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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언론의 역할과 책임
해남신문의 보도를 기점으로 공론화된 사건의 여파로 월우스님이 주지직에서 물러나게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사실 이번 일은 주지스님이 초기에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솔직한 사과와 후속대처를 했더라면 큰 파장 없이 마무리 될 수 도 있는 일이었다.그
해남신문   2019-05-31
[사설] 그의 가치, 철학을 계승 실천할 때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하여 국민들의 추모열기가 뜨겁다. 10여년 시간이 흘러 회한과 슬픔을 벗어나서 이제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통해 새롭게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과 움직임이 일고 있다.속칭 비주류 출신 대통령으로 업무 수행 과
해남신문   2019-05-24
[사설] 탐진치 벗어나 자비롭고 지혜로워야
지난 12일은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이었다. 부처님이 열반에든 해를 원년으로 삼는 불기만큼 불교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고 특히 동양문화권에서는 종교를 넘어 일상문화로 인식될 만큼 사람들에게 친숙하다.특히 우리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대흥사는 대
해남신문   2019-05-17
[사설] PLS 전면시행 위기는 기회다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전면 시행된지 5개월째 접어들고 있다.PLS제도가 정착되면 농약 오남용을 막고, 농산품 안정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정체불명의 불안한 수입농산물에 대해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행 1
해남신문   2019-05-10
[사설] 농어촌 버스공영제 적극 검토해야
한국사회의 문제점은 수도권과 지방과의 격차, 도시와 농촌과의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구조적 문제점은 농어촌 지역 내에서도 판박이처럼 똑같은 양상이 반복된다. 읍부와 면리부 간의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농촌지역의 사회적 인구감소추게는
해남신문   2019-05-03
[사설] 배추생산자협회 결성에 부쳐
지난해부터 배추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작년에 김장용 배추 및 겨울배추 식재면적이 크게 늘었으나 소비부진이 이어졌다. 대책으로 추진된 비축과 산지폐기에도 불구하고, 금년산 봄배추가 출하되기 시작하면서 배추가격 회복은 쉽지
해남신문   2019-04-26
[사설] 해남군 기본계획 기본에 충실해야
해남군이 2035년 지역미래에 대한 청사진인 '2035년 해남군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실시했다.법정계획인 기본계획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계획을 수립하면 실행하고 점검 및 검토를 통해 수정보완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우선 지
해남신문   2019-04-19
[사설] 뿌리깊은 나무 대한민국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었다.우리 헌법은 전문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고 되어 있듯이 대한민국은
해남신문   2019-04-12
[사설] '빛의 숲' 사업 철저한 기본조사 필요
해남군이 군수공약사업 중 하나인 가칭 빛의 숲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발표회를 가졌다.중요한 것은 이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해 나갈 것인가라는 계획수립 이전에 이 사업이 해남에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이며 추구하는 가치와
해남신문   2019-04-05
[사설] 다양성과 다름을 존중하는 교육
줄어드는 초·중·고 학생수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정 학생수가 늘어나고 있다.해남군내 다문화가정 학생수가 2019년 3월 기준 전체 학생의 9%에 이르고 있어 머지않아 10%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전체 학생 중 40% 이상이 다문화가정 학생인 학교도
해남신문   2019-03-29
[사설] '해남학생신문'에 거는 기대
해남교육청과 해남신문사가 협력하여 해남학생신문을 발간하기로 했다. 올해는 6월부터 월1회 타블로이드판 8면으로 발행하고 성과를 보아 차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해남지역 학생들이 학생들의 시각으로 교육문제와 청소년 문제를 바라보고 해남교육공동체의 나아갈
해남신문   2019-03-22
[사설] 출산과 육아는 삶의 가장 중요한 과업
우리 사회 저출산, 고령화, 고용불안과 장시간 노동, 여성 사회참여등의 문제는 별개문제가 아닌 서로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문제이다. 지난 2월 말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합계출산율 0.98이라는 수치는 OECD 국가중 최저, 1.0선이하의
해남신문   2019-03-15
[사설] 미세먼지 사회재난으로 대처해야
최장, 최악의 미세먼지로 온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아동이나 노약자, 건강상태가 취약한 사람들에게는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미세먼지문제는 기상상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산업환경이나 국가 에너지 정책 영향을 받는다
해남신문   2019-03-08
[사설] 3·1정신 계승 민족 통일 이루자
세계사적 의미를 갖는 3·1운동이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고 소중하다. 3·1정신은 우리 민족 뿌리로서 영원히 기억하고 기념해야 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해남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지금부
해남신문   2019-02-28
[사설] 인구 7만선은 지켜내야 한다
해남군 인구가 2020년을 전후해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인구 7만선이 무너질 위험에 봉착해있다.해남군 인구추이를 보면 최고인구수를 자랑하던 1968년 23만 3천명을 정점으로 이농현상이 두드러졌던 1960년 말부터 70년대에 4만6천여 명이 감소했다.
해남신문   2019-02-22
[사설] 이동권 보장은 기본권리
농어촌 인구가 감소하고 면·리소재 시설들이 줄어들면서 농어촌 고령자들이 보건 복지 및 생활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보다도 훨씬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리지역에서 자동차는 생활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그나마 70대 미만은 차량을
해남신문   2019-02-15
[사설] 복을 함께 나누는 설날
설이다.명절이지만 바깥공기는 싸늘하다. 과거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에도 명절만큼은 훈훈한 정이 가득했지만 그때에 비하면 경제사정은 훨씬 나아지고 풍요로워졌지만, 미래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과 삶의 피로도는 더욱 높아졌다.경기하락과 실업난, 국민들 고통과는
해남신문   2019-02-02
[사설]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관심 필요하다
30여년 전만 하더라도 김장과 연탄비축은 겨울을 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였다. 담그는 양이 줄어도 김장은 연례적인 모습이지만 연탄비축문제는 이제는 소수 에너지 빈곤계층만의 문제로 남게 되었다. 연일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연탄보
해남신문   2019-01-25
[사설] 능동적 행정서비스가 삶의 질 높인다
해남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문제와 욕구는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거시적으로는 법률·제도를 통해서 해결하고 미시적으로는 군민들이 함
해남신문   2019-01-18
[사설] 조직개편, 효율·주민편익 향상 돼야
2019년 해남군이 2개과 9개팀이 신설되는 조직개편과 함께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이루어졌다. 조직개편이 실시되면 시행착오가 없을 수는 없지만 철저한 준비 부족으로 실과소별 업무분장과 조정 및 후속처리에 혼란이 발생되고 있다.또한 조직개편으로 35명이
해남신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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