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해남광장] 모두가 행복하기
'다양하다'라는 표현은 많다, 풍요롭다, 그래서 살필 것도, 감동받을 것도 많아서 상상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단어이다. 多(많을 다), 樣(모양 양), 性(성질 성)으로 빚어진 '다양성'은 나이, 종교, 성, 인종, 윤리적
해남신문   2021-04-16
[해남광장] 농업은 생명산업, 그러면 농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농지투기 사태로 온 나라가 야단법석이다. 농지문제는 그동안 농민들과 농민단체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수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농지이용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해 왔다. 2006년 직불금 수급자 100만명 중에 비농민(부정수급자)
해남신문   2021-04-09
[해남광장] 이주하는 인간, 관용이 답이다
미국 뉴욕항 앞에 있는 엘리스섬. '자유의 여신상'으로 유명한 리버티섬 바로 옆에 있다. 1892년 1월 1일, 엘리스섬 선착장에 대형 선박 3척이 닻을 내렸다. 이 날은 엘리스섬에 개설한 연방이민국이 업무를 시작한 날. 이민국을 통과한
해남신문   2021-04-02
[해남광장] 유선관
1993년 저명한 문화계 인사의 저서를 통하여 내 고향 해남과 이웃 강진이 남도의 첫손 꼽 히는 문화유산 지역으로 소개된 것을 보고 나 자신이 고향 주변에 얼마나 무심하였는지 각성하게 되었다. 그 저서의 서두에 인용된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
해남신문   2021-03-26
[해남광장] 리더십과 집단지성
4차 산업혁명 시대이다. 초연결과 초지능인 AI와 사물인터넷,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산업혁명인 것이다. 이런 초연결 초지능 4차 산업혁명에 돌입하면서 공유개념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공유차, 공유주방, 공유하우스, 공유창고, 공유자전거, 공유
해남신문   2021-03-19
[해남광장] 코로나19와 SNS 마케팅
우리의 일상 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것 중의 하나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라고 할 수 있다. 위키피디아(Wikipedia, 2012)는 SNS를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교호적 관계망이나 교호적 관
해남신문   2021-03-12
[해남광장] 지구 곳곳에서 탄소 중립
2050년,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을 이루고자 하는 해이다. 경제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량과 없애는 탄소량을 같게 하여, 탄소의 순 배출량이 제로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해외에선 이미 20개 국가와 지역이 2020년 6월 탄소의 순배
해남신문   2021-03-04
[해남광장] 에너지 민주주의로 가자
이마와 눈꺼풀 위로 쏟아지는 굵은 땀방울을 팔뚝으로 닦아내며 논일을 하던 어느 날, 논둑에 벗어둔 옷 주머니에서 휴대폰 벨소리가 숨 가쁘게 울려댄다. 흙 범벅이 된 장갑을 가까스로 벗겨내고 손에 묻은 흙을 닦을 새도 없이 전화기를 꺼냈다. 모르는 번호
해남신문   2021-02-26
[해남광장] 지방소멸, 획기적 대책 세워야
고향 모습이 예전 같지 않은 지는 오래다. 온 동네에 가득했던 웃음소리와 활기도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아이들은 사라졌고, 노인들만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코로나 이동 자제로 인해 올 설은 더 외롭고 쓸쓸했다.수년 전부터 '지방소멸'을
해남신문   2021-02-19
[해남광장] 고향 부락과 삶의 뿌리
내 고향 집은 계곡면 신평리이다. 대표격인 신평(新坪) 부락을 포함 6개 자연 부락을 묶어 '신평리'라는 행정리가 된 곳이다.어린 시절 우편 봉투에 주소를 쓸 때는 꼭 마지막에 괄호를 쳐서 내 집이 있던 '해월(海月)부락'
해남신문   2021-02-05
[해남광장] 농촌 마을에 아이들이 '뉘나게' 놀 공간이 있다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정말, 우리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을 주고 있을까?농촌 마을에는 아이들의 뛰어노는 소리가 없어진 지 오래다. 어쩌다 한두 명 있는 아이들도 마을에서는 존재감
해남신문   2021-01-29
[해남광장] 해남사랑,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 고향 해남을 오랫동안 떠나본 적이 없다. 해남에서 태어나 해남에서 자라고 해남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퇴직을 한 지금도 해남에서 생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지역에서 살아보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남신문   2021-01-22
[해남광장] 설레는 고향 레시피
해남의 수성리 군청 뒤 우리집 기와지붕을 찾으러 나섰다. 어릴 적 다니던 좁은 골목을 찾지 못하여 자동차로 같은 길을 세 번이나 왕복하였다. 조금 움직인 듯했는데도 금세 동네 끝이 나와 버려 오던 길을 되돌아간 것이다.결국 군청 옆에 차를 세워둔 채
해남신문   2021-01-15
[해남광장] 소처럼 나가는 농정개혁 소망
우리나라는 식량을 자급하고 있을까? 이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식량 자급에 있어 어떤 문제가 있고 우리 국민과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개인이나 집단이 얼마나 있을지 회의적인 생각을 한다.인구 51
해남신문   2021-01-08
[해남광장] 평생학습, 평생을 두고 자신을 짓는 일
신축(辛丑)년 새해가 밝았다.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간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하다. 새해에 대한 기대보다는 암울함과 우울이 세상을 휩싸고 있다. 사람들간의 거리는 멀어졌고, 비대면(언택트)은 일상화됐다. 밀집과 밀접, 집중은 악행이 됐다.코로나19가
해남신문   2020-12-31
[해남광장] 나의 인생작, 나의 인연들
해남 촌놈인 내 가슴을 뛰게 한 인생작들을 소개할까 한다. 나를 연극에 입문시켜 프로듀서를 꿈꾸게 만들고, 또 도전정신을 일깨워준 작품들이다. 특히 그 때 맺은 인연들이 요즘 들어 더없이 소중하게 다가온다.먼저, 고등학교 시절 본 고(故) 차범석 선생
해남신문   2020-12-24
[해남광장] 세대 차이를 극복하자
한국사회는 해방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 개의 축을 이루며 급격하게 발전해왔다. 1960년대 국민소득 80불 안팎의 세계 최빈국에서 탈출한 후 고도성장을 거듭하였다. 2020년 현재는 국민소득 3만불을 상회하는 경이로운 성과로 선진국의 대열에 서있
해남신문   2020-12-18
[해남광장] 김장은 하셨어요?
"김장은 하셨어요?"월동을 준비하기 위한 첫 번째 행사가 김장이었던 시절 날씨가 추워질 때 나눴던 인사말인데, 요즘은 나이 든 여자들 사이에서나 건네는 말이 되었다. 이웃과 품앗이로 100포기 넘게 담그는 김장은 겨우내 많은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중
해남신문   2020-12-11
[해남광장] H-브랜드 가능할까?
우연하게 TV채널을 돌리다 한 케이블TV의 프로그램에 끌리게 됐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할 프리한 남자들의 프리한 특급 뉴스로 전무후무한 특종랭킹쇼'라는 설명으로 소개된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해남신문   2020-12-04
[해남광장] 서울을 역차별 하라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정을 논하지 말라. 공정을 기울어진 상태에서 수평상태처럼 적용하는 것은 참 뻔뻔하다. 국가대표와 시골 초등학생을 같은 출발선에서 달리게 하는 것이 기회균등인가? 한마디로 '엿먹어라~'가 아닌가? 시골 고교생과 강남
해남신문   2020-11-2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