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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 청정' 유지 위해 경각심 갖자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사실상 3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8일 하루 동안 광주 8명, 전남 28명(해외입국자 1명 포함) 등 지역에서 36명이 새로 감염된 것을 비롯해 전국에서 이틀째 300명을 넘어섰다. 이에 광양·순천·여
해남신문   2020-11-20
[사설] '해남' 도용한 상술에 단호한 대처 필요
광주에 위치한 한 통신판매업체가 해남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이름을 도용해 농수산물 등을 판매해오다 문제가 발생되자 해당 심벌마크와 브랜드를 슬그머니 내렸다. 이 업체는 '행복한 해남농장'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해남군 로고와 상
해남신문   2020-11-13
[사설] 광주·전남 통합은 시대적 요청
광주와 전남의 '통합호'에 시동이 걸렸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2일 만나 행정통합의 원칙과 방향에 대해 합의한 것이다. 6개 항목의 합의문에서 민간 중심의 통합논의를 하되 행정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광주전
해남신문   2020-11-06
[사설] '욕설 파문'의 뒷맛이 개운찮다
'욕설 파문'의 당사자인 해남군의회 박종부 부의장과 이정확 의원에 대한 징계가 사건이 발생된 지 두 달 가까이 흐른 지난 23일 각각 '공개 경고'와 '징계 안함'으로 마무리됐다. 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이날
해남신문   2020-10-30
[사설] 코로나 씻어내는 문학의 향기
문학의 계절이 찾아왔다.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가을을 맞는 해남에 문학의 향기가 다시 퍼져나가고 있다. 해남 문학의 본류는 정철과 함께 조선 시대 국문학의 쌍벽을 이루는 고산 윤선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산은 우리나라
해남신문   2020-10-23
[사설] '군 공항 이전 설명자료' 반송을 보며
국방부는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의 내용을 담은 자료를 제작해 추석 직전인 지난달 말 전남도와 22개 시·군에 일제히 배포했다. A4 용지 35쪽 분량의 설명자료에는 군 공항 이전사업의 제도와 절차, 추진 경과, 신공항 건설과 지원 방
해남신문   2020-10-16
[사설] 모범적인 주민자치회 조례안 기대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나가면서 진정한 생활 자치를 실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초 표준 조례를 마련해 주민자치회에 대한 주민세 지원을 명문화하고, 대표적 참여기구로서 위상을
해남신문   2020-10-08
[사설] '안전한 추석 연휴'가 최고선
올해 추석은 코로나19에 깊숙이 파묻히면서 민족 최대 명절의 분위기가 잔뜩 가라앉았다.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비대면 한가위'가 공동체를 위한 최고선이 되고 있다. 때문에 오랜 만에 명절을 맞아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를 만나 회포
해남신문   2020-09-26
[사설] 군공항 이전 대응 논리 필요하다
한동안 잠잠하던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국방부 군공항 이전사업단은 군공항 기본요건인 1150만㎡(350만평) 이상 부지를 갖춘 전남지역 9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4개월여간 개략적인 군 작전 수행 가능성 여부에 대한 검토
해남신문   2020-09-18
[사설] 세금만 축낸 엉터리 용역은 사라져야
지방자치단체들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시설물 계획 등에 대해 경험이 없거나 전문성이 부족하면 외부기관에 용역을 의뢰한다. 해남군도 수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각종 용역을 발주하고 있다.그런데 상당수 외부 용역이 실제와 동떨어진 기초자
해남신문   2020-09-11
[사설]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해남에는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리거나 기피시설 입지와 관련된 굵직한 민원들이 쌓여있다. 마로해역 어업권을 두고 해남 어민과 진도 어민 간의 분쟁이 법정 싸움으로 비화됐고, 문내 혈도간척지 태양광발전소를 싸고 주민과 업체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산이
해남신문   2020-09-04
[사설] 군의회의 수어통역에 거는 기대
해남군의회가 지난 24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실황중계를 수어 동시통역과 함께 내보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실시한 데 이어 내년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본격 도입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수어(手語)는 귀가 들리지 않은 청각장애인(농인)의 모국어이다. 단지
해남신문   2020-08-28
[사설] 진도까지 뚫린 코로나19 '초긴장'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온 나라가 초비상이다. 그동안 감염 확산 우려로 가슴 졸이던 차에 터진 코로나19 재유행이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전국적인 대유행 위기는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교회, 서울 광복절 집회, 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해남신문   2020-08-21
[사설] 기후재앙 대응에 모두가 나서야
50일을 넘긴 역대 최장의 장마와 단기 집중호우는 역대급의 깊은 생채기를 남겼다. 올 여름의 이상기후는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가 주범으로 콕 찍혔다. 기상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긴 장마와 폭우의 원인을 하나같이 온난화에서 찾는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시베
해남신문   2020-08-14
[사설] 마로해역 분쟁, 전남도가 나서야 한다
해남 송지와 진도 고군 사이의 마로해역에서는 엊그제 궂은 날씨에도 어민들의 눈물겨운 해상시위가 펼쳐졌다. 이 해역에서 김 양식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송지 어란마을 어민들이 어업권을 지켜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한 것이다.마로해역 김 양식장은 38년 전
해남신문   2020-08-01
[사설] 해남군청사 철거·보존 의견을 보며
해남군 청사가 애초 계획대로 철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 제기된 '보존 의견'에 대한 여러 검토를 거친 끝에 건물 안전성과 타당성이 떨어져 철거가 불가피하다는 내부 결론이다.현 청사는 1968년 지어진 이후 50년 이상 해
해남신문   2020-07-23
[사설] 해남군의회 후반기 출범에 부쳐
해남군의회가 지난 15일 개원식을 갖고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집행부 업무보고를 듣고 조례안 등을 처리하게 된다.이번 후반기 개원에 앞선 의장단 선출과정에서는 치열할 감투(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싸움도 펼쳐졌다. 이
해남신문   2020-07-17
[사설] 또 찾아온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해남에서 최근 50대 남성이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여름철을 맞아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남성은 하지 부종, 반점, 수포, 청색증으로 관내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호전되지 않자 광주에 위치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
해남신문   2020-07-11
[사설] 코로나 안전지대는 결코 없다
코로나19 감염자가 광주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폭풍 전야에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길 숨죽이며 기다리다 결국 초대형 폭풍에 맞닥뜨린 꼴이다. 석 달 가까이 주춤했던 광주와 전남에서 최근 5일새 50명 가까이 지역감염자가 발생했다. 불안감이 증폭되
해남신문   2020-07-03
[사설] '관광 해남'에 지혜를 모으자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관광객 유치에 혈안이다.해남은 '땅끝'이라는 브랜드와 수많은 유무형 관광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해남을 먹여 살리는 경제기반은 농산물과 관광
해남신문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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