산지가 불분명한 농산물을 해남산으로 혼동시키거나 아예 판매대금만 가로채고 배송을 하지 않는 인터넷쇼핑몰 피해까지 이어지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피해자 상당수가 해남에서 직거래를 통해 해남농산물을 구입한
이창섭 기자   2022-12-23
[기자수첩] 관광산업 돌파구 없나
해남군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최근에는 야간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시키고자 우수영, 땅끝 등 관광지마다 야간조명사업도 추진 중이다.민선 7
노영수 기자   2022-12-18
[기자수첩] 꺾이지 않는 마음
한동안 환호와 눈물로 밤을 뜨겁게 달궜던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질주가 멈췄다.2002년의 영광이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현실 사이에서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태극전사를 응원했다. 4년 동안 준비했고, 모든 걸 쏟아부으며 의지를 불태웠던
조효기 PD   2022-12-13
[기자수첩] 풀기 어려운 쓰레기 문제
군민과 지방자치단체가 가장 많이 부딪히는 문제 가운데 하나는 쓰레기이다.도시와 다르게 해남의 쓰레기는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해안에 쌓이는 해양 쓰레기. 바다를 활용한 양식업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농산물 재배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등 도시에서는
윤현선 기자   2022-12-05
[기자수첩] 지역주택조합 알아야 피해가 없다
지역주택조합으로 추진되는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여러 언론에서 지역주택조합의 부작용과 비리가 많이 보도됐고 해남의 경우 아파트값이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분양가가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다는 점, 39층이
이창섭 기자   2022-11-28
[기자수첩] 물을 아껴 씁시다
광주·전남지역의 가뭄이 심각하다. 각종 수원지가 말라가면서 농작물뿐만 아니라 생활용수까지 걱정해야 하는 형편이다.완도 등 일부 섬지역은 이미 제한 급수에 들어갔고 광주도 지금과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내년 초부터는 제한 급수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한
노영수 기자   2022-11-18
[기자수첩] 하늘에 뜬 홍시
퇴근 후 늦은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는 길. 평소엔 관심 없던 달이 우연히 눈에 들어왔다. 심상치 않은 어두움, 마치 영화에서 볼 법한 음침한 기운이 맴돈다. 달이 서서히 어두워지더니 금세 붉게 물들어 버렸다.지난 8일 초저녁,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조효기 PD   2022-11-11
[기자수첩] 당신들의 천국
청소년 시기에 읽었던 소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1976)이다. 450쪽이 넘어 소설치고는 분량 압박이 있다. 당시 처음 알게 된 한센병 환자에 대한 내용이라 호기심이 갔다. 많은 분량에도 밤을 새워
윤현선 기자   2022-11-03
[기자수첩] 머리 숙이는 타이밍이 생명
'성의 없는 사과에는 되갚음이 있다', '머리 숙이는 타이밍에 민감해져라.' '멋지게 사과하는 방법 80가지'의 저자 다카이 노부오가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과 방법 중에 일부이다.한 달 전 삼산면민의 날 행
이창섭 기자   2022-10-28
[기자수첩] 10월 배추농사에 양수장 가동 절실하다
해남의 농경지는 가을이면 배추로 가득 찬다. 모든 농사에 농업용수 공급은 아주 중요하다. 배추도 정식 이후 속이 꽉 차기 위해서는 물주기가 더없이 필요하다. 그래서 배추밭마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농민들은 4~5일에 한 번씩 물을 대주고 있다.하지만 최
노영수 기자   2022-10-21
[기자수첩] 조용한 사직
경향신문이 창간 76주년을 맞아 내놓은 기획기사 중 '기렉시트'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기렉시트는 기자를 비하하는 용어인 '기레기'와 출구를 뜻하는 '엑시트'의 합성어로, 기자들의 전직을 뜻한다.경향신문은
조효기 PD   2022-10-18
[기자수첩] 명량대첩축제의 '소울'
명량대첩축제를 취재하던 중 유난히 따사로운 가을볕을 피할 겸 우수영관광지내 판옥선 그늘에 앉아 잠시 쉬고 있었다. 한 무리 외국인들도 이순신 장군상을 본 후 볕을 피하려고 내 옆자리에 앉았다.외국인들은 명량대첩축제를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 질
윤현선 기자   2022-10-11
[기자수첩] 시골의 향기는 더이상 없다
아주 어렸을 때 시골을 찾게 되면 자연스럽게 맡게 되는 냄새를 두고 어른들은 '시골의 향기야, 괜찮아'라고 말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더이상 시골의 향기 같은 것은 없게 됐다. 땅값이 싼 농촌에 폐기물업체와 퇴비공장이 몰려들
이창섭 기자   2022-10-01
[기자수첩] 해남에 햇반 공장 하나 있었으면
수확기를 앞두고 쌀값 폭락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농협 등의 벼 창고마다 재고가 가득 차 이대로라면 신곡의 수매마저 불투명한 실정이다. 농민들은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을지, 팔 수나 있을지 근심만 쌓여간다.지난해 해남의 벼 재배면적은
노영수 기자   2022-09-23
[기자수첩] 소셜 미디어의 힘
얼마 전 인기 가수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장이 바뀐 사건이 있었다. '공연장이 변경될 수도 있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소셜 미디어와 레거시 미디어가 협력해 관계 당국을 움직인 아주 드문 사례라
조효기 PD   2022-09-15
[기자수첩] 은둔형 청년, 그들도 해남 청년이다
지난 5일 해남지역자활센터에서 만난 이윤택 씨. 센터에서 몇 번의 설득을 거쳐 그와 인터뷰할 수 있었다. 마음의 문을 닫고 집에 숨어지내다 청년도전사업단을 통해 세상에 다시 나온 그다. 인터뷰에 응하는 자체가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고 부정적 생각만 하
이창섭 기자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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