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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 고비 넘겼지만 안심은 금물
지난달 막바지 송지의 한 다방 종업원을 시발로 해남을 순식간에 공포로 몰고간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지난달 27일 송지의 유흥업소 업주가 첫 확진을 받은 이후 28일 15명, 29일 4명, 30일과 31일 2명씩 5일 사이 24명의 확
해남신문   2021-09-10
[사설] '다방 불법 티켓영업' 근절해야
송지 면소재지에 위치한 한 다방의 종업원을 진원지로 한 코로나19가 해남을 뒤엎고 있다. 현재까지 군 의원과 조합장을 포함해 24명이 이를 연결고리로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 청정지대가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해남 전역이
해남신문   2021-09-03
[사설]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에 역량 모아야
해남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전남도 후보지로 선정됐다. 전남도 후보지 한 곳을 선정하는 1차 관문에 고흥, 영암, 무안, 장성 등 5개 자치단체와 유치 경쟁을 벌여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해남은 기
해남신문   2021-08-27
[사설] 군민에게 더 사랑받는 영화관 기대
해남에 30여 년 만에 다시 들어선 영화관인 '해남시네마'가 예상보다 빠르게 안착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13일 문을 연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이 36일간 7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91석과 45석 등 모두 136석 규모의 2개 상영관에
해남신문   2021-08-19
[사설] 코로나 폭증세에 다시 마음 가다듬어야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하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0일 2223명에 이어 11일에도 1987명이 발생하는 등 연일 2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11일 하루 동안 각각 20명, 27명 등 4
해남신문   2021-08-13
[사설] 읍내 순환버스, 공론화로 풀어야
해남읍내 순환버스 도입에 대한 필요성은 그동안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 아파트 밀집 주거지역이 생기면서 구교리권과 해리권으로 나뉘어 두 지역을 걸어서 가는데 짧아도 30분이 걸리기 때문이다.상당수 학생들이 부모의 출근길에 차로 등교를 하면서 학교 앞과
해남신문   2021-07-30
[사설] 코로나 대유행 슬기롭게 대처하자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맹렬하다. 수도권을 진앙지로 한 감염자 확산세가 전국을 뒤흔들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21일 1784명, 22일 1842명 등 연일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2000명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의 거
해남신문   2021-07-23
[사설] 특별재난지역 지정·피해복구 만전을
해남에 역대급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하천 제방 붕괴 등 공공시설 피해는 116억원에 이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주택 침수나 비닐하우스, 축사, 논밭작물 등 군민들이 입은 수해 규모도 수십억 원에 달할 것
해남신문   2021-07-17
[사설] 항구적인 수해 대책이 필요하다
늦은 장마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해남에 역대급의 물폭탄이 쏟아졌다. 지난 5~6일 이틀간 북일에 600㎜가 넘는 비가 내렸고 현산 528㎜, 화산 491㎜, 삼산 481㎜ 등 대부분 지역에 300㎜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북일은 시간당 110㎜라는
해남신문   2021-07-12
[사설] 새로 들어서는 문화공간에 거는 기대
작은영화관인 해남시네마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청소년누림문화센터가 지난해 4월 착공된 지 1년 3개월 만인 오는 13일 개관된다. 이 문화시설은 해남읍 해리 축협 하나로마트 맞은편에 부지 4539㎡(1375평), 3층 규모(연면적 2171㎡·724평)로
해남신문   2021-07-02
[사설] 아파트 입주민 권리찾기 적극 나서야
지난달 현재 해남읍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2만4712명, 아파트 가구는 5781가구에 이른다.아파트 가구당 2명이 거주한다고 할 때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셈이다.농촌의 거주 공간도 아파트가 일반화됐지만 입주민들의 권리 찾기는 아
해남신문   2021-06-29
[사설]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주시한다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이 채 남지 않았다. 해남지역 유권자들은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전남도의원, 도의원 비례, 해남군수, 해남군의원, 군의원 비례, 전남도교육감 등 7명의 후보자에게 투표하게 된다. 선거권은 지난해
해남신문   2021-06-11
[사설] 농협은 자정기능으로 신뢰 회복해야
농업협동조합법 제1조는 농협을 이렇게 규정한다.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며,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해남신문   2021-06-04
[사설] 전국대회 재유치 철저한 방역 전제돼야
해남군이 코로나 확산 우려로 잠정 중단했던 전국단위 대회를 계속해 유치하기로 했다.지난 17일 해남에서 개최된 전국 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한 선수의 코로나 확진으로 이 대회를 중단한데 이어 이달 말 개최 예정이던 전국 근대5종대회도 연기했다.하지만 침체된
해남신문   2021-05-28
[사설] 해남시네마 수탁자 선정 공정해야 한다
오는 7월 '해남시네마' 개관을 앞두고 해남군이 작은영화관 수탁운영자 선정작업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작은영화관 수탁운영자 공모를 위한 공고를 통해 오늘(21일)까지 제안서를 받고, 다음주(28일) 심의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협상
해남신문   2021-05-21
[사설] 모범적인 주민자치회 기대한다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이에 발맞춰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속속 돛을 올리고 있다.해남의 14개 읍·면 가운데 북일면 주민자치회가 지난달 22일 출범한 데 이어, 삼산과 계곡주민자치회가 어제와 오늘
해남신문   2021-05-14
[사설] 기초질서는 공동체 유지의 출발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밝은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지켜야 하는 약속이란 게 있다. 이를 우리는 기초질서라고 한다. 기초질서는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존립을 지켜내는 바탕이다. 이를 지켜나가는 데 큰 힘이 들지 않는다. 다만 다
해남신문   2021-05-08
[사설] 19년만의 영화관에 거는 기대 높다
해남에 19년 만에 영화관이 다시 들어선다. 영화관의 이름은 공모를 거쳐 지난주 '해남시네마'로 결정됐다. 해남시네마는 버스터미널 인근 축협 하나로마트 맞은편에 오는 7월 개관 예정으로 내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3층 건물로 신축
해남신문   2021-04-30
[사설] 장학기금 확충 모든 해남인 동참 필요
흔히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한다. 100년이라는 먼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교육의 주체는 비단 학부모만이 아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모두가 미래의 인재가 될 꿈나무 양성에 관심 갖고 힘을
해남신문   2021-04-23
[사설] 다시 문 여는 유선관의 기대와 주문
호남을 벗어나면 더 멀리 떨어질수록 해남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진다. 해남을 아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땅끝'이라고 말하면 그제야 '아하'라는 반응이 나온다. 해남보다는 땅끝이 그들의 뇌리에 더
해남신문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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