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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이와 함께 말보다 몸짓에 담긴 마음을 읽으며 소통하는 방법은?
지난달 다문화여성 대상으로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방법 훈련'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되었다. 나라도 다르고, 한국어 수준도 다르고, 통역사도 없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강의를 해야 하는 것이었다. 한참 고민을 했다. 어떻게 해야
해남신문   2019-09-06
[사람] 부끄러운 문맹의 설움
"우리 집은 아들들만 학교 보내고 딸들은 집에서 일만 했지라"교육을 받지 못해 문맹의 부끄러움을 안고 살아온 할머니들의 한 맺힌 넋두리이다. 일제 강점기 때 태어난 이 땅의 여성 대부분은 글을 배우지 못했다.최근 각 지자체마다 글을 모르는 할머니들을
해남신문   2019-08-30
[사람] 노노재팬, 농촌에도 많다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의 해, 2019년에 벌어진 일본의 노골적인 한국 때리기는 결코 일회적 해프닝이 아니다. 앞으로 더 강도가 세지지 약해질 리가 없다. 이미 일본의 숨은 전쟁은 시작되었다고 본다. 아베 정권이 끝나면 약해질까. 착각이
해남신문   2019-08-26
[사람] 수요자 위주 교통을 위해 연계성을 개선하자
교통이란 사람과 물건을 이곳에서 저곳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영어의 사전적 의미에서 'Transport'는 이같이 움직이는 것 외에 차량·철도·선박·비행기 등의 교통수단들의 통합도 포함한다.비슷하게 소식·정보·자료·생각의 움직임과 이
해남신문   2019-08-19
[사람] '저출산'에서 '저출생'으로 바꿔쓰는건 어떨까?
저출산 고령사회와 저출생 고령사회는 다른걸까?며칠 전 신문에서 경남도 저출생 극복 사업 공모에 진주. 창녕이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저출생 고령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한 시·군에 도 사업비를 지원해준다는 내용으로 육아·패
해남신문   2019-08-09
[사람] 영화 '기생충' 그 씁쓸한 여운
영화의 고전적 주제는 권선징악이다. 악한 사람은 부와 권력의 힘을 가진 강한 사람, 선한 사람은 가난하고 권력의 힘이 없는 약한 사람으로 설정한다.강자의 갑질에 시달리는 힘없는 약자의 시련이 절망적 상황으로 치닫는 영화의 클라이맥스에서 관객은 분노하며
해남신문   2019-07-26
[사람] 치울 쓰레기도 없이 사는가
어딘가 초대되어 갔을 때 깔끔한 실내와 정갈한 음식을 대하면 눈이 긴장하고 몸이 경직된다. 자유롭지가 않다. 무언가에 매인 듯하다. 어딘가에 자유롭게 눕고 싶고 앉고 싶어도 불편하다. 눈은 청결할지 모르지만, 몸 둘 바 모르는 손과 다리는 불편하다.입
해남신문   2019-07-19
[사람] 우리나라 교통안전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자(2)
우리나라는 강소국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남한만 볼 경우, 2017년 기준 10만㎢ 면적에 약 5180만 명이 살고 있다. 육상교통에 한정하면 자동차 대수가 총 2253만 대로 가히 자동차 공화국으로 불릴만하다. 2.3 명당 1대씩 차량을 보유하고 있
해남신문   2019-07-12
[사람]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며칠 전 남편이 처음으로 연극무대에 올랐다. 전공자도 아니지만 연극배우가 해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기회가 되어 몇 장면 안 되지만 연극 무대에 올라 이틀 동안 공연을 했다.첫 데뷔 무대에 얼마나 설레고 두근두근 거렸을까?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라며 공
해남신문   2019-07-05
[사람] 공수래공수거는 없다
대중가요 중 인생을 주제로 한 노랫말이 많다. 그 가운데 최희준이 부른 '하숙생'과 조용필이 부른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있다. 하지만 이 두 노래에 담긴 인생의 의미는 사뭇 다르다."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해남신문   2019-06-28
[사람] 나는 건강한가요
자기 정체성에 대해서 지나치게 집중하다 보면 자칫 자기도 모르게 편집증이 되기도 한다. 자발적이든 어떤 과정에 필요해서든 청년들의 과도한 스펙 쌓기가 이런 증상으로 발전될 수도 있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잃어버리게 한다. 그래서 잃어버린 자기를 찾아 구
해남신문   2019-06-21
[사람] 우리나라 교통안전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자(1)
인류는 끊임없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동한다. 교통수단이 기계화와 자동화되지 않았을 때에는 본인의 발로, 때로는 배를 혹은 우마차를 이용하였다. 19세기에는 기차가, 20세기 들어 비행기와 우주선이 새로이 선보였다. 이러한 운송수단의 발달과 함께 교통사
해남신문   2019-06-14
[사람] 엄마와 함께 마음을 나누면 행복해지고 정서지능이 높아진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뭘까? 내가 잘 하는 게 뭘까? 하고 싶은 게 뭘까?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잘할 수 있는 것은 뭘까? 내가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우리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내가 해줘야 할 것은 뭘까? 내가 나에게
해남신문   2019-06-07
[사람] 우리민족에게 산(山)은
산! 우리민족에게 산은 삶에 지친 이들의 위안처였다. 웅비지사에게는 호연지기를 기르는 수련장이었으며, 가난한 백성에게는 생존의 삶터였다. 폭정에 시달린 백성에게는 피난의 장소였고, 맞서는 이들에게는 저항의 중심이었으며, 인생을 궁구((窮究))하는 이들
해남신문   2019-05-31
[사람] 다양성이 힘이다, 자연을 보자
주변의 자연 생태계를 둘러보면 한결같이 숲이든 바다든 강이든 그 안에는 어느 한 종류의 생명만이 살지 않는다. 누가 강제로 조정하지 않은 자연 생태계의 힘은 그 다양성에서 나온다. 밭에 어느 작물 하나만 계속 심는다면 그 밭은 오래 못 간다. 이것저것
해남신문   2019-05-24
[사람] 아기 마사지로 피로는 풀고 사랑은 돈독하게
아기 엄마라면 한 번쯤 '누군가 속 시원하게 알려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명하고 행복한 육아의 정답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사랑일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랑을 어떻게 잘 전달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해남신문   2019-05-17
[사람] 4차 산업혁명과 노인복지(2)
인류에게 보석과 같은 책 중에서 주역은 우주 원리를 이야기 하고 있다. 주역에서 우주는 끊임없이 변하고 또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를 가지고 있다 한다. 만물 변화를 다른 기운의 조화와 마디(절)에 의해 설명도 하고 있다. 사람의 인체에 관절이 있듯
해남신문   2019-05-10
[사람] 계곡면, 그 효행의 전설
대흥사에는 사천왕상이 없다. 해남군 사대 명산에 한 분씩 모시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명산 중 하나가 계곡면 흑석산이다. 산의 깊은 품에서 흘러나온 맑은 물이 비옥한 농토 적셔주니, 1968년 가뭄 때에도 계곡면은 다른 고장보다 피해가 작았던 것
해남신문   2019-05-03
[사람] 에-말이요
남도에서 누군가를 부를 때 쓰는 말이다. "여보세요"의 사투리다. 낮춰 부르지 않으면서 상대에게 말을 걸 때 사용하는데, 친근하게 대화를 위해 부르는 어투다.대화는 상대와 서로 주고받는 말이라고 하지만 나는 자기 생각을 타인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이라고
해남신문   2019-04-26
[사람] 4차 산업혁명과 노인복지(1)
1980년대 초까지 농촌과 도시에서 많은 가족들의 보편적 구성은 조부모, 부모, 자녀들로 이뤄져 있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이러한 대가족 구성은 당연한 모습이었다. 우리나라 경제의 산출과 가치가 농업에서 점차 경공업과 중공업으로 이전하면서
해남신문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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