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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농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은 당연하다
정부는 4일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여기에 기존 예산 4조5000억원을 보탠 19조5000억원에 달하는 4차 재난지원금을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690만명에게 이르면 오는 28일부터 지급한다는 방침이다.노래방과 헬스장 등 1
해남신문   2021-03-04
[사설] 이장 위상에 걸맞는 제도 필요하다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의 임무는 해남군 조례에 규정되어 있다. 주요 역할은 주민 의견을 행정기관에 전달하고, 주민 간 화합단결과 이해의 조정, 소외계층 등을 발굴해 복지도우미 수행, 주민의 편의 증진과 봉사 등이다. 이를 위해 매월 두 차례 이상 읍·면
해남신문   2021-02-26
[사설] 마로해역 입체적 대응 필요하다
해남 송지 어란 어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마로해역(만호해역) 김 양식장 사용권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진도군수협의 손을 들어줬다. 해남군수협과 어민들이 낸 소송의 결과는 예견되긴 했다. 법원은 법리적인 판단에 우선하기 때문이다.1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해남신문   2021-02-19
[사설] 전통문화도 잠시 멈추는 설 명절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부모·자식간 직계가족이라도 주소지가 달라 동거하지 않는다면 5인 이상이 함께 모일 수 없게 됐다. 세배나 차례도 사실상 어렵게 된 셈이다.방역 당국이 불가피한 결정을 하게 된 것
해남신문   2021-02-05
[사설] 공무원 공로연수제 손질 필요하다
20년 이상 근속한 공직자에게 정년퇴직을 앞두고 6개월~1년간 출근하지 않아도 월급이 나오는 공로연수라는 게 있다. 93년 도입된 이 제도는 정년퇴직 예정자에게 사회적응 준비 기간을 주고 원활한 인사운영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오랜 공직생활을 한 공무
해남신문   2021-01-29
[사설] 코로나에 빼앗긴 1년, 빼앗길 1년
지난해 1월 20일 중국 우한에서 전날 입국한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흐른 것이다.초기에는 해외유입 사례가 대부분이어서 '남의 나라 일' 정도로 치부됐다. 하지만 2월 들어 대구·경북지
해남신문   2021-01-22
[사설] 외면받는 지방대학의 암울한 미래
10여 년 전 사립대학 교수가 자조 섞인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 교수는 신입생 유치를 위해 자비를 들여 수도권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자주 찾았다. 어느 고등학교 교무실 칠판에 적힌 내용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잡상인과 대학교수 출입 금지&#
해남신문   2021-01-15
[사설] 코로나에 소상공인은 어쩌란 말인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매일 10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사망자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새해 벽두 해남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도 방역에 초비상이다. 군민들
해남신문   2021-01-08
[사설] '연말연시 멈춤'에 동참하자
해남에서 전파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하면서 주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크리스마스 전날인 오늘부터 새해 1월 3일까지 해남을 포함한 전국 식당에서 5인 이상의 모임이 전면 금지되고, 사적 모임이나 회식·파티 등의 금지
해남신문   2020-12-24
[사설] 서울 학생 농촌유학, 성공모델로 만들자
서울지역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학교 2학년 이하 학생들이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해남을 비롯한 전남지역 농촌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공부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전남도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 이러한 내용의 '농산어촌유학 운영
해남신문   2020-12-18
[사설] 방역의 고삐를 바짝 조이자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온 나라를 뒤집어 놓을 정도로 창궐하고, 닭과 오리 등 가금농장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기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전염병과 질긴 싸움에 부닥쳤다.지난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
해남신문   2020-12-11
[사설] 위기의 특성화고 대책 시급하다
실업계인 해남지역 2개 특성화고등학교의 위기 상황이 갈수록 절박해지고 있다. 해마다 신입생 모집을 위한 대대적인 유치활동에 나서지만 정원 채우기에 역부족이다.해남공고는 내년도에 5개 학과에 180명의 신입생을 모집했으나 정원의 74%인 133명이 지원
해남신문   2020-12-04
[사설] 문내농협 수상한 거래 진상 밝혀야
문내농협이 지금의 청사와 하나로마트 부지를 짓기 위해 지난 2013년 1월 개인으로부터 3억5000여만 원에 샀던 부지(3511㎡·1064평)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를 7년 넘도록 하지 않았다가 이달 초에야 이전등기를 마쳤다.부동산실권리자명의 등기에
해남신문   2020-11-26
[사설] '코로나 청정' 유지 위해 경각심 갖자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사실상 3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8일 하루 동안 광주 8명, 전남 28명(해외입국자 1명 포함) 등 지역에서 36명이 새로 감염된 것을 비롯해 전국에서 이틀째 300명을 넘어섰다. 이에 광양·순천·여
해남신문   2020-11-20
[사설] '해남' 도용한 상술에 단호한 대처 필요
광주에 위치한 한 통신판매업체가 해남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이름을 도용해 농수산물 등을 판매해오다 문제가 발생되자 해당 심벌마크와 브랜드를 슬그머니 내렸다. 이 업체는 '행복한 해남농장'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해남군 로고와 상
해남신문   2020-11-13
[사설] 광주·전남 통합은 시대적 요청
광주와 전남의 '통합호'에 시동이 걸렸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2일 만나 행정통합의 원칙과 방향에 대해 합의한 것이다. 6개 항목의 합의문에서 민간 중심의 통합논의를 하되 행정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광주전
해남신문   2020-11-06
[사설] '욕설 파문'의 뒷맛이 개운찮다
'욕설 파문'의 당사자인 해남군의회 박종부 부의장과 이정확 의원에 대한 징계가 사건이 발생된 지 두 달 가까이 흐른 지난 23일 각각 '공개 경고'와 '징계 안함'으로 마무리됐다. 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이날
해남신문   2020-10-30
[사설] 코로나 씻어내는 문학의 향기
문학의 계절이 찾아왔다.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가을을 맞는 해남에 문학의 향기가 다시 퍼져나가고 있다. 해남 문학의 본류는 정철과 함께 조선 시대 국문학의 쌍벽을 이루는 고산 윤선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산은 우리나라
해남신문   2020-10-23
[사설] '군 공항 이전 설명자료' 반송을 보며
국방부는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의 내용을 담은 자료를 제작해 추석 직전인 지난달 말 전남도와 22개 시·군에 일제히 배포했다. A4 용지 35쪽 분량의 설명자료에는 군 공항 이전사업의 제도와 절차, 추진 경과, 신공항 건설과 지원 방
해남신문   2020-10-16
[사설] 모범적인 주민자치회 조례안 기대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나가면서 진정한 생활 자치를 실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초 표준 조례를 마련해 주민자치회에 대한 주민세 지원을 명문화하고, 대표적 참여기구로서 위상을
해남신문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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