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 가짜뉴스의 시대
코로나로 가택연금(?)을 당하다 보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아졌다.지인이 코로나 사태에 생각하게 되는 인류사적 의미를 담은 빌 게이츠의 글이라며 카톡방에 올린다. 보낸 이에 대한 믿음도 있고 빌 게이츠가 쓴 글이라서 읽어볼만 하다고
해남신문   2020-04-03
[사람] 해남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해남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매사에 소극적인 느낌을 주던 기관의 업무처리가 새로운 민선 군수의 군정으로 역동성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작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군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 즉각적인 피드백이 없다시피 했는데, 요즘은 적극
해남신문   2020-03-27
[사람] 코로나 난독증과 공포증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나라를 뒤집어 놓은 지 벌써 두 달이 지나고, 이제는 전 지구적인 전염병, 팬데믹(Pandemic)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명백한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처음 겪는 독감 수준의 전염병이고 평소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치명적이라는
해남신문   2020-03-13
[사람] 문송합니다
"엄마, 마스크 한 장 가져갈게요""또? 어제도 가져갔잖아""아니야. 한 3일은 썼을 걸""작작 싸돌아 다녀라. 이게 언제 끝날지 알겠니?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더 어렵대. 넌 뉴스도 안 보니?"마스크를 한 장 꺼내들고 나가는 아들
해남신문   2020-03-06
[사람] 코로나19 사태에 학교를 생각하다
코로나19 사태에 졸업시즌이 겹쳐 학교측은 소규모의 경우 '마스크 졸업식'을, 조금 큰 학교는 아예 '졸업식을 취소'하는 상황이었다. 그 중에 사람을 열 받게 하는 소식, 서울대 졸업식이다. 서울대는 2월 26일 예정된 졸
해남신문   2020-03-02
[사람] 해남 방문은 이야기거리를 만든다
올해는 해남 방문의 해로서 군민에게 기대가 남다른 해이다. 지역에 머물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으로 해남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요즘은 전국이 1일 생활권으로 바뀌게 되어 단독여행이 보편화되고 있다. 여행의 제반 비용도 많이 낮아져 있고
해남신문   2020-02-24
[사람] 잘 배워서 남 주어야 코로나를 막는다
어릴 적 학교 다닐 때, "공부해서 남 주냐, 열심히 해라" 하고 듣던 말이 생각난다. 공부를 출세 수단으로 본 세상에서는 합당한 말이다. 조선의 양반 세상이 무너지고, 쌍놈과 양반 세상이 뒤집혀 있으니 공부해서 신분을 상승시키지 못하면 실패자가 되는
해남신문   2020-02-07
[사람] 살기 좋은 해남 깨어 있는 해남인
전국 제일의 출생률을 자랑하는데도 해남의 인구는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다. 2019년 12월 인구가 7만354명으로 곧 7만명 시대가 끝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30년 전인 1990년의 해남 인구는 13만4267명이었으니 한 세대 만에 절반 가까운
해남신문   2020-01-23
[사람] 해남을 사랑하는 이유
2020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을 빕니다. 해남에서 33년째로 인생의 황금기를 살았다. 이 기간 동안 해남에서 삶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정리해 보면 다음 3가지이다.먼저 해남의 좋은 자연환경이다. 바다와 육지가 접해 있어, 넓은 농경지가
해남신문   2020-01-17
[사람] 마을 살리기 학교 살리기
농촌은 계속 말라간다. 그 중에 더욱 걱정인 건 읍보다 면이 더욱 빠르게 말라간다는 사실이다. 흉가로 변해 쓰러져가는 빈집들도 읍과는 비교가 안 되게 많고 면소재지라도 밤 9시만 넘으면 사람 발길 끊어지고 깜깜해진다. 진즉부터 출향인구 비율이 읍보다는
해남신문   2020-01-13
[사람] 해남특산물 우리나라 대표 농수산물 된다
우리나라의 농경지 평균 면적은 국토면적의 17%로 대단히 낮은 편이나 해남군은 34%로 농경지 면적이 넓은 천혜의 땅이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 비해 농업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 지형적 특성을 갖고 있다. 또 몇가지 농수산물은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 자리
해남신문   2020-01-03
[사람] 해남에 살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우리 아파트는 36세대 작은 아파트인데 폐건전지, 폐형광등, 종이팩 등의 수거율 증대를 위해 해남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교환해드려요'라는 캠페인에 작년 여름부터 참여하고 있다.올해 종이팩으로 교환해 온 화장지는 2
해남신문   2019-12-21
[사람] 해남군 예산의 불용액
지난달 해남신문에 '해남군 예산집행률 낮고 불용액 비율 높아'라는 기사가 실렸다. 필자는 해남군에 자랑이라고 한다면 부채가 없다고 자랑하였다. 전국적으로 채무 없는 자치단체는 시가 17곳, 군이 35곳이다.'지방자치법'의
해남신문   2019-12-16
[사람]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우리의 선대들은 지금의 우리보다 훨씬 가난해서 세끼 밥 챙겨먹기도 어려웠다. 아이들 돌볼 틈도 없이 일하기에 숨 가빴고, 아이가 방바닥을 기어다니기 시작해도 그냥 방치해놓기 일쑤라서 마루에서 아이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아이를 허리에 묶어 업고 장
해남신문   2019-12-08
[사람] 해남읍에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필요하다
해남에는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다. 주변에는 해산물이 풍부한 완도와 진도가 가까이 있고 청자문화를 대표하는 강진과도 접해 있어서 서남권 중심에 위치한 해남은 관광객이 선호하는 지역임에는 틀림이 없다.어느 지역이나 일정한 볼거리
해남신문   2019-12-02
[사람] 어느 걷기 좋은 가을날의 단상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토요일이었다. 우리 막둥이는 물론이고 중학생 때부터 몰려다닌 친구들이 별 탈 없이 수능을 코앞에 두고 있는 것이 고맙기도 하고 응원의 마음도 전하고 싶었다. 마음은 보이지 않으니 저녁에 간식이라도 기숙사로 들여 주고 싶었다. 그
해남신문   2019-11-15
[사람] 총선에 관한 이메일 한 통
지난달 여수시 시민감동연구소의 토론회에서 '21대 총선,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내용을 이메일로 필자에게 보내왔다.메일 내용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첫째 고시 출신, 둘째 철새 정치, 셋째 3선 이상, 넷째 도덕성 문제자는 '
해남신문   2019-11-11
[사람] '네이밍'이 주는 교훈
'네이밍(Naming)'이란 글자 그대로 이름 짓는 것을 말한다. 다만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이름 짓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오늘날 네이밍이란 말의 의미는 주로 마케팅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회사나 제품 또는 서비스, 책,
해남신문   2019-11-02
[사람] 해남군의 인구 대책(6)
세계인구 75억, 남북한 인구 7500만, 해남인구 7만5000명이다. 우리는 초저출산과 초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제 사람을 사유재가 아니라 공공재로 보는 정부의 정책이 필요하다. 저출산대책으로 5년간 108조원을 쏟아 부었으나 효과는 별로
해남신문   2019-10-11
[사람] 나의 공룡뼈 조형물 감상기
해남 진입지점 계곡면 입구에 설치된 공룡뼈 아치조형물의 노후화를 두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맨 처음 이 자리에 조형물이 들어섰을 때 아무 뜻도 형상의 생김새도 모른 체 그냥 의미 없는 생경한 구조물을 세웠다고 반대한 이들을 보았다. 그거 거두어내고 그
해남신문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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