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1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해남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언
해남군의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군의원으로서 현재의 해남군의 경제상황을 살펴보고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해남군민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전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우선 해남군 특산물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을 통한 주민소득
해남신문   2023-01-20
[기고] 포스트 코로나와 유포리아
2019년이 끝날 무렵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고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한 달 후인 2020년 1월 우리나라의 질병관리청에서도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그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구촌
해남신문   2023-01-20
[기고] 해남·강진·완도 주민은 왜놈의 자식이란 말인가
필자는 새 학기만 되면, 첫 시간에 학생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한다. 그런 어느 날 "나는 전남 해남 땅끝인 송지면 가차리(송암마을) 158번지에서 자라 초등학교 4학년 때 서울로 전학와서…"라고 말하자, 한 학생이 손을 들고 "교수님! 그
해남신문   2023-01-13
[기고] 로컬푸드로 발신하는 해남의 새해 인사
2022년 한 해가 저물었다. 오래전부터 한해를 마감할 즈음에 그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를 발표하고 있는 '교수신문'은 2022년을 '과이불개(過而不改)'로 정했다. '잘못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다'라는 의미의
해남신문   2023-01-09
[기고] 갈 길,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한 해가 가고 다른 해가 왔습니다. 가고 만 해, 잡고 싶던 이도 있을 것이고 빨리 보내고 싶던 이도 있을 터이지만, 늘 그러하듯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흘러, 우리 모두 함께 또 다른 해를 맞게 되었습니다.잡을 수도 떨칠 수도 없는 이 시간은 물
해남신문   2022-12-30
[기고]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희망의 계묘년은 안전이 최우선
한 해의 가장 큰 행복은 한 해가 시작하는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은 연말연시에 추억의 장소나 의미 있는 명소를 찾아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다.이런 연유에서 땅끝해남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남신문   2022-12-23
[기고] 해양쓰레기가 습격하고 있는데
해남군은 한반도 최남단 서·남해안에 위치하며 반도로 구성되어 있다. 북쪽으로는 영암, 동쪽으로 강진과 연결되어 있고 나머지 3면이 모두 바다에 접해 있어서 고대부터 해양문화와 연관이 많다.기후 또한 연평균 기온이 13.6도의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농업
해남신문   2022-12-18
[기고] 해남 사회적경제의 미래를 위해
사회적경제는 '우리 사회와 인류가 처한, 기후와 불평등 위기를 경쟁이 아닌 협동을 통해, 자본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해결해 가며 붕괴된 공동체와 취약해진 사회안전망 속에서 생겨나는 몰락한 자영업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해남신문   2022-12-13
[기고] 해남이 낳은 민족사학자 윤내현
한국 고대사가 일제 강점기 시절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에서 편찬한 틀 안에서 그대로 반복적으로 해석되고 있다는 비판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1939년 해남에서 출생한 역사학자 윤내현은 '고조선의 서쪽 강역과 관련된 한사군의 위치 문제
해남신문   2022-12-13
[기고] 조류 인플루엔자, 모두가 함께해야 막아낼 수 있다
겨울이 오고 북쪽의 철새들이 한반도의 최남단, 땅끝 해남으로 모여들고 있다. 올들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는 작년과 비교하여 유럽에서는 약 2.8배 이상 발생하였고 국내에서도 10건이 많은 16개 시·군 농장에서 26건이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해남신문   2022-12-05
[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지난 7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22' 주요 지표를 보면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3.5세로 OECD 평균 80.5세보다 높게 나타났다. 소득 수준 향상과 의료기술 발달로 기대수명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해남신문   2022-11-28
[기고] '농지법 개정' 고양이에 생선 맡겼다
지난해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개발정보를 이용한 '농지투기'가 전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면서 농지투기를 방지하도록 농지법을 개정하라는 목소리가 정치권은 물론이고 각계각층에서 터져 나왔다. 그리고 이른바 농지 3법, 즉 &#
해남신문   2022-11-18
[기고] 실직 지역가입자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합니다
국민연금 수급자 600만 시대에 접어들었다. 국민연금공단이 제도를 시행한 지 34년 만인 지난 5월 '수급자 600만 명 시대'를 연 것이다.국민연금 수급자는 2020년 4월에 500만 명을 넘은 이후 2년 1개월 만에 600만 명을 돌
해남신문   2022-11-18
[기고] 수능을 마친 우리 모두의 아들, 딸들에게
끝날 것 같지 않던 고3의 긴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오도록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해주고, 그 말이 마법같이 네 마음에 스며든다면 얼마나 좋을까?최선을 다해 지금까지 달려왔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너를 믿는다고, 혹시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
해남신문   2022-11-18
[기고] 안전해서 더 즐거운 '해남미남축제'
해남미남축제가 1주일 연기돼 오늘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국민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준 지난달 29일의 이태원 참사에 따른 결정이었다. 군은 참사 이후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개최 여부에 대해 논의했으며 가족과 친구를 잃은 전 국민의 슬픔 속에서 축
해남신문   2022-11-11
[기고] 식민사학과 문화권력자에 휘둘리는 문화행정
요즈음 코로나 위기를 벗어나며 지역에서는 문화예술 행사의 한 축으로 해남의 고대사를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와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역사축제까지 추진되고 있다. 나름 반가운 일이다.아마도 지역민 대부분이 '불경기에 먹고 살기도 힘든데 고대
해남신문   2022-11-03
[기고] 후회 없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도전
지난 7월부터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한 군민 모두의 열망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저 또한 봄, 여름의 더위가 무색하게 뛰었던 기억이 있고, 군민 여러분의 기대도 저 못지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우선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안타
해남신문   2022-10-21
[기고] 학습권 침해하는 교사 감축 철회해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교육열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신들이 못 먹고 못 배운 한을 대물림하지 않으려고 자녀교육에 열과 성을 다했다. 면 소재지가 아닌 작은마을까지도 학교를 세워 자녀들을 인재로 키워냈다. 교육입국(敎育立國)의 기치 아
해남신문   2022-10-21
[기고] '경로의 달' 노인은 행복한가
"자네 혹시 늙어봤나?" 걸핏하면 나이 든 어른을 공박하고 무시하는 한 젊은이에게 노인이 묻는 말이다. 노인에게는 그 청년이 무척이나 한심하고 철없어 보였을 것이다.인간은 누구나 늙는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늙음에 둔감한 듯하다. 아니 늙는다는 건
해남신문   2022-10-17
[기고] '처음학교'인 유치원을 생각한다
2023년도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모집이 10월부터 시작됐다. 내가 어렸을 적 우리 군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없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만5살에 사립유치원에 들어가 2년을 마치고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교육부는 지난 7월 말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1년
해남신문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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