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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광장] 결혼하면 행복해지나요?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2만441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국내 인구가 33개월째 자연감소를 이어갔다. 이는 통계청이 월간 기준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래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치다. 통계청의 출생·사망 잠정 통계를 보면, 작년
해남신문   2022-10-01
[해남광장] 다시 여행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넓고, 깊은 세상 속에 살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욕망을 채우기 위해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일상을 벗어나 새로움과 신기함으로 여유를 즐기고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관광이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대부분
해남신문   2022-09-23
[해남광장] '앎'과 '삶'의 문해력
'아는 것이 힘이다.' 어릴 적, 줄곧 들어 온 이 말, 그땐 그랬다 한다. 일단 알아야 힘이 될 수 있는 '말'을 할 수도, '행동'으로 옮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앎'을 추구해왔다
해남신문   2022-09-15
[해남광장] 전남도와 해상풍력
전남도의 '신안 8.2GW 해상풍력 프로젝트', 아마도 들어봤을 것이다. 실로 야심찬 구상으로 2030년까지 48조 원의 투자, 12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드는 대형 재생에너지 계획이다. 작년에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현장에서 투
해남신문   2022-09-08
[해남광장]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을 보며
여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 소위 윤핵관 그룹이 정당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하면서까지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며 당내 권력을 움켜쥐려 시도했다가 법원이 이준석 대표의 비대위원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자중지란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정치가 기본적
해남신문   2022-09-02
[해남광장] '나락 값 폭락' 모르쇠 일관한 윤석열 정부
중국 전역에서 폭염과 가뭄,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식수 공급이 중단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폭설이 내리기도 했다. 인도에서는 지난 4월 121년 만에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하늘을 나는 새들이 탈수 현상으로 추락하는 일까지 있었다. 지난 5월
해남신문   2022-08-26
[해남광장] 상상력이 필요한 오시아노관광단지
오시아노단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사업시행자로 화원면 일원 507만3000㎡에 지정됐다. 총사업비 1조1809억원(정부 1058억원, 관광공사 2445억원, 민자 8306억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1992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올해로 관광
해남신문   2022-08-19
[해남광장] 생활음악, 꿈과 열정을 담아낼 그릇이 필요하다
음악은 우리의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요소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민족보다 노래하기를 즐겨 해 생활 속에서 노래를 일상화해 왔다. 산업적으로도 노래나 음악 관련 산업이 융성하고 한류를 주도하는 장르도 가요라 할 수 있다. 음악을 생활화하는
해남신문   2022-08-12
[해남광장] 관광, 그리고 마실
많은 이웃과 친구들이 마실을 오고 있다. 타 지역에서, 옆 동네에서, 해남에 사는 친구와 지인이 '나'를 만나러 왔다가 다른 풍경과 분위기에 매료된다고 한다. 흐르는 시냇물과 이곳저곳에 펼쳐지고 단아하게 앉아있는 역사적, 예술적 장소들,
해남신문   2022-07-29
[해남광장] 폭염에 재생에너지를 생각한다
장마라고 하지만 불볕더위, 폭염의 연속이다. 해남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사실 세계적인 현상으로 기후변화가 그 원인이다. 도시와는 다르게 논밭이나 바다에서 고된 노동을 해야 하는 농어촌 주민들에게는 힘든 계절이다.일반적으로 가난한 계층이 기후위기에 더
해남신문   2022-07-22
[해남광장] 민주주의 위기의 본질을 생각한다
민주주의 위기론이 국내외적으로 심심치 않게 제기되고 있다. 민주주의가 개인의 자유와 평등, 인권을 보장하면서 사회변동에 따라 부상하는 제반 사회경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정치체제로서 여전히 유효한지에 대한 물음이다. 민주주의 위기의 본질은 민주주
해남신문   2022-07-15
[해남광장] "누굴 위한 농사인가"… 농심은 타들어 간다
가뭄에 목마른 농민, 물 한 바가지 같은 좋은 소식이 없다.밤새 내려앉은 이슬이 방울방울 동그란 자태로 풀잎마다 영롱하고 순수한 빛으로 맺혀 있다. 이른 새벽, 이슬이 가득한 풀숲을 헤치며 농부는 아침을 맞이한다.논둑길을 따라 논을 둘러보고 밭둑길을
해남신문   2022-07-08
[해남광장] '해남'이라 쓰고 '도약'이라 읽는다
민선 8기가 군민 소통행사로 활기차게 출발했다. 이제 해남이 활력이라는 프레임에서 도약이라는 프레임으로 옮겨가고 있다. 때 이른 폭염에 더위 먹어 '명비어천가'를 부르는 것은 아니다. 민선 7기 4년 만에 해남이 몰라보게 변했다는 말을
해남신문   2022-07-08
[해남광장] 2030 해남군관리계획 재정비
해남군은 2035년을 목표연도로 바람직한 미래상인 '해남군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군기본계획'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군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계획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군기본계
해남신문   2022-07-04
[해남광장] 청년, 오늘을 바꾸고 내일을 만드는 주인공
청년 실업은 미래의 성장엔진을 꺼지게 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되는 등 복합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청년창업과 관련된 정책 및 지원 사업이 정부와 더불어 민간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터져 나오고
해남신문   2022-06-24
[해남광장] 해남:학
지역에 대한 애착과 편애는 삶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는 온당한 반응일 거다. 다양한 이유로 해남의 인구가 줄며 515개의 마을엔 많은 변화와 여러 위기가 찾아왔다. 그로 인해 지역을 잘 알고 정주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사람'이 부족
해남신문   2022-06-16
[해남광장]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 헌법 35조의 환경권 조항이다. 헌법은 환경권을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확실히 보장하고 있다. 환경과 자연생태계의 파괴를 막
해남신문   2022-06-10
[해남광장] 능력주의 이념의 오용
최근 능력주의가 정치적 화두로 소비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실력만 있으면 어떠한 차별도 존재하지 않는 공정한 경쟁 사회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그런가 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내각을 구성하면서 다른 고려사항은 배제하고 오직 능력만을 기준으로
해남신문   2022-06-03
[해남광장] 신록의 5월, 시름 깊은 농민들
본격적인 농번기에 접어들었다. 트랙터와 이앙기 등 농기계와 트럭들, 그리고 사람들이 어우러져 들녘 곳곳에서 분주하게 움직인다.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마치지 못한 사람들은 지는 해를 붙잡고 싶은 심정이다. 농기계가 제 할 일을 마친 전답은 어느새 푸르게
해남신문   2022-05-27
[해남광장] 예측 가능한 토지 이용
군민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 건물을 건축하거나 태양광을 설치하는 등 무언가 새롭게 토지의 용도를 변경해서 이용하고자 할 때 행정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거나 개발행위 허가 또는 인가를 먼저 받아야 한다. 각각의 이용 및 개발을 관장하는 관련 법이 따로
해남신문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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