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발행인 칼럼] 종이신문의 위기와 해남신문
해남신문은 '새로운 출발, 다시 초심으로'라는 다짐으로 지난 6월 이후 창간 30주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다짐과는 별개로 현재의 언론환경은 종이신문에게는 종말론을 얘기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위기입니다.미국에서 유명한 '뉴욕타
해남신문   2020-08-01
[발행인 칼럼] 해남신문 창간 30주년을 맞으며
오는 6월 해남신문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셋째 주에 특집 기념호를 발행합니다. 최근 창간호를 살펴봤습니다. '해남신문은 군민 여러분의 눈이 되고 귀가 되고 입이 되겠습니다'라는 선언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군민이 주인되는 정론직필의 신
해남신문   2020-05-29
[발행인 칼럼] 민주당과 윤재갑 당선자에 바란다
코로나 위기 속에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 이런 현상은 해남뿐 아니라 호남지역 모두 똑같다. 전국적으로도 민주당은 개헌을 제외하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거대 여당이 되었다.총선 결과
해남신문   2020-04-24
[발행인 칼럼] 코로나 사태와 총선
국회의원 선거일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여느 선거와 달리 후보자와 유권자가 악수하기도 쉽지 않고 서로 얼굴 보기도 부자연스럽다. 후보자와 지역현안이나 정책들에 대한 대화나 토론은 더욱 어려워 깜깜이 선거가 될지 모른다는 걱정이다.코로나 사태
해남신문   2020-03-20
[발행인 칼럼] 해남신문의 현황과 미래비전
최근 해남신문 대표이사 후보 선출 공고를 보시면서 낯선 느낌을 받으셨지요. 해남신문은 800여명이 주주인 주식회사입니다.상법상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직접 선임하거나 이사들이 이사회에서 호선하게 됩니다. 해남신문은 3년 전 정관개정을 통해
해남신문   2020-02-14
[발행인 칼럼] 아쉬움 많은 한해를 보내며
올 한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가는 한해를 뒤돌아 보면 새해 아침의 희망과 꿈은 어디로 갔는지 많은 아쉬움만 남습니다.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
해남신문   2019-12-27
[발행인 칼럼] '미남축제'와 '단풍축제'
해남사람들은 이웃지역의 여러 축제를 보면서 해남에는 축제다운 대표축제가 없다고 자조적인 불평을 해왔다.'축제'란 원래 지역공동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일을 기념하는 의식을 뜻하였지만 오늘날의 축제는 경제적 가치와 놀이문화의 관점에서 지역
해남신문   2019-11-22
[발행인 칼럼] '조국사태'와 해남
지난주 금요일 직원들과 함께 문내와 화원면 소재지를 두루 돌아 보았다. 사람 보기 힘들고 상가들은 썰렁하다. 돌아오는 길 산이 배추밭은 듬성듬성 빨간 황토가 보였다. 수확이 한창인 쌀농사도 수확량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장날이면 가정사정으로 바구니를 끌
해남신문   2019-10-25
[발행인 칼럼] 인권조례는 제정되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와 평등 즉 인권을 보장받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인권이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서 보장하거나 대한민국이 가입 비준한 국제 인권조약 및 국제 관습법에서 인정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를 말한
해남신문   2019-09-06
[발행인 칼럼] '기후위기' 우리의 문제다
이제 장마도 다 지나고 8월이 오고 있다. 태풍도 별 피해없이 지나가 우리 해남은 복 받은 땅이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그러나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곧 닥칠지 모를 에어컨 없이 보내기 힘든 살인적인 폭염이 두렵다.세월이 흐르면서 세계적으로 문제인 기
해남신문   2019-07-26
[발행인 칼럼] 국민소득 3만 달러와 국민의 행복
지난달 초 우리나라의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섰다는 발표가 있었다. 3만 달러면 우리 돈으로 3300만원이 넘는다. 4인 가족이면 1억3000만원 이상이다. 한반도의 남쪽 끝에서 팍팍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해남사람들도 이를 체감할 수
해남신문   2019-04-19
[발행인 칼럼] '제2의 창간' 준비하는 해남신문
해남신문은 내년 6월이면 창간 30주년이 됩니다. 지난달 22일 지난해와 올해의 사업과 예·결산을 보고하고 승인받는 제29차 주주총회를 마쳤습니다. 군민이 주인되는 공적 언론으로서 해남신문 현황과 경영상태를 해남군민 및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해남신문   2019-03-15
[발행인 칼럼] 협동조합의 주인은 누군가?
해남에서도 지역농협과 축협, 수협, 산림조합등 14개 조합장 선거가 오는 3월 13일에 실시된다. 전국적인 조합장 동시선거는 4년 전에 이어 두 번째다. 조합장 후보들의 면면이 드러나고 지역언론에 얼굴을 알리는 등 비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지
해남신문   2019-02-02
[발행인 칼럼] 연말과 '메멘토 모리'
올해도 연말이 되어 '가는 한해'를 뒤돌아 본다. 언제나 그래왔듯 즐겁고 아름다운 한해가 아닌 후회와 회한이 넘쳐난다. 보통사람들의 일상생활은 개인의 처지와 노력에 더하여 사회와 국가의 상황에 따라 더 큰 영향을 받게 된다.시민들의 촛불
해남신문   2018-12-11
[발행인 칼럼] 농민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
재작년 이때쯤 서울 광화문 촛불혁명의 현장에서 세 번 촛불을 들고 '이게 나라냐'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는 구호를 외쳤던 기억이 새롭다.주권자인 시민들의 촛불혁명으로 대통령에 대한 국회탄핵과 헌법재판소의 파면으로 새로
해남신문   2018-11-09
[발행인 칼럼] 군의회와 군청사 신축
해남군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군의회 의장의 인사말이 있다. '투명한 의회, 신뢰받는 의회'라는 의정 목표아래 군의원 모두는 군민의 대표이자 대변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모두의 소중한 뜻과 마음을 모아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
해남신문   2018-10-12
[발행인 칼럼] 공자(孔子)와 훈훈한 추석
우리 민족의 한가위 명절인 추석이 보름여 남았습니다. 가족들이 모여 조상에게 제사 지내고 성묘하는 풍요로움과 훈훈한 인심을 자랑하는 명절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명절을 맞아도 가난하고 몸이 아프고 외로워 어려움을 겪는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해남신
해남신문   2018-09-07
[발행인 칼럼] 군청사 신축과 공론조사
요즘 군청 뒤를 지나는 군민들은 즐비하던 상가와 집들이 사라진 땅을 보면서 이곳이 신청사 부지임을 실감하며 찬·반 의견을 주고 받는다. 객관적으로 조사된 자료는 없지만 반대의견이 많은 것 같다.현 군청사는 50년이 지나 안전성과 협소한 공간 문제로 신
해남신문   2018-08-10
[발행인 칼럼] 군수 취임을 축하하면서
군민들과 향우들의 축하와 격려속에 4년간의 해남군정이 새출발하였다. 해남군민과 향우들의 자존심을 되찾고 해남군의 발전과 해남군민의 행복을 위한 희망찬 지방정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태풍 예보로 민생현장을 찾는 믿음직한 첫걸음으로 취임식이 취소되었지만
해남신문   2018-07-06
[발행인 칼럼] 군수·군의원, 대통령보다 중요해
앞으로 4년 동안 해남을 이끌 군수와 군의원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현수막이 붙고 유세차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해남신문은 군민들이 군수·군의원 도의원 선거에 관심을 집중하게 되면서 군민이 주인되는 정론직필을 내세우는 언론으로서 상당한 비용을
해남신문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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