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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로나19,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입니다
정부에서는 전국에 2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실시했던 추석 특별방역기간 동안 확진 감소 추세로 코로나19 방역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었다는 판단 아래 민생경제 및 국민 피로감 등을 감안하여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하되, 고위험
해남신문   2020-10-16
[기고] 버려짐과 반려의 한 끗 차이
최근의 일이다.슬프게도 길거리에서 차 사고가 난 강아지를 수술했다. 어깨뼈와 위팔뼈가 세 조각으로 부서지고 충격이 더해진 골절부위 뼈들은 조각조각 깨져 있었다.긴 시간에 걸쳐 겨우 수술을 마치고 나니 안타까운 생각뿐이다. 충격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어
해남신문   2020-10-08
[기고] 매일 매일을 한가위처럼 바라보세요
해남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연초부터 모두를 긴장시키며 등장한 코로나19라는 생소한 단어를 이제는 생활에서 가장 익숙하고 밀접하게 접하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거기에 지루한 장마와 태풍을 겪는 사이 어느덧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하
해남신문   2020-09-26
[기고] 착한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난다
간격과 간격 사이를 촘촘하게 바라본다. 어려운 사람을 만날 때면 측은지심이 일어난다. 땅끝순례문학관에도 여름이 물러가고, 소슬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왔다.순박한 사람들과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자신보다는 타인을 더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백련재
해남신문   2020-09-18
[기고] '명품 땅끝해남'의 자산을 지키자
농사는 하늘 몫이 일곱이라는 말이 있다.유사 이래 최장기간에 걸친 장마가 끝나자마자 태풍이 3개나 왔다. 가지가지 자연재해로 올 해는 걱정이 태산이다. 배추 등 신선 농산물을 중심으로 벌써부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 달 하순 가락동 공판장에서는
해남신문   2020-09-11
[기고] 국민과 대립은 이제 그만
나는 의료개혁에 대해서 적극 찬성하고, 이러한 대립의 극한 상황 이전에도 의사 수급문제와 공공의료정책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다. 우리 집안에도 세 분의 의료인이 있으니 현재의 갈등에 대해 어떠한 편견에 치우침 없이 국민의 입장에서 살기 좋은 정책인가를
해남신문   2020-09-04
[기고] 몸에 좋고 맛있는 쌀로 건강관리
우리말 '벼'는 인도어인 '브리히', 쌀은 '사리'를 어원으로 하고 있다. 또한 쌀은 '씨알'에서 유래된 말로 모든 곡식을 일컫는 대표적인 곡물이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아시아 벼의 기원
해남신문   2020-08-28
[기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처하는 해남군의 자세
잠시 잠잠해진 듯싶었던 코로나19 감염병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그동안 K-방역이라 불릴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코로나 대응을 해왔던 우리나라의 방역체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더 빠르고, 더 넓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재확산의 기세 속에서
해남신문   2020-08-21
[기고] 어란호국공원과 항일추모공간 조성을 호소하며
해남군은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동학농민혁명, 심적암 항일의병 참살과 심적암의 전소, 기미3·1독립만세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사건, 호남최대의 항일운동 단체인 전남운동협의회 사건 등으로 360여 분의 순국, 애국열사들이 전사, 참살, 옥사, 고
해남신문   2020-08-14
[기고] 2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비상을 꿈꾼다
제11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부름을 받은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지난 2년은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우리 해남군민 여러분의 희망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의회에서 현장으로, 현장에서 다시 의회로 다람쥐 쳇바퀴같이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
해남신문   2020-07-17
[기고] 고향사랑과 수치심, 그리고 해남신문
오늘까지 내 삶의 삼각기둥은 고향 사랑과 수치심에 대한 각별한 경계, 그리고 해남신문이다. 고향을 지키는 사람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출향인은 늘 고향이 그립고, 또 그리워하면서 산다. 그리움은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배가 된다.이는 귀소본능 혹
해남신문   2020-07-03
[기고] 맹사성의 자만과 굴욕에서 진리를 얻다
조선시대 초기 청렴함의 대명사인 맹사성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맹사성은 고려 말 우왕 때 문과에 급제하여 조선 세종 때 좌의정을 지냈다. 맹사성은 생활이 검소하고 청백하여 나라에서 주는 봉급 외에는 결코 탐하지 않았으며, 항상 겸손하여 벼슬이
해남신문   2020-06-26
[기고] 구청사 철거에 이의 있다
잘 알고 지내는 지인으로부터 현재의 해남군 청사(이하 구청사) 존치 광고를 내는데 협조를 구하는 연락을 받고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당연히 허물어지는 건물로 생각했던 구청사를 생활문화 공간으로 이용하면 좋겠다는 말이 일리가
해남신문   2020-06-19
[기고] 평화비를 계속 볼 수 있기 바란다
지난 2013년 공점엽(2016년 작고) 할머니를 처음 만났다. 지역에 살고 계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병원에 계신 할머니를 찾아뵙기 시작했고,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매주 수요일에 만남은 지속되었다.2
해남신문   2020-06-12
[기고] 윤재갑 당선인의 의정활동을 주시한다
요즈음 커피를 마시는 게 아니라 '커피 브랜드'를 마신다고 한다. 지난 4·15총선에서 인물이나 공약을 찍은 것이 아니라 '정당 브랜드'를 찍었다. 특히 영남과 호남지역에서의 '정당 브랜드' 투표는 압권이었다
해남신문   2020-05-29
[기고]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해남에 들어와야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 상승, 생태계의 파괴, 자연재해의 만연 등은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한다. 그 중 인간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생명농업은 많은 변화가 올 수밖에 없게 된다. 이에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성 작물의 개발, 기후 변화에
해남신문   2020-05-23
[기고] 순풍양속으로 이어온 성년례
우리 조상들은 수천 년 전부터 미풍양속으로 반상을 막론하고 성년례를 치러왔다. 근데 1910년 한일강제병합으로 60여 년간 끊기었다가 광복 이후 1973년에 재개하여 올해가 48회째가 되는 해다. 올해 성년례는 코로나19로 인해 '성년의 날&#
해남신문   2020-05-15
[기고] 5월은 가정의 달
신록이 우거지고 활력이 넘치는 연중 가장 좋은 계절인 5월에는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입양의 날(11일), 세계 가정의 날(15일), 성년의 날(18일), 부부의 날(21일) 등 가정과 연관되어 있는 기념일들이 집중되어 있는 달이다.이들
해남신문   2020-05-08
[기고] 녹차로 코로나 바이러스 이겨내자
작년 말부터 세계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은 '코로나19' 기세가 우리나라에서는 꺾이고 있으나, 지금도 방역망 밖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은 생활방역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면 올 겨울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유행 가능성도
해남신문   2020-04-29
[기고] 지금은 미래를 위해 씨앗을 심을 시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세계가 생명 위협과 경제위기에 빠져있다. 이 혼란 속에서 일부에서는 식량 공급망 붕괴와 사재기 사태가 발생하고 있고, 국제연합(UN) 식량농업기구(FAO)에서도 곡물 생산국의 인력부족으로 인한 생산 문제와 글로벌 공급 차질이 계
해남신문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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