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농촌 일당 17만원… 감당할 수준 넘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이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진 것은 어제오늘의 문제만이 아니다. 그렇지만 수확철인 요즘 해남에서 일당이 17만~18만 원까지 치솟아 농가가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지금 해남은 가을배추와 겨울배추 모종 정식이 막바지
해남신문   2022-09-23
[사설] 정부는 쌀전업농의 외침에 귀기울여야
본격적인 벼 수확기가 다가오지만 농민들은 수심에 젖어있다. 쌀값이 바닥을 모를 만큼 끝없이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추곡 수매에 나서야 할 지역농협마다 지난해 수매한 벼를 처리하지 못하는 바람에 빈 창고가 없어 수매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쌀
해남신문   2022-09-15
[사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되길 바라며
영남지역을 집중 강타한 태풍 '힌남노'가 해남도 할퀴고 지나가면서 벼가 쓰러지고 막 모종을 끝낸 김장배추가 뽑히고 낙과 피해를 입었다. 당초 우려보다 크지 않아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수확을 앞두고 벼 도복과 낙과 등의 생채기를 남겨
해남신문   2022-09-08
[사설] 기후변화·김치단지 차질 없이 추진해야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들어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돼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른 데 이어 산이면 솔라시도 내에 김치원료 공급단지가 정부 공모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는 쌀과 배추의 주산지로서
해남신문   2022-09-02
[사설] '땅 투기' 농업법인 철저히 파헤쳐야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일부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이 농지를 투기 수단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나 분노를 사고 있다.감사원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농지 매매로 1억원 이상 차익을 거둔 전국 농업법인 476곳
해남신문   2022-08-26
[사설] 쌀값 폭락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쌀값은 폭락하고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고는 처리할 길을 찾지 못해 해남은 물론 전국의 농촌이 아우성이다. 더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는 상황에 이르렀는데도 정부는 '강 건너 불 보듯' 어떤 반응도 하지 않고 있다. 농민과 농촌의 절규를 이토록
해남신문   2022-08-19
[사설]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 방지책 마련해야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대를 모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무더기로 사라지면서 이들을 고용한 농가들이 허망한 꼴을 당했다. 농가마다 나름의 영농 계획을 세웠으나 일손이 말없이 떠나는 바람에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해남에는 당초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해남신문   2022-08-12
[사설] 정부의 쌀값 안정 대책 한시가 급하다
안 오른 게 없다는 고물가 시대에 쌀값만 유일하게 폭락하고 있다. 지역농협 창고에는 처리하지 못한 벼가 잔뜩 쌓여 있다. 전국 최대의 농군인 해남의 시름이 깊어만 간다.통계청의 산지 쌀값(20㎏)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5만4154원에서 이달 현
해남신문   2022-07-29
[사설] 위기의 지역화폐 해법을 찾아야 한다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이 내년에 대폭 줄거나 아예 전액 삭감 위기에 놓였다.기획재정부는 내년 본예산안에 지역화폐 예산 감축안을 반영시켜 9월 2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감축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전액 삭감도 검
해남신문   2022-07-22
[사설] 심상찮은 코로나 재확산에 경각심 갖자
코로나19 재확산 추세가 가파르다. 6차 대유행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3만9196명으로 4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1주일 사이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해남신문   2022-07-15
[사설] 또다시 쌀 역공매 매입은 안 된다
정부가 뒤늦게나마 쌀 3차 시장격리에 나서기로 한 것은 다행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1년산 쌀 10만톤을 추가로 시장격리하기로 한 것이다. 조생종 벼가 나오기 시작하는 오는 8월 말까지 매입을 완료하기로 하고, 이달 중순까지 세부 매입계획을 세우기
해남신문   2022-07-08
[사설] 쌀 3차 시장격리, 정부는 왜 미적거리나
해남의 11개 지역농협뿐 아니라 400개가 넘는 전국 산지농협들이 지난해 사들인 2021년산 벼 수매 물량을 처리하지 못해 아우성이다. 농협이 보유한 창고는 볏가마로 가득 차 다른 농산물 유통사업마저 차질을 빚고 있다.벼 재고 대란은 지난해 과잉생산에
해남신문   2022-07-04
[사설] '면 단위 유학' 성과 내려면 머리 맞대야
올해 초 해남지역 전체 초등학생은 2499명으로 5년 전과 비교해 12%가 줄었다. 전체 초중 31개교 가운데 68%인 21곳이 교육부의 통폐합 권고 기준인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학교로 존폐 위기에 놓였다.반면 읍 지역은 과밀양상이다. 초등학교는 전
해남신문   2022-06-24
[사설] 조합장 늑장 재판은 면죄부 주는 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3년 3개월 전인 지난 2019년 3월 실시됐다. 화산농협 조합장은 당시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6개월 뒤인 그해 9월 기소됐다.그리고 2년 만인 지난해 9월 1심 선고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인 징역 6월에 집
해남신문   2022-06-16
[사설] 개관 1년 해남시네마 수익개선 나서야
작은영화관 '해남시네마'가 다음 달이면 개관 1년을 맞는다. 지난해 7월 13일 문을 연 해남시네마는 군민들에게 30여 년 만에 다시 영상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안겼다. 군세(郡勢)에 남다른 자부심을 갖는 지역민에게 수십 년간에 걸
해남신문   2022-06-10
[사설] 민선 8기 일꾼은 지역 발전 머리 맞대라
6·1 지방선거를 통해 해남의 4년을 이끌어갈 선량들이 가려졌다. 해남에서는 군수와 도의원 제1선거구에서 단독 후보가 나서 일찌감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고, 투표를 통해 도의원 1명과 군의원(비례대표 포함) 11명이 당선됐다.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
해남신문   2022-06-03
[사설] 적극적인 투표로 참일꾼 가려내자
지난 19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 6·1 지방선거가 반환점을 돌았다. 본투표는 5일 남았지만 사전투표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실시되면서 유권자의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이번 선거에서 전남도지사와 전남도교육감을 제외하고 해남에서는 모두 28명이 군수
해남신문   2022-05-27
[사설] 유권자 모두 불·탈법 감시자가 되자
6·1 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유세전도 달아오르고 있다. 해남에서는 군수, 도의원, 군의원에 도전하는 2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굳이 경쟁률을 따지자면 14명을 뽑는데 28명이 나서 2대 1인 셈이다. 이 가운데 군수와 도의원 제
해남신문   2022-05-23
[사설] 민주당의 오만한 공천에 경종 울려야
6·1 지방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왔다. 입후보자들은 오늘까지 이틀간 후보 등록을 하고 오는 19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가게 된다. 선거일을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2004년 6월 2일 포함)이면 유권자로서 참여하게 된다.이번 선거는
해남신문   2022-05-13
[사설] '군민이 날' 행사 주인은 군민이다
지난달 29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9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옥내와 옥외를 번갈아 가며 열리는 '군민의 날'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전남에서
해남신문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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