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기자 구독 입력 2025.11.17 09:45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오후 해남읍에서 바라본 하늘에 양떼구름이 펼쳐졌다. 작은 구름덩어리가 양들이 뛰어노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 양떼구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분야별 주요뉴스 해남역 하루 평균 134명 이용 중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제안 눈길 귀촌 음악가 ‘힐링 선사’ 숲속 이색 공연 외국인 기숙사 이용률 27% 그쳐 외국인 근로자들이 상시 거주할 수 있는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운영에 들어갔지만 이용률이 27%에 머물고 있어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가 없으면 영농이 어려운 만큼 해남군은 권역별로 기숙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관련기사 3면)해남군은 지난 9월 황산면 옥동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농업근로자 기숙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