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6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세월호 참사 8주기, 그날의 슬픔을 기억합니다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가슴 아픈 그날.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한 지 벌써 8년이 지났다.'전원구조'라는 최악의 오보에 이은 언론의 편향적인 보도들, 수백 명의 생명이 서서히 물속으로
해남신문   2022-05-13
[기고] 향교삼호학당 발자취
노인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노인복지시설과 노인 교육기관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복지정책도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가히 '노인천국'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우리 군에도 대한노인회 해남군지회를 비롯해 노인종합사회복지관
해남신문   2022-05-13
[기고] 우리 역사 속의 동백꽃
해남군의 군화는 동백꽃이다. 동백나무는 동백나무과 동백나무속에 속하는 200~250종 가운데 한 종이다.우리나라에 나는 동백나무속 식물은 동백나무 1종밖에 없다. 이 나무는 상록활엽수이고, 봄에 붉고 단정하면서도 아름다운 꽃이 피고, 가을에 석류를 닮
해남신문   2022-05-09
[기고] 반드시 이어져 나가야 할 성년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었다. 이 말의 발원을 찾아보면 공자의 후손인 공빈이 썼다는 '동이열전'에 실려 있는 말이다. 공자가 '동이라는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가 예의 바른 민족이었음을
해남신문   2022-05-09
[기고] <下> 올바른 지역 먹거리 선순환은 무엇일까
농민운동과 먹거리 운동진영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이 지역농업의 활로를 찾아줄 대안이면서 먹거리 분야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여나갈 인류의 생존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행히 국가와 지방정부는 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운동진영의 목
해남신문   2022-04-29
[기고] <中> 농축수산업 포기하는 CPTPP 가입 절차 당장 중단해야
지난해 12월 13일 문재인 정부는 임기를 6개월 남겨놓고 CPTPP 가입을 공식화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전신인 TPP에 가입하지 않은 건 미국 등 대다수의 TPP 가입국과 FTA를 체결했기 때문에 가입에 따른 별다른 실익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
해남신문   2022-04-22
[기고] <上> 농촌인력난과 영농자재 폭등은 공공이 나서 해결해야
이무진 위원은 해남군농민회 조직교육위원장을 맡으며 북평 영전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농업 현장의 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한 소신도 뚜렷하다. 농촌인력난과 자재값 폭등 문제에 이어 CPTPP(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추진에 따른 식량주권
해남신문   2022-04-15
[기고] 세계행복보고서와 선거
올해 6월 1일에는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그런데 온통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쏠려 있다 보니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은 찾아보기도 어려울 정도다. 더욱 심각한 것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조차 안 되어 있다는 것이다. 광역의원 선거
해남신문   2022-04-08
[기고] 지속가능한 농촌 마을의 힘은 마을공동체에서
긴 겨울을 깨고 봄이 왔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비슬안 태인마을 할머니들은 궁금한 게 많나 보다."언제, 다시 모태서 공부는 한당가?""작년 거 숙제는 모다들 했으까?"오가며 자꾸 물어온다. 비슬안 태인마을은 작년에 해남형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했다
해남신문   2022-04-08
[기고] 그린음악농법을 들어보셨나요?
18세기 생물분류학자 칼 폰 린네는 "식물이 동물이나 인간과 다른 점은 다만 조직이나 기관을 움직이지 못하고 활동도 못한다는 것뿐이고, 감각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우리 현대인들 대부분은 아직도 식물은 감각이 없고 움직이지 못한다고 여전히 믿고
해남신문   2022-04-01
[기고] 우크라이나에 다시 평화가 오기를
1996년 겨울,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교 선생이었던 '안나'는 광주시 한 '피아노아카데미'의 강사로 초빙되어 광주에 머물렀고 우리는 어느 서점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녀의 동료로 모스크바에서 온 '타냐', &#
해남신문   2022-03-24
[기고] 父母님 恩惠
父母養子 一養十子(부모양자 일양십자)열 자식을 키운 부모 한결같이 키웠건만子厭父母 十子一厭(자염부모 십자일염)열 자식은 한 부모를 귀찮다고 싫어하네汝身所重 思親思德(여신소중 사친사덕)그대 몸이 소중하면 부모 은덕 생각하고郞君所重 尊媤父母(낭군소중 존시
해남신문   2022-03-22
[기고] 국민연금 기금 1000조 원 시대를 향한 도약
수익금 91조2000억 원, 수익률 10.77%, 바로 대한민국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의 2021년 기금운용 성적표다.수익금은 역대 최고 규모이고 수익률은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지난 한 해 동안 수급자에게 지급한 연금액이
해남신문   2022-03-18
[기고] 전통문화 보존의 보루인 향교의 역할
동방의 해 뜨는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인 우리나라는 수천 년 전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렸다. 스스로 불렀던 게 아니고 세계인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그렇게 부르게 됐던 것이 확실하다.1960년대까지만 해도 그렇게 추앙을 받던 우리나라
해남신문   2022-03-18
[기고] 해남형 스마트시티 계획의 첫걸음
해남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을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선정하여 지난 2월에 용역에 착수하였다.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인해 발전한 다양한 유형의 전자적 데이터 수집 센서를 사용해서 정보를 취득하고, 이를 자산과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
해남신문   2022-03-11
[기고] 태양광 패널 교체 조례 개정안은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10년 전 우리의 농토와 임야에 설치했던 태양광의 패널 교체 시기가 가까워져 오기 때문일까요? 주민들의 생활지역인 농촌환경을 초토화시키고 식량안보 정책에도 맞지 않는 태양광 사업. 농촌 사람들의 희생만을 강요했던 태양광 실패 정책은 보완할 생각 없이
해남신문   2022-03-04
[기고] 추억의 그 시절
작년에 한창 인기가 있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는 우리의 전통놀이들이 등장한다. 1940~50년대 태어난 세대는 전쟁의 아픔을 이겨내면서 위안을 받았던 놀이이다. 그 세대가 살아 온 산업혁명의 시대를 그들은 급변하는 격동의 시
해남신문   2022-02-25
[기고] 한 번 걸리면 죽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치료제도 없고 백신도 없어 걸리면 바로 죽는, 돼지가 걸리는 병이 있다. 바로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이다.다행인 것은 동물에서 사람으로, 사람에서 동물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고 돼지종에만 걸리는 병이기 때문에 인
해남신문   2022-02-25
[기고] 자활센터 실습에서 찾은 교훈
해남지역자활센터에서 사회복지 실습에 참여하며 많은 교훈을 얻었다.자활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계속적인 직업교육과 사회, 문화적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여 이들의 빈곤 탈출과 삶의
해남신문   2022-02-18
[기고] 강진 성전~완도 고속도로 신설 계획은 철회돼야 합니다
지난 11일자 해남신문 1면에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확정되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위 보도 내용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1월 28일)처럼 초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해남~광주 40분 소요, 관광수요 증가, 농수산물 물류개선 등으로 해남이 발
해남신문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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