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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광장] 도시의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도시의 모퉁이에 옷깃을 세운 채 움츠리고 걷고 있을 그대여, 정호승 시인의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를 읊조려보았나요?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단 한 번도 술을 사지 않는다는 시인의 관조가 참 아
해남신문   2019-12-02
[기고] 우리돼지 '한돈' 안심하고 드세요
ASF가 경기파주에서 지난 9월 16일에 첫 발생한 이후 돼지농장은 14건(파주5, 연천2, 김포2, 강화5)이 발생했다. 발생농장 살처분 및 예방적 살처분으로 94호(파주33, 연천9. 김포13, 강화30)에서 약 32만두가 살처분되는 국가적 대재앙
해남신문   2019-12-02
[종교·유교계 한말씀]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36:25)
우리의 먹고 사는 일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고백입니다. 사실 아무리 믿음이 좋거나 열심히 기도한다 해도 먹고 사는 일을 위해서 스스로 수고해야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물고기 한입, 배추 한포기를 먹기 위해서도 돈이나 땀은 필수입니다. 그런
해남신문   2019-12-02
[기자수첩] 학생 수 감소와 먹튀 논란
'전학오면 집이 공짜, 시골 학교의 파격 제안'. 최근 중앙언론사에 크게 보도됐던 뉴스 제목이다.보도에 따르면 화순군에 있는 아산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7명인데 내년에 6학년 10명이 졸업하고 신입생 2명이 들어오면 전교생은 19명뿐
이창섭 기자   2019-12-02
[해남프리즘] 해남읍에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필요하다
해남에는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다. 주변에는 해산물이 풍부한 완도와 진도가 가까이 있고 청자문화를 대표하는 강진과도 접해 있어서 서남권 중심에 위치한 해남은 관광객이 선호하는 지역임에는 틀림이 없다.어느 지역이나 일정한 볼거리
해남신문   2019-12-02
[사설] '농촌학교 학생수' 감소 어쩌나
신입생 모집을 위한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불문하고 학생수 감소가 심각하다.해남군 소재 22개 초등학교와 분교장 중 교육부가 통폐합권고 기준으로 정한 면·도서·벽지 60명 이하 기준선을 넘지 못하고 있는 면단위에 소재한 초등
해남신문   2019-12-02
[기자수첩] 숟가락만 얹은 의원들 반성하라
해남군의회 의원들이 지역에 맞는 주민자치를 실현코자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지난 4월 구성했다.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관련해 지난 제7대 군의회에서 조례를 제정해놓고 한 차례도 운영되지 않다가 제8대 군의회 들어 첫 운영한다고 해 &
노영수 기자   2019-11-22
[땅끝에서] 이상한 상 주고 받기
2년 전 나주에서 열린 지역신문협회 연말 송년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다. 말이 송년모임이지 '묻지마 시상식 잔치'였다. 지역신문사들이 자기 지역 정치인을 추천하면 이런 저런 명목으로 상을 준다. 그날 시상식을 보면서 지역언론 종사자로서 &
배충진 편집국장   2019-11-22
[기고] 함께 만드는 행복한 일터, 그것이 지역공동체
한국의 전통 농촌사회에서는 농사일을 공동으로 하기 위해 마을단위에서 두레가 조직이 되어 상호부조, 공동오락, 협동노동을 목적으로 조직이 만들어졌다. 지금 농촌현장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자활사업은 70~80년대 민주화 운동을 수행했던 도시재개발사
해남신문   2019-11-22
[종교·유교계 한말씀] ▶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사람이 백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천년어치의 근심을 품고 사네" - 한나라 서문행 - 오래 살아도 백년 채우기 어려운 게 인생이다. 철인들은 한결같이 인생이 초로와 같고 뜬구름, 아침 안개에 비유하며, 또 석양에 그림자가 길게 보이지만 실로 짧은 인
해남신문   2019-11-22
[해남광장] 교단 일기 - 지렁이의 꿈, 번데기의 꿈
그동안 써온 글들을 모아 '이슬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오랜 제자들에게 한 권씩 보내기 위해 주소를 알려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제자들이 주소를 보내왔다. 'Sh'도 주소를 보내왔다. 세상에나, 광주
해남신문   2019-11-22
[발행인 칼럼] '미남축제'와 '단풍축제'
해남사람들은 이웃지역의 여러 축제를 보면서 해남에는 축제다운 대표축제가 없다고 자조적인 불평을 해왔다.'축제'란 원래 지역공동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일을 기념하는 의식을 뜻하였지만 오늘날의 축제는 경제적 가치와 놀이문화의 관점에서 지역
해남신문   2019-11-22
[사설] 군민 의견 들어 결정해야 한다
2020 해남방문의 해 선포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여행의 시작, 땅끝 해남'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남관광의 새로운 탄생과 도약을 다짐했다.해남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밤하늘 북극성처럼 해남군민과 관광관련 업계 종사
해남신문   2019-11-22
[땅끝에서] 궁변통구(窮變通久)
중국 철학자 '탕쥔이(唐君毅)'는 서양은 '사다리식 직선적 우주관'이라면, 중국인 우주는 순환론에 입각한 '동그라미 형태의 우주'라고 말했다.주역 계사전에 나오는 '궁변통구(窮變通久)'는 "궁즉
배충진 편집국장   2019-11-15
[해남광장] 마을교육 공동체
해남군 인구는 2018년에 비하여 올해 벌써 1400여 명이 줄었다. 내년 초면 인구가 6만명 대로 줄어들 것이다. 출산율이 전국 최고라지만 인구는 계속 줄고 있다. 전출인구와 사망 인구가 출산을 앞서고 있고,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슈퍼고령사회를
해남신문   2019-11-15
[기고] 장흥 탐진댐 태양광 저지, 해남에서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장흥댐으로 흘러 가는 세 군데의 천. 봉덕천, 신풍천(유치면 산) 그리고 활성산 천(영암 활성산)은 지금 태양광 공사로 인해 위기에 빠져 있다.영산강 유역 환경청에서 활성산 태양광 공사로 인해 오염된 활성산 천 수질검사를 시행했는데 오염 농도가 기준치
해남신문   2019-11-15
[종교·유교계 한말씀] ▶매너는 매력이다
'매너는 매력이다'라는 제목의 책을 보았습니다. 매력이라는 것은 관계성이 좋은 사람이고 사회성이 좋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너의 기본은 배려심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려는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입니다
해남신문   2019-11-15
[기자수첩] '2020년 해남 방문의 해', 해남 다시 보기부터
내년은 해남 방문의 해다. 해남군은 지난 미남축제 때 해남군민들 앞에서 '2020 해남방문의 해' 선포식을 했고, 오는 19일에는 서울에서 대국민 선포식과 기념행사를 한다.한 가지 특산품이나 한두 군데의 대표 명소로 해남을 표현하기엔 너
조효기 PD   2019-11-15
[해남프리즘] 어느 걷기 좋은 가을날의 단상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토요일이었다. 우리 막둥이는 물론이고 중학생 때부터 몰려다닌 친구들이 별 탈 없이 수능을 코앞에 두고 있는 것이 고맙기도 하고 응원의 마음도 전하고 싶었다. 마음은 보이지 않으니 저녁에 간식이라도 기숙사로 들여 주고 싶었다. 그
해남신문   2019-11-15
[사설] 무역이득 공유제 도입해야
농업인의 날에 올해도 어김없이 특별기자회견과 시위가 벌어졌다. 농민들의 한 햇 동안 노고에 감사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잔칫날이 아니라 다시 길거리에 나서 권리를 찾기 위해 비바람 속에서 '아스팔트 농사'를 지어야 하는 현실이다.각박해
해남신문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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