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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프리즘] 촛불혁명과 나라다운 나라
우리 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닐 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지난해 대통령과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에서 비롯된 "이게 나라냐"고 외치는 시민들의 촛불민심에 의해 국회의 현직 대통령 탄핵 의결과 헌법재판소의 파면이 이뤄지고 이어 구속되어 법원의
해남신문   2017-05-12
[해남프리즘] 기업도시개발특별법의 법적문제
기업도시 솔라시도(구성지구) 사업부지는 634만평으로 육지가 153만평(24%), 국가소유인 간척지가 481만평(76%)이다. 사업기간은 2009부터 오는 2025년까지다. 사업비는 약 9890억원(도시조성비 기준)으로 매입해야 하는 민간인 토지는 2
해남신문   2017-05-04
[해남프리즘] 지역주의 뿌리를 파봅시다!
이번에 치러진 선거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도의원 당선자의 출신 지역에서 쏟아진 몰표로 승패는 쉽게 갈렸다. '지역주의 선거문화를 타파하자!' 맞다. 타파해야 한다. 아주 깨부수어야 한다. 당연하고 올바른 주장이 수십 년째 전혀 개선되지
해남신문   2017-04-28
[해남프리즘] 대선! 천천히 서두르자
1년 농사를 준비하고 시작하는 바쁜 영농철인 지금 예년과 달리 대통령 선거 현수막이 내 걸리고 유세차량이 야단스럽게 돌아다닌다.오는 5월 9일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통령과 비선실세들의 국정 농단에 "이게 나라냐"고 외치는 시민들
해남신문   2017-04-21
[해남프리즘] 땅끝 해남의 대선공약
해남은 동북아 중심의 땅끝이다. J프로젝트가 관광중심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소규모 기업이 추진하기에는 어렵다. 해남의 문제를 대통령 선기기간 중에 대선공약으로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첫째, J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13년
해남신문   2017-04-14
[해남프리즘] 농수산물 수출길 군이 나서길
근대화를 향해 달려온 지난 50여년간 농업은 홀대만 당했다. 정부는 농업인구 줄이기에 혈안이었다. 아예 농업청산이 정부의 구호라고 해도 무방할 지경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농사는 천하지대망이었다.어려움 속에서도 새 길을 찾아보려는 노력들이 시도되기도 했다
해남신문   2017-04-07
[해남프리즘] 도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사무실 화단에 노란 수선화가 폈다지고 지난 일요일 진달래가 피기 시작한 주작산에는 봄기운이 완연했다. 지난 반년동안 분노의 세월을 보내야 했지만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이라서 향기로운 생명의 봄내음을 맡는다.주권자인 국민의 위대한 촛불혁명으로 대통령은 파
해남신문   2017-03-31
[해남프리즘] 어장이용계획 대체어장 개발을
어장이용개발계획이란 어장을 개발, 이용하는데 필요한 계획을 말하는 것으로서(1975년) '수산업법'이 신설되었고, 제52조(어장의 이용 및 개발계획)는 어장 전체를 종합적 이용이라는 관점에서 어업생산력을 유지·제고시키기 위하여 어장을 어
해남신문   2017-03-24
[해남프리즘] 통합보다 중요한 것
70년대 중학교 교문에서 "단결!" 거수경례를 붙이고 선도부 선배들과 무서운 학생과장이 지키는 교문을 통과할 때는 작은 두려움이 몸을 스치고 지나갔다. 학교 앞 문방구점에서는 학년배지가 없는 학생, 하얀 플라스틱 칼라가 빠진 학생, 저축강조기간 깃을
해남신문   2017-03-20
[해남프리즘] 해남군 시책개발TF팀 해체라
시책(施策)은 어떤 정책을 시행함을 말한다.서울시의 경우 시정계획은 15대 중점사업으로 구분하여 시행하고 있다.전남도의 2017년의 시책은 농림분야에 산지의 50cm 미만의 형질변경 시 산지이용 신고제 폐지, 경제분야에 소형 태양광시설 공동주택 설치
해남신문   2017-03-09
[해남프리즘] 희망의 봄은 정말 오는가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난지 한 달이 되고 모레면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어서 이제 생명이 움트고 희망이 솟아나는 봄이다.사람들은 봄은 왔지만 봄같지 않을 때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한다. 이 말은 꽃샘추위 등 비정상적인 자연현상을 말하
해남신문   2017-03-03
[해남프리즘] 뻔뻔함이 나의 무기
박근혜! 이제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어주기도 어렵다. 탄핵 여부에 관계없이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범죄자일 뿐이다. 그의 어떤 정치적 언술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정치적 좌, 우 입장이나, 배운자 못 배운자, 정치에 관심 없는 시골의 촌노들도 그의 발
해남신문   2017-02-24
[해남프리즘] 간척 농업의 미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국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였으며, 특히 쌀농사에 노력과 정성을 쏟아왔다. 쌀을 위시한 주요 곡물의 공급 안정은 식량 안보 차원에서 지켜야 할 주요한 국정 과제이다. 현재 식량자급율은 25% 정도다.농지확보를 위해 1990년대 정
해남신문   2017-02-17
[해남프리즘] 해남발전, 군수의자진사퇴
지난해 5월 현직 해남군수의 구속으로 해남군정이 1년 가까이 표류하는 가운데 군민들의 관심을 불러왔던 항소심 선고가 8일 내려졌다. 광주지방법원 항소부는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하여 이날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해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하면서 1심과
해남신문   2017-02-10
[해남프리즘] 지균충으로 불리는 나의 제자들에게
대학을 스카이, 인 서울, 지방대로 나누고 지방대를 지잡대로 부르며 무시하고 차별한다는 말에도 답답했었다만 이젠 서울에 소재한 대부분의 대학들내에서도 캠퍼스에 따라 입학생을 차별하고 정시와 수시 입학생을 구분하고 재수와 삼수생을 나누어 성골 진골이라
해남신문   2017-01-26
[해남프리즘] 간척지 임대 농지만 3년
임차는 빌려서 쓰는 땅이다.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2015년 현재 우리나라 농지의 51%가 임차농지다. 농민 60% 이상이 임차농(자작 겸 임차농 51%, 순수 임차농 9%)으로 경자유전에 맞지 않고,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농
해남신문   2017-01-20
[해남프리즘] 나라를 '리셋'하자
새해가 밝은지 벌써 보름이 되어 갑니다. 지난해 마지막 날엔 왠지 진도 팽목항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가보지 않고는 마음이 편치 못할 것 같은 부담감이 발걸음을 재촉했는지도 모릅니다.그날 오후 팽목항에는 세월호 희생자들과 주검마저도 돌아오지 못한 9명을
해남신문   2017-01-13
[해남프리즘] 쓸데없는 걱정을 하다
원전 밀집 지역인 경북 영덕, 경주, 부산 고리 등이 지진활성단층대임이 드러났다.어쩌면 지진단층대를 콕 찝어서 원전을 건설한 것인지 기가 막힐 정도다. 경상도쪽 사람들의 걱정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전 국민이 실감한 지진이 일어났으니 사람들의 걱정은
해남신문   2017-01-06
[해남프리즘] 영암·금호호를 통해 본 새만금호의 수질
영산강3단계간척지(이하 영산간)가 막아진지 20년, 새만금 물막이 공사를 완료한 지 10년이 지났다. 공사비의 경우 영산간은 1조2000억원 들었고, 새만금은 22조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계획이다. 하지만 새만금의 수질은 어떻게 변할까? 영산간을 통해
해남신문   2016-12-30
[해남프리즘] 시민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숨 가쁘게 빨리 빨리 달려왔던 올 한해도 저물어 간다. 아웅다웅 어지러히 뒤엉켜 살면서 한번 잘못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지내왔다. 하지만 돌아보니 '백년도 못 살면서 늘 천년 살듯 근심하면서 산다(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는 글귀가 새삼
해남신문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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