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3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주민과 함께하는 협동조합에 관심을 기대하며
해남지역자활센터는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과 창업을 위해 교육을 진행하며 우리디자인하우스 협동조합은 자활사업단에서 창업한 자활기업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는 기업이다.해남지역자활센터의 중
해남신문   2021-09-12
[해남프리즘] 땅끝의 막장
막장이란 갱도의 막다른 곳이다. 갱도의 끝에 다다라야 석탄을 캘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는 막가는 인생을 막장 인생이라 부른다. 더이상 오갈 데가 없는 인생을 지칭한다. 갱도의 끝이 없으면 석탄은 캘 수 없다.그곳에서 일하는 광부는 최하층 인생으로 비
해남신문   2021-09-10
[땅끝에서] '賞'을 묻고 답하다
다소 오래된 일이지만 공직사회에서 어느 정도 알려진 이야기 하나를 소환해본다. 편의상 '그'라는 3인칭을 붙인다. 그는 7년 전쯤 공직에서 물러나 지금은 야인이 되어 고희를 눈앞에 두고 있다. 관선 시대인 90년대 초 40대 초반의 나이
양동원 편집국장   2021-09-10
[종교·유교계 한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베드로후서 3:8)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은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의 한 구절을 학생들에
해남신문   2021-09-10
[기자수첩] 티켓다방 사생아인 금전사고와 종업원 인권
최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티켓다방.불법영업과 은밀한 만남도 문제지만 이 과정에서 일부 손님과 종업원 사이에 해마다 금전거래 사고가 발생하며 가정불화와 나아가 가정파괴의 한 원인도 되고 있다.금전거래 사고는 이렇다. 일부 다방 종업원들은 손님들을 단
이창섭 기자   2021-09-10
[해남광장] 내일을 위해 씨앗을 준비하는 위대한 농민들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다는 백로가 지나면서 높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솜사탕처럼 떠 있는 청명한 가을 하늘을 기대할만한 계절이 찾아왔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않고 내리는 비는 그런 호사스런 기대를 허락하지 않는다.배추를 심기 위한 과정은 8월 중순부터 밭둑
해남신문   2021-09-10
[사설] 코로나 고비 넘겼지만 안심은 금물
지난달 막바지 송지의 한 다방 종업원을 시발로 해남을 순식간에 공포로 몰고간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지난달 27일 송지의 유흥업소 업주가 첫 확진을 받은 이후 28일 15명, 29일 4명, 30일과 31일 2명씩 5일 사이 24명의 확
해남신문   2021-09-10
[기고] 인생에 또 하나의 선물
여생을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보내기 위해 알아보던 중 지인의 소개로 해남 황산면에 정착한 지 벌써 1년이다. 바닷가에서 그리 멀지 않는 우리 집은 위치상 모든 길이 바다로 연결된다. 그래서 답답할 때마다 콧노래를 부르며 내려가 넓은 바다를 볼 수
해남신문   2021-09-10
[독자시] 세월이 가도 - '노송리'
병자호란 삼전도 비보 들려오던 날선조 의병들주성산 줄기에 한숨 내뿜었네어이 할 거나 이 가슴 찢는 사태를,오늘의 치욕 잊지 말자 뜻을 모으고청송(靑松) 한 뿌리 깊게 심었네면류관은 어디 두고, 한 줌 잘못도 없이 내 하늘 아래 맨땅 찍던 이마인가 금상
해남신문   2021-09-06
[교단칼럼] 개학 풍경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2주가 지났다. 20세기 학교들은 전국의 모든 학교가 9월 1일에 2학기를 시작하였지만, 요즘은 학교장의 재량사항이 되어 여름방학이 끝나는 날에 곧바로 2학기를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 따져보면 학기 시작일
해남신문   2021-09-03
[독자시] 옥필 육백 편 - 주성산 노송사 유물전시관에서
옛 조상님들,나랏일 하루해가 저물자마자서재에 의관 접어놓고 더러는 노송사에 신발 끈 풀고,보리밥 김 서린 세상 풍진을메마른 들판 곳곳 단비 내리듯새하얀 한지(韓紙) 한 장 한 장에 벼루 바닥 닳도록 새겨 놓았네 쳐다보는 하늘마다 구름 한 점 안 뜨고앞
해남신문   2021-09-03
[사설] '다방 불법 티켓영업' 근절해야
송지 면소재지에 위치한 한 다방의 종업원을 진원지로 한 코로나19가 해남을 뒤엎고 있다. 현재까지 군 의원과 조합장을 포함해 24명이 이를 연결고리로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 청정지대가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해남 전역이
해남신문   2021-09-03
[해남광장]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농부(農夫)는 농사짓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한 직업코드는 61, 정식 명칭은 '농업 숙련 종사자'. 보통 '농부'라고 부르며, 논이나 밭에서 곡물이나 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사람으로 직업코
해남신문   2021-09-03
[기고] 교육도시 해남을 기대한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우여곡절을 거치며 열린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을 지켜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 출전한 선수마다 메달을 따내는 성적에 관계 없이 저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왔다. 올림픽 참가 선수들은 모두가 출
해남신문   2021-09-03
[해남프리즘]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다면…
필자는 귀촌한 지가 10년이 지났지만 농사일에 관심을 갖고 한발 한발 내디딜 때마다 일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한다. 힘들 때는 가끔 고천암을 중심으로 펼쳐진 넓은 벌판을 찾는다. 광활한 뜰을 한 바퀴 돌고 나면 막혔던 가슴이 뚫리고 무언가 해낼 수 있을
해남신문   2021-09-03
[땅끝에서] 땅끝 해남의 눈물
예전에 광주에 '우다방'이라는 게 있었다. 차 마시는 다방이 아니다. 한때 광주에서 가장 번화가인 충장로2가 사거리에 위치한 광주우체국(현 광주충장로우체국)의 애칭이다.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는 우체국 객장
양동원 편집국장   2021-09-03
[종교·유교계 한말씀] ▶'良藥苦口 忠言逆耳'(양약고구 충언역이) 「공자가어」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는 좋고, 충고는 귀에 거슬리나 행동에는 이롭다는 뜻이다.중국 진시황제가 죽자 폭정에 시달린 백성은 분기했고 대세를 잡기 위해 혼란스러웠는데 한나라를 세운 유방과 초나라를 세운 항우가 대표적 인물이다. 유방이 항우보다 한발 앞
해남신문   2021-09-03
[기자수첩] 논란 남기고 폐회한 군의회 임시회
송지면 다방발 코로나 확산으로 해남에서는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김석순 군의원도 포함돼 있다.김 의원은 송지면이 집으로 송지면민에 대한 전수검사 권고 행정명령으로 검사를 받았다. 첫 번째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지만 지난달 29일 의심증상을
노영수 기자   2021-09-03
[건강칼럼] 건강검진은 자신의 몸을 아끼는 것이다
젊어서는 너무나 당연한 듯이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하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무엇보다도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건강'이다.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여자
해남신문   2021-08-27
[사설]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에 역량 모아야
해남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전남도 후보지로 선정됐다. 전남도 후보지 한 곳을 선정하는 1차 관문에 고흥, 영암, 무안, 장성 등 5개 자치단체와 유치 경쟁을 벌여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해남은 기
해남신문   2021-08-2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