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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아파트 입주민 권리찾기에 거는 기대
해남도 아파트 시대가 도래하며 그 안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하자 보수 문제로 시공사와 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아파트 관리소장의 매년 반복되는 임금인상에 문제를 제기하는 입주민도 나오고 있다. 주차 문제와 층간소음 문제부터 아파트 주민들의 갑
이창섭 기자   2023-01-20
[종교·유교계 한말씀]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로마서 8:37)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통해 이 땅에 적극적으로 드러났고, 삶을 통해 풍성해졌으며,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온전히 이루어졌습니다. 그 사랑
해남신문   2023-01-20
[해남프리즘] 젬머링 철도(Semmering Railway)
철도를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꼭 공부하는 철도 역사가 있다. 가히 신화적인 철도이다. 이탈리아 베니스 출신의 공학자인 칼 리터 폰 게가(Karl Ritter von Ghega·1802~1860)가 1848년에 도전한 세계 최초의 산악 철도를 말한다. 오
해남신문   2023-01-20
[땅끝에서] '돈 선거'와 이별
유권자의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에게 인지도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정치 신인에게 인지도는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고 기성 정치인도 유권자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놔둬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나오는 말이 있다. 언론에 '본인 부음'만 빼고 어떠한
양동원 편집국장   2023-01-20
[사설] 농·축협은 이자 장사에 갇히면 안 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서민과 자영업자들은 기나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치솟는 물가는 가뜩이나 어려운 생활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삶을 옥죄고 있다. 그런데 유독 금융기관은 이자 장사로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 고금리에 고통받고 있는 서민과 자영업자
해남신문   2023-01-20
[해남광장] 모든 따뜻함을 기억하며
아버지는 농민신문을 구독하셨다. 2주에 한 번씩 배달되는 농민신문을 나는 설레며 기다렸다. '전설의 고향'을 연상하게 하는 옛이야기가 연재되었기 때문이다. 어떨 땐 한 번에 끝났지만 긴 이야기는 세 번, 네 번에 걸쳐서 실렸다. 한참 재
해남신문   2023-01-20
[기고] 해남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언
해남군의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군의원으로서 현재의 해남군의 경제상황을 살펴보고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해남군민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전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우선 해남군 특산물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을 통한 주민소득
해남신문   2023-01-20
[기고] 포스트 코로나와 유포리아
2019년이 끝날 무렵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고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한 달 후인 2020년 1월 우리나라의 질병관리청에서도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그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구촌
해남신문   2023-01-20
[해남광장] 교육감 직선은 자주성, 중립성, 전문성 지키는 생명줄
몇 해 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시댁을 방문했었다. 시어른들은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를 환하게 꿰시면서 누구를 뽑아야 하는지 밥상에서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교육감은 누가 나오는지 아세요?""모르겄다. 교육감도 뽑는다냐? 누가 나왔다냐?
해남신문   2023-01-13
[사설] 농촌 빈집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농촌에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이 늘어만 가는 것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과정의 한 지표이기도 하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빈집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밤에 불 꺼진 빈집을 지나가면 어쩐지 오싹한 기분이 들 정도이다. 농촌 마을의
해남신문   2023-01-13
[독자시] 원앙새의 사랑
한 쌍의 아름다운 원앙새 깃털 가다듬어얕은 호숫가 구석진 풀 섶에 둥지 틀고물 위에 뜬 지푸라기와 깃털 물어다가조심스레 튼튼하고 포근한 보금자리 만드네보금자리에 물기 마르고 포근함 느껴지면사랑으로 정성 들여 알을 낳고 굴리면서서로 번갈아 가며 정답게
해남신문   2023-01-13
[기고] 해남·강진·완도 주민은 왜놈의 자식이란 말인가
필자는 새 학기만 되면, 첫 시간에 학생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한다. 그런 어느 날 "나는 전남 해남 땅끝인 송지면 가차리(송암마을) 158번지에서 자라 초등학교 4학년 때 서울로 전학와서…"라고 말하자, 한 학생이 손을 들고 "교수님! 그
해남신문   2023-01-13
[기자수첩] '쩐의 전쟁'으로 전락한 출산장려 정책
육아 부담으로 아이를 낳는 가정이 줄어들면서 도입된 제도가 출산장려금이다.하지만 올해 들어 진도군이 첫째아와 둘째아에게 지급되던 출산장려금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2배 인상하고 강진군은 매달 60만 원씩 7년 동안 5040만 원을 지급하기
노영수 기자   2023-01-13
[종교·유교계 한말씀] ▶희망 가득한 새해 기원
어렵고 힘든 시간은 지나가고 기대와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겪었던 어려움은 마지막 일몰과 함께 사라지고 희망만 가득하길 기원해봅니다.지난해 우리를 힘들게 한 이유를 찾아보면 불평등에서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께
해남신문   2023-01-13
[해남프리즘] '위함' 받으며 살고 싶다
눈이 많이 내렸던 지난 12월 말, 현산면의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토론회를 다녀왔다.날씨가 험해 참여자가 많지는 않았으나 인구가 감소하면서 예상되는 지역소멸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과 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작년에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했다는
해남신문   2023-01-13
[땅끝에서] 기자 촌지와 '짝퉁 언론'
기자 사회에 내려오는 고전(古典)이 있다. '기자는 세 부류가 있다. 먹고 쓰는 놈, 먹고 안 쓴 놈, 못 먹고 못 쓴 놈.' 여기서 '먹고'의 대상은 입막음용 촌지이다. A급은 촌지를 받고도 쓸 거 다 쓰는 기자이고, B
양동원 편집국장   2023-01-13
[기자수첩] 반복의 힘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조용히 새해 첫날을 맞이해서일까, 뭔지 몰라도 별다른 느낌이 없다. 송구영신 예배나 타종행사에 참석하거나 해맞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조금은 이해된다. 우리는 매일, 매월, 매년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 같지
조효기 PD   2023-01-09
[종교·유교계 한말씀] ▶인무원려 필유근우
▶人無遠慮 必有近憂(인무원려 필유근우·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가까이에 근심이 있다) -논어 위령편-멀리 생각한다는 것은 목표를 말한다. 연초에 사람들은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다짐하며 출발은 거창하다. 목표가 분명하다고 해서 장애가 없는 것은 아니
해남신문   2023-01-09
[땅끝에서] 나이 줄어드는 토끼의 해
요즘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토끼다'라는 다소 상스러운 말이 있다. 예전 학창 시절 불량한 짓을 하다 선생님에게 들키면 "토끼자, 토껴"라고 외치며 도망치던 추억이 하나쯤 있을 성싶다. '토끼다'는 토끼가 위기를 재빠르게
양동원 편집국장   2023-01-09
[해남프리즘] '나'와 '저'
새해 설계도 없이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했다. 작심삼일도 삼일 만에 한 번씩 하면 된다는 우스갯소리처럼 비록 작심삼일이 될지 몰라도 작심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꼰대질은 안 하겠다는 것이다.육십갑자를 한 바퀴 돌고 나니 본의 아니게 
해남신문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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