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농·축협은 이자 장사에 갇히면 안 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서민과 자영업자들은 기나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치솟는 물가는 가뜩이나 어려운 생활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삶을 옥죄고 있다. 그런데 유독 금융기관은 이자 장사로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 고금리에 고통받고 있는 서민과 자영업자
해남신문   2023-01-20
[사설] 농촌 빈집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농촌에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이 늘어만 가는 것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과정의 한 지표이기도 하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빈집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밤에 불 꺼진 빈집을 지나가면 어쩐지 오싹한 기분이 들 정도이다. 농촌 마을의
해남신문   2023-01-13
[사설] 고향사랑기부제, 지역발전 마중물로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고향사랑기부제가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현산 출신인 박광온 국회의원이 '해남 1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화산 출신인 재광 향우 김보수 남경에스텍 대표가 기부한도액을 기탁했다. 5일 오전 현재 해남에는 43명이 기부행
해남신문   2023-01-09
[사설] 깨끗하고 공정한 조합장 선거 원년으로
오는 3월 8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조합장 선거가 6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해남의 지역농협 11곳을 비롯해 수협, 축협, 산림조합 등 14개 조합에서 임기 4년의 조합장을 선출하게 된다.지금까지 14곳의 선거구에 출마예정자는 41명에
해남신문   2022-12-30
[사설] 태양광발전 사기 각별한 주의 필요
태양광발전 시설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농촌 어르신을 상대로 한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수사 당국은 이런 악성 사기에 철저하고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발본색원에 나서야 하지만 어르신들도 사기 행각에 말려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전남
해남신문   2022-12-23
[사설]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에 총력 쏟아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결국 해남을 덮치고 말았다.송지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AI가 의심돼 시료를 검사한 결과 지난 14일 고병원성(H5형 항원)으로 확인된 것이다.해남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은 지난 2
해남신문   2022-12-18
[사설] 말문 막히는 태양광발전소'엉터리 행정'
태양광발전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시설과 달리 오염물질 배출이 적어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으나 산림·농지 등 환경파괴와 경관을 훼손하는 두 얼굴을 갖고 있다.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비유되면서 너도나도 태양광발전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면
해남신문   2022-12-13
[사설]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관심 갖자
2022년 달력도 어느덧 한 장만 덩그러니 남았다. 해남군민광장에는 올해도 여지없이 대형 성탄 트리가 불을 밝히고 교회마다 예수님의 성탄을 그리며 트리가 세워진다. 정신없이 달려온 한 해를 한 번쯤은 되돌아보게 하는 시기이다.연말이면 차분히 이웃을 돌
해남신문   2022-12-05
[사설] 매일시장 주차난 해소 큰 그림 필요
해남읍의 주차난은 주차 공간이 차량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주민등록상 읍 인구는 지난 10월 말 현재 2만 4282명으로 2019년 말(2만4740명)보다 500명 가까이 줄었지만 등록차량은 1만4091대로 3년 전(1만
해남신문   2022-11-28
[사설] 고구려대 특혜의혹 진실 밝혀야 한다
해남군이 10년 넘게 고구려대학 측에 각종 특혜를 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당한 이유 없이 군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면 응당 이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행정의 난맥상을 바로잡아야 한다.대학교가 없는 해남군은 지난 1990년 초부터 전문대 설립과 전남
해남신문   2022-11-18
[사설] 소아과 야간진료 공백 더이상 안 된다
요즘 해남의 젊은 부모들은 아이가 아프면 발만 동동 구른다. 저녁에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가슴이 철렁한다. 해남에는 야간진료를 하는 소아과가 없기 때문이다.해남에는 우석병원(올해 1월 폐원)이 운영하던 소아과 야간진료가 적자 누적으로 지난해 10월
해남신문   2022-11-11
[사설] 만호해역 분쟁 해결에 더 고민해야
만호해역 김 양식장 어업권 분쟁 해법의 하나로 기대를 모았던 권한쟁의심판 청구소송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각하 결정을 내렸다. 해남군이 진도군을 상대로 제기한 지 2년 만이다.이번 청구 소송의 골자는 지금의 불문법상 해상경계선은 인정할 수 없고 만호해역
해남신문   2022-11-03
[사설] 늘어나는 빈집, 재생의 지혜 필요하다
농어촌의 빈집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빈집은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의 농어촌 공동화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하다. 앞으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빈집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빈집은 1년 이상 거주자가 없거나
해남신문   2022-10-28
[사설] 조합장 선거 앞서 가짜 조합원 정비해야
내년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에서 무자격 조합원이 635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짜 조합원은 사망 1055명, 이주 166명, 파산
해남신문   2022-10-21
[사설] 상생의 로컬푸드 직매장 기대 높다
지난해 10월 정식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1년을 맞았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해남군이 처음으로 출연한 (재)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해남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며 일단 호평을 받고 있다. 당초 연간 매출 규모
해남신문   2022-10-17
[사설] 고향사랑기부제 철저히 준비하자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일명 고향세) 시행을 앞두고 해남군이 전담조직을 꾸린 데 이어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과 기금 운영 등을 담은 조례를 마련했다. 입법예고를 마치고 의회 심의와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가 정착되면 가뜩이나 열악한 지방자
해남신문   2022-10-07
[사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순항을 바란다
해남에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광주지역 한 사업체를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해남소방서 뒤편 동부철재 부지와 농경지에 32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이다. 이 업체는 아파트가 들어설 부지를
해남신문   2022-10-01
[사설] 농촌 일당 17만원… 감당할 수준 넘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이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진 것은 어제오늘의 문제만이 아니다. 그렇지만 수확철인 요즘 해남에서 일당이 17만~18만 원까지 치솟아 농가가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지금 해남은 가을배추와 겨울배추 모종 정식이 막바지
해남신문   2022-09-23
[사설] 정부는 쌀전업농의 외침에 귀기울여야
본격적인 벼 수확기가 다가오지만 농민들은 수심에 젖어있다. 쌀값이 바닥을 모를 만큼 끝없이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추곡 수매에 나서야 할 지역농협마다 지난해 수매한 벼를 처리하지 못하는 바람에 빈 창고가 없어 수매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쌀
해남신문   2022-09-15
[사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되길 바라며
영남지역을 집중 강타한 태풍 '힌남노'가 해남도 할퀴고 지나가면서 벼가 쓰러지고 막 모종을 끝낸 김장배추가 뽑히고 낙과 피해를 입었다. 당초 우려보다 크지 않아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수확을 앞두고 벼 도복과 낙과 등의 생채기를 남겨
해남신문   2022-09-0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