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 맹자가 이혼 할 뻔한 이야기
'열녀전'에 등장하는 맹자가 이혼할 뻔한 이야기이다. 더운 여름날 맹자가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내가 웃옷을 홀라당 벗고 있었다. 대낮에 일어난 일이라 천하의 도덕군자 맹자로서는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맹자는 아내
해남신문   2019-05-17
[사람] 명량대첩 일등공로자 '어란'은 자랑스러운 해남인
우리나라는 임진왜란·정유재란 7년(1592년-1598년)동안 왜적의 침략으로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그 때 목숨을 던져 나라를 지켜낸 대표적인 호국여성 세 분이 있다. 진주의 논개와 평양의 계월향과 해남의 '어란'이다.진주 논개를
해남신문   2019-05-10
[사람] 자동차 운전 매너
자동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수화된 기계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의 60대 정도 세대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집장만 계획이 최우선 과제였는데 현 세대들은 언제인가부터는 첫 시작부터 자동차 장만이 최우선화 된 것 같다.집값이 비싸서
해남신문   2019-05-03
[사람] 꽃피는 봄날, DMZ로 소풍가자
지난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에서 서로 손을 맞잡았습니다. 약 5cm 높이인 콘크리트 군사분계선을 넘는 일은 너무도 쉬운 일이었습니다.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는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고 남
해남신문   2019-04-26
[사람] 상반기 고용조사 적극 협조 바랍니다
'통계학'(Statistics)이란 단어는 국가(Sstate)에서 파생되었다. 국가운영을 위해서는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잘 분석 파악해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국가들이 통계조사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신문   2019-04-12
[사람] 세월호와 헌법
내가 좋아하는 가곡 '4월의 노래'는 이렇게 시작한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그렇게 아름답던 4월이 2016년 4월 16일 새벽부터 점점 기울기
해남신문   2019-03-29
[사람] 물을 더 소중하게 여기자
오늘은 UN이 정한 세계물의 날이다.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World day for water)'로 정한 것이다 . 그 이유는 수자원의 보전과 먹는 물의
해남신문   2019-03-22
[사람] 내 조합, 우리 조합의 조합장 선거
조합원들은 3월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주권의식으로 후보들을 면면히 살피고 또 평가하여 공명한 선거를, 선출된 조합장은 정당성을 부여받고 조합을 통합하고 지역공동체의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한다.지난 1월 해남군 농협들
해남신문   2019-03-08
[사람] 조합장 선거에서 금품선거 척결해야
요사이 인터넷 블로그에서 봄의 전령 매화꽃을 자주 보게 된다. 이해인 수녀님의 '내가 사는 세상과 내가 보는 사람들이 모두 새롭고 소중하여/ 고마움의 꽃망울이 터지는 봄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라는 '봄의 길목
해남신문   2019-02-28
[사람]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온다
땅 속 저 밑에는 누군가 기지개를 켜나 보다. 마른 가지에 꽃처럼 피어난 서리꽃이 따뜻한 온기를 느낌은 무얼까? 양지바른 곳에 냉이 꽃이 하얗게 웃고 홍매화 가지 끝이 붉어지고, 개울가 버들가지 솜털이 뽀송한 것은 기다리지 않아도 저만치 오고 있기 때
해남신문   2019-02-22
[사람] 도로명 주소 5분이면 충분해요
국민 생활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물류비 절감 등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전면 시행한 도로명주소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되어 벌써 5년째에 이르고 있지만 많은 군민들이 아직도 도로명주소 사용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습관적으로 지번 주소
해남신문   2019-02-15
[사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파크골프
3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이라 해서 3세대 스포츠라 불리기도 하는 파크골프는 골프에서 유래된 운동으로 1983년 일본 훗카이도에서 처음 시작된 공원+골프의 합성어로 공원과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도 즐기는 운동이자 스포츠이다. 2010년 대전에서
해남신문   2019-02-02
[사람] 방향지시등, 일명 '깜빡이'에 대하여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한 사람으로서 관내 정화 활동을 다니다 보면 관광객·귀농·귀촌·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들은 우리 해남이 살기 좋은 고장이라고들 합니다. 이런 반응 속에서도 자동차 운전 습관은 좋지 못하다는 의견도 들려옵니다.자
해남신문   2019-01-25
[사람] 조합장선거 불법행위 막아야
금년 3월 13일 4개 조합장 선거가 전국적으로 동시에 치러지게 된다. 단위농협 장을 비롯 산림조합, 수협, 축협장 등 4개 조합장 선출이 주로 농·어촌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치러질 예정에 있어 벌써부터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감지할 수
해남신문   2019-01-18
[사람] 통일 트랙터야 땅끝에서 온성까지 평화로 분단선을 넘자
땅끝에서 온성까지 통일 트랙터로 분단을 갈아엎고 평화통일의 싹을 틔우기 위한 해남 통일 트랙터 품앗이 운동이 시작되었다. 땅끝에서 서울까지 천 리, 서울에서 온성까지 이천 리, 삼천리 금수강산은 하나가 되어야 하며 해남 통일 트랙터 품앗이 운동은 그
해남신문   2019-01-11
[사람] 5일 시장 제비집에는
12월이 저물어 간다. 이맘 때 즘이면 누구나 한해를 돌아보고 자숙의 시간을 갖거나 마무리 하지 못한 일에 대해 막바지 최선을 다하리라.땅끝 해남은 겨울에 하얀 눈을 만나기가 좀체 드물기에 언제쯤이면 흰 눈이 소복이 쌓일까? 맑은 하늘을 바라보다 5일
해남신문   2018-12-24
[사람] 좋은 기부, 나쁜 기부
바야흐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도 벌써 중반을 향해 달려간다. 거리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 카페와 상점에서 흐르는 잔잔한 캐럴이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준다. 첫눈이 내리고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텔레비전에서는 보는 이의
해남신문   2018-12-14
[사람] 가짜 음식과 가짜 뉴스
일전에 한 제과점이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쿠키를 유기농 수제쿠키로 속여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다. 충북 음성에 소재한 작은 제과점이었지만 SNS를 통해 전국에 제품을 홍보하고 인터넷 판매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짜 과자를 판매한다는 의심이 소비자에 의해
해남신문   2018-12-11
[사람] 대흥사 심적암을 복원하여 항일운동의 성지로 조성하자!
한반도의 땅끝 해남은 기온이 온화하고 산세가 수려하며 3면이 청정해역으로 둘러싸인 애국 충절의 고장이다. 그러나 이렇게 유서 깊은 고장에도 일본에 의한 침략의 흔적은 무수히 남아 아직도 치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일본은 1592년 임진왜란을 일으켜
해남신문   2018-12-04
[사람] 마늘농사와 호박농사
송지에 귀농한 지 벌써 10년은 됨직하다. 처음에는 이곳 농민들의 마음을 잘 읽을 수가 없었다. 호박농사는 한 마지기에 15만원을 받고 마늘농사는 약 100만원을 상회한다니까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농사지어서 호박농사를 한지기 100평에 1
해남신문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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