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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다양성이 힘이다, 자연을 보자
주변의 자연 생태계를 둘러보면 한결같이 숲이든 바다든 강이든 그 안에는 어느 한 종류의 생명만이 살지 않는다. 누가 강제로 조정하지 않은 자연 생태계의 힘은 그 다양성에서 나온다. 밭에 어느 작물 하나만 계속 심는다면 그 밭은 오래 못 간다. 이것저것
해남신문   2019-05-24
[사람] 아기 마사지로 피로는 풀고 사랑은 돈독하게
아기 엄마라면 한 번쯤 '누군가 속 시원하게 알려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명하고 행복한 육아의 정답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사랑일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랑을 어떻게 잘 전달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해남신문   2019-05-17
[사람] 4차 산업혁명과 노인복지(2)
인류에게 보석과 같은 책 중에서 주역은 우주 원리를 이야기 하고 있다. 주역에서 우주는 끊임없이 변하고 또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를 가지고 있다 한다. 만물 변화를 다른 기운의 조화와 마디(절)에 의해 설명도 하고 있다. 사람의 인체에 관절이 있듯
해남신문   2019-05-10
[사람] 계곡면, 그 효행의 전설
대흥사에는 사천왕상이 없다. 해남군 사대 명산에 한 분씩 모시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명산 중 하나가 계곡면 흑석산이다. 산의 깊은 품에서 흘러나온 맑은 물이 비옥한 농토 적셔주니, 1968년 가뭄 때에도 계곡면은 다른 고장보다 피해가 작았던 것
해남신문   2019-05-03
[사람] 에-말이요
남도에서 누군가를 부를 때 쓰는 말이다. "여보세요"의 사투리다. 낮춰 부르지 않으면서 상대에게 말을 걸 때 사용하는데, 친근하게 대화를 위해 부르는 어투다.대화는 상대와 서로 주고받는 말이라고 하지만 나는 자기 생각을 타인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이라고
해남신문   2019-04-26
[사람] 4차 산업혁명과 노인복지(1)
1980년대 초까지 농촌과 도시에서 많은 가족들의 보편적 구성은 조부모, 부모, 자녀들로 이뤄져 있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이러한 대가족 구성은 당연한 모습이었다. 우리나라 경제의 산출과 가치가 농업에서 점차 경공업과 중공업으로 이전하면서
해남신문   2019-04-19
[사람] 아이들에게 '놀 틈'과 '놀 터'를 주세요
아이들에게 놀이란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란 언어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는 것을 표현하고 자신의 속상했던 감정들을 모두 발산하게 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하는 좋은 매개 역할을 한다.놀이는 아이에 있어 소통
해남신문   2019-04-12
[사람] 울고 넘는 우슬재와 해남터널 입구 광장
해남고을은 금강산 줄기가 동에서 서로 병풍처럼 감싸고 있어 북쪽의 매서운 바람을 막아주고 남쪽의 밝은 햇살이 종일 비추어 겨울이 따뜻한 고향이다. 금강골의 맑은 물은 어미 소의 젖줄처럼 해남고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도시에서 해남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해남신문   2019-04-05
[사람] 농어촌의 숙제, 인구감소를 다시 보자
해남군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해남의 인구는 지닌 2009년 12월 8만 1000명에서 2015년 7만6000명, 2018년 말 7만1900명으로 감소되고 있다.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다.지난 2월 22일자의 해남신문 지면에는 이러한 사실을
해남신문   2019-03-29
[사람] 우리가 하늘이다
언제부턴가 해남, 아니 여기저기 다른 시골길을 가다 보면 커다란 현수막을 문득 만나는 일이 있다. 두 종류의 것이 대부분이다. 하나는 누군가의 승진, 입학, 취직 등을 알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태양광 시설 반대 혹은 축사 반대 등이다.자기 집 앞마
해남신문   2019-03-22
[사람]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자주 바라봐 주는 것'
좋은 엄마란 아이가 좋아하는 엄마가 바로 좋은 엄마이다. 어느 날 우리 셋째 딸에게 " 승현이 생각에 엄마는 어떤 엄마야?"라고 물어 본적이 있다."엄마는요, 좋은 엄마예요""왜? 엄마는 승현이 혼내기도 하고 잔소리도 하잖아"라고 다시 물었다. "그래
해남신문   2019-03-15
[사람] 두 노인 이야기
평생 거친 바다에서 고기 잡는 어부로 살아온 노인이 있다. 여러 날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노인, 홀로 망망대해로 나가 그의 배보다 더 큰 물고기를 사투 끝에 잡는다. 물고기 너무 커 배에 싣지 못하고 끌고 오지만, 상어 떼가 피 냄새를 맡고 몰려든
해남신문   2019-03-08
[사람] 우리의 레전드
해남에서 가장 오래 해로한 부부는 옥천면에 거주하시는 윤주섭·문복례 씨 부부라고 한다. 75년을 함께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렇게 오래도록 해로하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평지풍파가 지나갔을까. 남편이 혹은 아내가 상대를 함부로 대했다면 그리고 거짓된 사
해남신문   2019-02-28
[사람] 해남 철도시대, 교통 서비스 국제화와 표준화가 시급하다
교통의 기본은 움직임과 멈춤이다. 움직임은 무언가(교통수단)에 의해 사람과 물자를 이리 저리로 돌아다니게 한다. 멈춤은 교통수단인 사람의 다리, 바퀴 즉 수레와 차량, 철도, 배, 비행기를 이용하기 위해 혹은 이용한 후 기다리는 것이다. 멈춤과 움직임
해남신문   2019-02-22
[사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육아하기
2018년 라이프스타일의 키워드는 소확행과 워라벨이었다. 소확행이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며, 워라벨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말처럼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인다는 뜻이다.내일은 막막하고 마음은 불안한 시대에 성취가 불확실한 행복을 쫓다보면 현재 삶에 만
해남신문   2019-02-15
[사람] 하피첩(霞帔帖) 유감
다산 정약용 유배 생활 10년 째, 1810년의 어느 가을 날, 천리 먼 길 유배지의 임을 그리워하는 부인 홍 씨는 간절한 사랑의 증표로 시집올 때 입었던 노을빛 붉은 치마 곱게 접어 다산초당 임에게 보낸다. 붉은 치마 받아 든 남편 다산은 아픈 가슴
해남신문   2019-02-02
[사람] 농사(農事)는 존중과 배려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오래 그리고 멀리 가지 못한다. 여럿이 함께 천천히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그런 가운데 티격태격 일도 벌어지고, 이리저리 사람도 만나면서 문화도 만들어지고 '공동체'(共同體)가 만들어진다.농사는 땅을 파는
해남신문   2019-01-25
[사람] 농민과 어민, 남북한 교류를 통해 이득을 내자!
경제의 기본은 나눔과 교환이다. 나눔은 기술, 물자, 서비스를 서로 함께 뭉치거나 나눠서 그 가치를 키우는 방법이다. 교환은 사람, 마을, 지역, 도시, 국가 단위에서 생산되거나 만들어지는 물자와 서비스를 다른 단위의 다른 물자와 서비스로 바꿔 서로가
해남신문   2019-01-18
[사람] 2019년 '아이 키우기도 좋은 해남'을 기대한다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해이다.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기들은 좋은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여 출산율이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이기도 하다.최근 우리나라 출산율은 매년 줄어 합계출산율 0.95명까지 떨어졌지만 해남의 합계출산율은 6
해남신문   2019-01-11
[사람] 흙의 분량은 똑같다
유신론적 실존주의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신(神)의 본질을 고독이라 했다. 고독한 신이 심심한 나머지 천지를 창조하고 자신을 닮은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피조물인 인간의 본질도 고독이라고 설파한다.키르케고르는 인간의 삶을 고독에서 벗어나
해남신문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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