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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다양성이 힘이다, 자연을 보자
주변의 자연 생태계를 둘러보면 한결같이 숲이든 바다든 강이든 그 안에는 어느 한 종류의 생명만이 살지 않는다. 누가 강제로 조정하지 않은 자연 생태계의 힘은 그 다양성에서 나온다. 밭에 어느 작물 하나만 계속 심는다면 그 밭은 오래 못 간다. 이것저것
해남신문   2019-05-24
[사람] 이팝나무 꽃
주저리 주저리휘영청 신록의 가지마다뭉실뭉실 순백(純白)의 꽃무언의 메세지를 보내는내 님의 손길인가.그리움의 빈자리에탐스럽게 피어 올라가슴이 하얗게 부서지도록애타는 그리움 덩어리들 외로움을 면하려 상을 차렸네.가녀린 가지마다눈처럼 하얗게 하얗게 쌓여사랑
해남신문   2019-05-24
[사람] ▶"責成人之禮"(책성인지례)
지난 20일은 성년의 날이다 우리조상님들은 세계에서 가장먼저 책성인지례라해서 15-20세에 성년식을 했었다.사람이 태어나면 맨 먼저 작명례를 했고 이어 성년례, 그리고 혼인식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성별, 귀천, 신분의 높낮음을 떠나서 국민모두가 일반적으
해남신문   2019-05-24
[사람] 푸드플랜 수행 적임자는
신문사 근처 야채가게에서는 다양한 품목을 취급한다. 대부분 농산물이 사입(仕入)되어져 오는 곳은 광주공판장이다. 해남에서 생산되는 부추나 배추같은 농산품도 일단은 광주로 올라갔다 다시 해남으로 내려온다.로컬푸드는 이보다 더욱 확장된 전 지구적인 먹거리
배충진 편집국장   2019-05-24
[사람] 조직개편 5개월 점검 필요
해남군은 민선 7기 군정목표를 달성하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비코자 올해초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벌써 5개월여가 지나가고 있다. 군은 새롭게 정비된 조직체계에 적응해 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인원부족, 업무과중 등을 비롯해 정책 추진력이 오히려 후퇴했다
노영수 기자   2019-05-24
[사람] 귀농·귀촌의 1번지 '해남'
해남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양질의 농지가 있고 옥천면 등을 제외하고 바다를 끼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천혜의 땅 해남이 귀농·귀촌의 1번지가 될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도시에서 살고 있는 많은 자영
해남신문   2019-05-24
[사람] 그의 가치, 철학을 계승 실천할 때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하여 국민들의 추모열기가 뜨겁다. 10여년 시간이 흘러 회한과 슬픔을 벗어나서 이제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통해 새롭게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과 움직임이 일고 있다.속칭 비주류 출신 대통령으로 업무 수행 과
해남신문   2019-05-24
[사람] 아기 마사지로 피로는 풀고 사랑은 돈독하게
아기 엄마라면 한 번쯤 '누군가 속 시원하게 알려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명하고 행복한 육아의 정답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사랑일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랑을 어떻게 잘 전달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해남신문   2019-05-17
[사람] 자연인의 삶
중장년층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TV 프로그램이 '나는 자연인이다'이다. 이 프로그램이 300회를 훌쩍 넘어서고 시청률이 5%를 넘어서는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인기 비결은 출연자들이
배충진 편집국장   2019-05-17
[사람] ▶자리이타적인 삶
부처님 오신 날을 지내며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부처님은 과연 누구를 위해서 희생적 고행과 깨달음을 얻기에 노력하셨을까요. 첫째는 바로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자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누
해남신문   2019-05-17
[사람] 맹자가 이혼 할 뻔한 이야기
'열녀전'에 등장하는 맹자가 이혼할 뻔한 이야기이다. 더운 여름날 맹자가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내가 웃옷을 홀라당 벗고 있었다. 대낮에 일어난 일이라 천하의 도덕군자 맹자로서는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맹자는 아내
해남신문   2019-05-17
[사람] 아이를 낳으면, 그 후는요?
현재 51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해남등대원에는 매년 5명 가량의 아이들이 입소하고, 사회생으로 퇴소한다. 이 아이들은 가정학대나 가정 빈곤으로 더 이상 집에서 양육할 수 없어 등대원으로 오게 된 경우다. 부모가 이혼했는데 아빠가 알콜중독이어서, 엄마의
박수은 기자   2019-05-17
[사람] 서른아홉번째 5월
5월만 되면, 아니 교내 집회가 있을 때마다, '5월의 노래'는 스크럼을 짜서 캠퍼스를 돌 때 부르던 단골 메뉴였다.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너의 붉은 피두부처럼 잘리어진어여쁜 너의 젖가슴5월 그날이 다시 오면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왜
해남신문   2019-05-17
[사람] 탐진치 벗어나 자비롭고 지혜로워야
지난 12일은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이었다. 부처님이 열반에든 해를 원년으로 삼는 불기만큼 불교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고 특히 동양문화권에서는 종교를 넘어 일상문화로 인식될 만큼 사람들에게 친숙하다.특히 우리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대흥사는 대
해남신문   2019-05-17
[사람] 푸드플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요즘 전국의 여러 곳에서 지역의 농업과 먹거리를 선순환의 체계로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작년에 해남군이 선정되었던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플랜 구축지원 사업에 올해는 무려 전국의 31개 지자체가 지원할 정도로 푸드플랜에 관한 관심
해남신문   2019-05-13
[사람] 개똥철학
철학이라는 학문은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인생관·세계관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지혜에 대한 사랑'을 의미하는 'Philosophy'를 철학(哲學)이라고 번역한 사람은 일본 메이지시대의 '니시 아마네(西
배충진 편집국장   2019-05-10
[사람] 4차 산업혁명과 노인복지(2)
인류에게 보석과 같은 책 중에서 주역은 우주 원리를 이야기 하고 있다. 주역에서 우주는 끊임없이 변하고 또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를 가지고 있다 한다. 만물 변화를 다른 기운의 조화와 마디(절)에 의해 설명도 하고 있다. 사람의 인체에 관절이 있듯
해남신문   2019-05-10
[사람] 명량대첩 일등공로자 '어란'은 자랑스러운 해남인
우리나라는 임진왜란·정유재란 7년(1592년-1598년)동안 왜적의 침략으로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그 때 목숨을 던져 나라를 지켜낸 대표적인 호국여성 세 분이 있다. 진주의 논개와 평양의 계월향과 해남의 '어란'이다.진주 논개를
해남신문   2019-05-10
[사람] ▶마음은 선악의 근원이니 선을 자라게 하고 악을 끊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그 마음을 제어해야한다. <법구비유경>
▶마음은 선악의 근원이니 선을 자라게 하고 악을 끊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그 마음을 제어해야한다. 불교에서 마음에 관해 논할 때 마음자체와, 마음상태, 마음작용으로 세분하여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마음자체는 선악 이전 무념무상의 상태이므로 우선 우리들
해남신문   2019-05-10
[사람] 남북 민간교류의 의미와 과정
통일트랙터 품앗이 운동으로 지역에 남과 북의 민간교류를 이뤄내자는 분위기가 커져왔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해남에서는 통일트랙터 2대를 마련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통일트랙터는 전국농민회총연맹에게 인계돼 한민족을 둘로 나눈 분단의 선을 넘고자하고 있
육형주 기자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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