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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자주 바라봐 주는 것'
좋은 엄마란 아이가 좋아하는 엄마가 바로 좋은 엄마이다. 어느 날 우리 셋째 딸에게 " 승현이 생각에 엄마는 어떤 엄마야?"라고 물어 본적이 있다."엄마는요, 좋은 엄마예요""왜? 엄마는 승현이 혼내기도 하고 잔소리도 하잖아"라고 다시 물었다. "그래
해남신문   2019-03-15
[사람] 두 노인 이야기
평생 거친 바다에서 고기 잡는 어부로 살아온 노인이 있다. 여러 날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노인, 홀로 망망대해로 나가 그의 배보다 더 큰 물고기를 사투 끝에 잡는다. 물고기 너무 커 배에 싣지 못하고 끌고 오지만, 상어 떼가 피 냄새를 맡고 몰려든
해남신문   2019-03-08
[사람] 우리의 레전드
해남에서 가장 오래 해로한 부부는 옥천면에 거주하시는 윤주섭·문복례 씨 부부라고 한다. 75년을 함께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렇게 오래도록 해로하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평지풍파가 지나갔을까. 남편이 혹은 아내가 상대를 함부로 대했다면 그리고 거짓된 사
해남신문   2019-02-28
[사람] 해남 철도시대, 교통 서비스 국제화와 표준화가 시급하다
교통의 기본은 움직임과 멈춤이다. 움직임은 무언가(교통수단)에 의해 사람과 물자를 이리 저리로 돌아다니게 한다. 멈춤은 교통수단인 사람의 다리, 바퀴 즉 수레와 차량, 철도, 배, 비행기를 이용하기 위해 혹은 이용한 후 기다리는 것이다. 멈춤과 움직임
해남신문   2019-02-22
[사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육아하기
2018년 라이프스타일의 키워드는 소확행과 워라벨이었다. 소확행이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며, 워라벨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말처럼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인다는 뜻이다.내일은 막막하고 마음은 불안한 시대에 성취가 불확실한 행복을 쫓다보면 현재 삶에 만
해남신문   2019-02-15
[사람] 하피첩(霞帔帖) 유감
다산 정약용 유배 생활 10년 째, 1810년의 어느 가을 날, 천리 먼 길 유배지의 임을 그리워하는 부인 홍 씨는 간절한 사랑의 증표로 시집올 때 입었던 노을빛 붉은 치마 곱게 접어 다산초당 임에게 보낸다. 붉은 치마 받아 든 남편 다산은 아픈 가슴
해남신문   2019-02-02
[사람] 농사(農事)는 존중과 배려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오래 그리고 멀리 가지 못한다. 여럿이 함께 천천히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그런 가운데 티격태격 일도 벌어지고, 이리저리 사람도 만나면서 문화도 만들어지고 '공동체'(共同體)가 만들어진다.농사는 땅을 파는
해남신문   2019-01-25
[사람] 농민과 어민, 남북한 교류를 통해 이득을 내자!
경제의 기본은 나눔과 교환이다. 나눔은 기술, 물자, 서비스를 서로 함께 뭉치거나 나눠서 그 가치를 키우는 방법이다. 교환은 사람, 마을, 지역, 도시, 국가 단위에서 생산되거나 만들어지는 물자와 서비스를 다른 단위의 다른 물자와 서비스로 바꿔 서로가
해남신문   2019-01-18
[사람] 2019년 '아이 키우기도 좋은 해남'을 기대한다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해이다.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기들은 좋은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여 출산율이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이기도 하다.최근 우리나라 출산율은 매년 줄어 합계출산율 0.95명까지 떨어졌지만 해남의 합계출산율은 6
해남신문   2019-01-11
[사람] 흙의 분량은 똑같다
유신론적 실존주의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신(神)의 본질을 고독이라 했다. 고독한 신이 심심한 나머지 천지를 창조하고 자신을 닮은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피조물인 인간의 본질도 고독이라고 설파한다.키르케고르는 인간의 삶을 고독에서 벗어나
해남신문   2019-01-04
[사람] 꿈의 에너지, 수소연료기관
친환경 교통수단들이 점차 시장에 나오고 있다. 그동안 주 연료로 사용된 석탄과 석유 등 화석연료들은 온갖 오염물질을 배출하여 왔다. 세계 주요 대도시들은 차량과 난방 등에 사용된 화석연료에서 발생된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
해남신문   2018-12-28
[사람] 창문을 마음껏 여는 행복 위해
지난 12월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해남군청 신청사 설명회'에 다녀왔다. 1부 행사로 제법 유명한 변호사가 생활법률을 강의했다. 그이는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행복한 분은 손들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변호사의 다음 말은 "그럼 행
해남신문   2018-12-28
[사람] 술과 음식문화의 재정립이 필요한 때
그때는 '점빵'이라고 했다. 표준말로 하면 '점방(店房)'이다. 동네 가게를 그렇게 불렀다. 주전자를 들고 점빵으로 술 심부름을 다녔다. 마을 앞 들판을 가로질러 빈 주전자 가득 막걸리를 채워 아버지께 가져다 드렸다. 호기
해남신문   2018-12-24
[사람] 사랑의 종소리를 울립시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12월, 모든 생명들이 겨울나기로 분주합니다.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길가의 가로수를 스치는 바람소리는 본격적인 겨울임을 말 하고 있습니다.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할 때입니다. 2018년을 시작하면서 세웠던 계획은 잘 실천했
해남신문   2018-12-14
[사람] 내일의 희망과 오늘의 감사가 있는 12월
벌써 12월이다. 2018년의 시간이 저물어간다. 어떤 이는 아쉬움으로 남고, 어떤 이는 보람으로 남은 한 해가 모두의 추억 속으로 넘어가고 있다. '언제 여기까지 왔지?' 하는 순간 12월은 조용히 우리 곁에 다가와 있으며 "1년을 어
해남신문   2018-12-11
[사람] 기차역의 추억 - 교통 거점으로 다양한 기능
예부터 역은 먼 길의 출발지였다. 아울러 역에 사람이 모여, 주변에 자연스럽게 장터가 자리할 수 있었다. 역과 주변에 사람과 물자가 모여 소식을 나누기도 하며 거래하며 사람을 만나는 장소로 이용되었다.근대국가의 발달과 함께 새로운 교통수단인 철도, 버
해남신문   2018-11-30
[사람] 우리 집안은 본래 안동에서 살았다
지역감정의 역사적 뿌리라는 편견, 한양 중심의 지리적 사고, 유교적 세계관, 교통지리 정보 등 시대적 한계 등을 공제하고 나더라도 1751년에 출간된 '택리지(擇里志)'는 우리나라 인문지리학의 성취다. '택리지'는 해남을
해남신문   2018-11-23
[사람] 건강한 사람이 됩시다
11월 초 교회 담장 밖에 심어놓은 감나무에서 대봉 감을 50여개 땄습니다. 누구도 손길을 주지 않았는데 감나무가 때를 따라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익어가는 모양이 정말 풍성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감이 익어가는 모습을 보는 기쁨과 감을 따서
해남신문   2018-11-16
[사람]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어떤 사람을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힘과 능력과 지식이 있는 몇 퍼센트의 실력자들에 의해 세상은 발전되어 가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보통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유지되고 움직이고 변화되어 간다고 나는 생각한
해남신문   2018-11-09
[사람] 기술혁신과 농어촌 일자리 늘리기
우리나라 자동차 제조업체인 현대차는 최근 40톤 트럭과 트레일러를 일정구간에서 자율 운행하는 데에 성공했다(헤럴드경제, 2018년 8월 22일).이 자율 주행차량은 카메라, 레이더 등이 부착된 장치를 장착하고 40km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환
해남신문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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