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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입지는 해남이 최적이다
최근 해남군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한 개인별 임무를 배정하는 등 박물관 유치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전남지역 건립이 확정되어 현재 도내 시군 지자체의 공모 신청이 진행 중이다.언론을 통해서도 국립해양수
해남신문   2022-09-23
[기고] 제4회 사회복지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며
해남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16년 창립됐다. 사회복지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 실질적으로는 3D 직종인 사회복지 전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심정으로 사회복지협의회를 시작한 지 올해로 7년째이다.사회복지 영역의 스펙트럼은 생각보다 광범위하다. 일반적으로
해남신문   2022-09-23
[기고] 청년과 청년의 날
매년 9월 셋째 토요일은 청년의 발전 및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제정된 '청년의 날'이다. 2020년 '청년기본법'의 제정과 함께 매년 9월 셋째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정하
해남신문   2022-09-15
[기고] 추석과 반보기
음력 8월 15일인 모레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다.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가배(嘉俳), 중양가절(仲陽佳節) 등으로도 불리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추석이란 말은 8월 보름달의 월색(月色)이 가장 좋아 '예기(禮記)'에서 &#
해남신문   2022-09-08
[기고] 농림축산식품부인가, 농림축산식품수입부인가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하고 있는데도 쌀값 안정 예산은 편성하지 않으면서 40만8700톤의 쌀 수입을 위해 1222억 원의 예산 증액안만을 낸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체성이 궁금하다.한국은행이 발표한 보고서 '6월 물가안정 목표 운영상황
해남신문   2022-09-08
[기고] 종합병원의 소임을 약속드리며
해남종합병원은 지난 1981년 3월 전국 군 단위에서 최초 '민간 종합병원 1호'로 출발했습니다. 올해로 42년째 전남 서남권 거점병원으로서 해남을 비롯한 6개 군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로 소임을 다해오고 있습니다.해남종합병원은 현재
해남신문   2022-09-02
[기고] 사회적경제와 ESG, 그리고 공공구매
'사회적경제'가 시대의 흐름이다. 사회적경제는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대안이자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사회적경제기업의 범주에는 크게 네 가지이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
해남신문   2022-09-02
[기고] 마을 방송도 이젠 '스마트 시대'
해남군은 제321회 해남군의회 상반기 총무과 업무보고에서 '가정 내 스피커 설치 사업'을 밝혔다. 올해 20가구 미만의 41개 마을, 624가구에 우선 설치하고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499개 마을, 3만4465가구에 총사업비 1
해남신문   2022-08-26
[기고] 그리운 김대중 대통령
지난 18일은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13주년 추모 일이다. 13년이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8월이 돌아오면 여전히 김대중 대통령이 그리워지고 보고 싶다.올해는 어느 해보다 여야간 정치 논쟁이 격렬해 김대중 대통령의 뛰어난 국정운영과 지도력을 그
해남신문   2022-08-26
[기고] 외국인 근로자가 떠나지 않는 해남 만들기
제9대 해남군의회 임시회가 한창인 지난달 말 한 농민이 의회를 찾았다. 이 분은 밭작물 재배를 위해 지난 6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7명을 배정받았으나 모두 야반도주하는 바람에 농사일이 막막하다는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와 사이도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 그
해남신문   2022-08-19
[기고] 가계 부담 줄이는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
건강보험제도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고액의 진료비가 가계에 과도한 부담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보장 제도다.그러나 여전히 많은 국민은 큰 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용을 걱정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염려는 더욱 크다.안타까운 것은 막중한 의료비로
해남신문   2022-08-12
[기고] 해남군 생활자원처리시설을 다녀와서
지난 14일 우리 학교 전교생은 해남군 생활자원처리시설로 출발했다. 생활자원처리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한 분이 우리를 맞아줬고 선별 작업장, 소각장, 매립장 순서로 이동하며 설명을 시작해 주었다.우리가 맨 처음으로 들른 선별 작업장에는 대여섯 명
해남신문   2022-07-29
[기고] 내 남편은 배전 전기 노동자입니다
내 남편은 50대 초반에 들어선 지금까지 26년간 전기노동자로 일하고 있다.여름에는 섭씨 40~50도의 찌는 듯한 무더위와 고압에 목숨을 맡긴 채 공공(전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일 한다. 겨울에는 추위로 손과 발, 얼굴에 동상을 달고 살아간다
해남신문   2022-07-22
[기고] 코로나19, 그리고 우리의 삶
2020년 초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의 재앙이 한동안 물러가는 듯싶다가 되돌아올 조짐이다. 우리는 인류가 종말이라도 맞이할 것 같은 불안과 공포의 나날을 보냈다. 이에 대한 1차적 반응은 평온했던 지난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단순하고 작은 소망
해남신문   2022-07-22
[기고] 소설 '우수영'을 읽고 나서
벽에 걸린 시계를 본다. 분명, 시계는 오른쪽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분침과 시침 모두가…. 바쁨이 일상이 되어버린 하루하루의 연속이다. 자정이 넘어서 잠자리에 드는 게 또 하나의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베갯머리에 누우면 바로 잠들 것만
해남신문   2022-07-15
[기고] 제9대 해남군의회에 바란다
제9대 해남군의회가 지난 1일 군민의 지대한 기대와 관심 속에 4년의 항해를 시작하는 닻을 올렸다.먼저 군민의 지지와 선택을 받은 의원들의 활동에 큰 기대와 성원을 보내고 축하를 드린다. 의원선서와 윤리강령에서 다짐한 대로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맡은
해남신문   2022-07-08
[기고] 더 깨끗하고 공정한 세상을 위해
지난 2월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2021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를 보면 우리나라는 180개 조사대상국 중 32위(100점 만점 중 62점)로 나타났다고 한다.부패인식지수가 70점대는 '사회가 전반적으로 투명한 상태', 5
해남신문   2022-07-04
[기고] 자치와 관치 사이
좀 엉뚱한 비유일까.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무릎과 무릎 사이'라는 조금은 야릇한(?) 멜로영화가 히트를 친 적이 있다. 집 나간 남편에 대한 경멸과 증오심을 성년의 딸을 향한 지나친 통제와 간섭으로 해소하려 하지만 자연스런 인간의 성장
해남신문   2022-07-04
[기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2030년 해남 군관리계획'
우리 군은 2035년 군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해남군 미래상의 실현계획인 '2030 군관리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을 6월에 착수한다. 관리계획에는 군의 개발, 정비, 보전을 위하여 토지이용, 교통, 주택, 안전 및 방재 등 물리적 환경은
해남신문   2022-06-24
[기고] 물가안정과 쌀값, 그리고 생산비
세계는 지금 패권을 유지하려는 측과 현 질서 자체를 흩트리려는 측 간의 대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여기에 기후재난이라고 불리는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확산도 여전히 진행형이다.작금의 이런 상황은 원자재 공급망
해남신문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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