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정지승의 사진이야기] 7. 나무가 꿈꾸는 세상
봄기운이 가득하다. 묵은 가지에서 새순을 내미는 고목들이 경이롭다. 거추장스러운 것을 털어내고 새것으로 채우는 나무들이 어느새 봄을 완성했다.공원의 고목을 마주할 때면 한 선배 사진가가 떠오른다. 나무를 사람처럼 대한 강봉규 선생이다. 몇 년전 그의
해남신문   2018-04-16
[모실장 사람들] 1. 10여년간의 자연농법… 건강한 농산물이 보람
지난 2014년 2월부터 매월 운영되고 있는 생활문화장터 해남 모실장은 건강한 먹을거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군민들이 모여 어울리는 공동체의 장이다. 4년 동안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참여해온 모실장 장꾼들의 노력도 크다.
박수은 기자   2018-04-04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8. 이름만 들어도 근질근질한 옻나무
옻나무과의 낙엽교목인 옻나무의 학명은 Rhus verniciflua이다. 4년생에서 10년생의 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하얀 수액이 나오지만 공기중에 노출되면 암갈색으로 변한다. 이 옻칠로 목그릇이나 나전칠기 등을 칠하기도 하고 한옥의 기둥이 썩지 않도
해남신문   2018-03-10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7. 도토리의 주인공 참나무
우리나라의 산림 면적은 국토면적의 64%(637만ha), 이중 참나무류가 28%를 차지해 소나무와 함께 우리나라 숲을 대표한다.그러나 '참나무'라는 종은 없다. 참나무류는 상수리·신갈·떡갈·굴참·졸참·갈참·가시나무·너도밤나무·모밀잣밤나무
해남신문   2018-03-06
[정지승의 사진이야기] 6. 사진은 보는 예술이다
지난 2월 9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남긴 여운이 여전하다. 송승환 감독은 우리 문화를 가지고 개막식 무대를 기획해 많은 찬사를 받았다. 공연무대에서 잠깐 스크린을 스쳐간 고구려 벽화 속 인면조에 대한 관심도 대단했다. 성화를 피워 올린 달항
해남신문   2018-02-27
[희망우체통이 만드는 따뜻한 해남] 28.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전하는 따뜻한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자 희망우체통 '에마리오 누구없소?' 지역공동체캠페인의 일환으로 재해전북향우회(회장 정병윤)가 기탁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난 7일 전달했다.지난해 재해전북향우회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박수은 기자   2018-02-09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선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선출 초읽기… 저마다 "내가 적임자"
전남지역 진보진영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돼 추진하고 있는 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선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민주진보교육감 후보경선에 3명의 후보가 나서고 있는 가운데 2일부터 5일까지 날짜별로 도민여론조사는 물론 추진위원들을 상대로 한 현장투표와 전화
정리=이창섭 기자   2018-02-06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선출] 기대와 쓴소리가 곁들여진 해남 설명회
지난달 29일 한울남도아이쿱생협에서는 후보자와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 선거법상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질의응답식의 화상토론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30여명의 추진위원과 유권자들은 2시간동안 자리를 함께 하고 10여가지의 질문을 쏟아내며 민주
이창섭 기자   2018-02-06
[2018년 지역조합 계획] 지역 조합 2018년 계획, 우리 조합은… <2>
옥천농협, 고품질·차별화 중점옥천농협(조합장 박재현)은 대한민국 최고의 쌀인 '한눈에반한쌀'의 고품질과 차별화를 두어 경쟁력을 키우고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계약재배농가에 미질향상을 위한 영농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벼종자 소
육형주 기자   2018-01-29
[2018년 지역조합 계획] 지역 조합 2018년 계획, 우리 조합은… <1>
농어촌지역인 해남은 농·수·축협과 산림조합 등 조합의 역할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나타난다. 해남에는 총 14개의 농·수·축협과 산림조합이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다. 각 조합들은 농·수·축·어업인들이 협동조직을 조직하고 조합원의 생산력 증진과 경제
육형주 기자   2018-01-22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6. 윗샘가의 물오리나무의 추억
10리의 반절인 5리(약 2km)마다 심은 나무가 오리나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설이다. 그런데 오리나무를 5리마다 심을 만한 특별함이 없고 거의 흔적도 없을뿐더러 물가나 저습지에 자라는 나무라 길가는 적지도 아니다.오리나무의 라틴어 속명 Alnus
해남신문   2018-01-15
[해남군 청년정책 실태조사] 해남군 거주 청년 40%는 타지역 이주 고려
|편집자주| 해남군 청년정책 실태조사가 지난 12월 완료돼 해남군의 청년들이 생각하고 바라는 것들이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실태 조사는 해남의 청년정책 수립에 밑거름으로 쓰일 예정이다.청년들이 경제·사회·교육·복지·문화·예술 등 지역 내 모든 분야
육형주 기자   2018-01-15
[정지승의 사진이야기] 5. 우리의 낙원을 꿈꾸다
이맘때면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한 장소가 그립다. 바람이 스산한 계절에 그곳이 더 눈에 밟히는 이유는 처음 방문한 때가 겨울이었기 때문이다. 그 곳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사진가 김영갑 선생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해남신문   2018-01-15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5. 땀똑의 주인 '산딸기'
산딸기(Rubus crataegifolius)는 장미과의 낙엽활엽교목이다. 산딸기속(Rubus)의 rubus는 "빨강"을 뜻하는 라틴어의 ruber에서 유래했다. 산딸기 종들은 한국에만 20개종이 넘는다.우리 시골마을 배후산인 달마산은 오행으로 보면
해남신문   2018-01-05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4. 최고의 간식 보리수나무(포리똥나무)
우리집 베란다에 보리장나무와 보리수나무 화분이 있다. 보리수는 좀 애매하게 쓰인다. 식물분류를 공부할 때 가장 많이 혼동하는 수목명이다. 애매할 때는 계문강목과속종 중에서 무슨 과인지만 구분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보리수나무과에는 정원용으로 쓰는 관
해남신문   2017-12-29
[관광인프라 점검] 관광객 접근성·편의 증가 위한 지자체 노력 돋보여 <하>
남해군 홈페이지 전면 개편, 반응형 웹사이트 통합 구축문화관광 별도 검색엔진으로 정보 관광객 접근성 향상경상남도 남해군은 인구 4만5000여명이 살고 있으며 357.52㎢ 면적의 남해와 창선 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지역이다.남해군은 아름다운 바닷가가
박수은 기자   2017-12-26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해남이야기] 12. 역사적으로 중요 위치였던 해남… 고분·성벽으로 확인
해남은 예로부터 중요한 역사적 요충지를 담당했던 지역이다.북평면은 제주로 향하는 해상교통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곳이다. 북평면 남창리에서 완도로 이어지는 동쪽 해안은 달량진성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축조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성종대에 왜구의 침
박수은 기자   2017-12-19
[해남 농수산업 1조원 시대 수산업이 이끈다] 6. 관광객 만족도 높으면 또 온다… 어촌체험으로 마을 활기
| 싣는순서 |1. 높아지는 바다·수산물 가치, 더 높아지는 양식산업2. 타지산으로 위장, 해남 수산물 재평가 받아야3. 물김 위판액 천억원 시대… 품질 향상에 중점 둬야4.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사업 떠오르는 '해삼' 양식5
노영수 기자   2017-12-12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해남이야기] 11. 천녀가 아로새긴 북미륵암 좌상… 두륜산에 번지는 인자한 미소
대흥사를 둥글게 안고 있는 두륜산의 가련봉 방향으로 제법 험한 산세를 오르다 보면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을 쯤 돌계단 위에 자리잡은 전각을 만난다. 이 전각의 이름은 용화전. 천녀가 아로새겼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을 담고 있는 곳이다
박수은 기자   2017-12-05
[정지승의 사진이야기] 4. 장터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보도사진가 최민식. 부산이 고향인 그는 55년 동안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서민들의 고단한 삶의 모습을 진실하게 담아내는 리얼리즘작가라는 평가를 받는다.밀레의 작품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 미술공부를 하던 그가 중고 카메라 하나를 얻어 사진
해남신문   2017-12-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수정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턴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