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해남프리즘] 갑질의 뿌리
대장갑질! 올해의 사자성어는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입에 올린 용어가 아닐까?비행기를 돌려세운, 대리점에 덤터기로 남은 물량을 안기는 우유업체 사장의 이야기는 흔하고도 흔한 이야기 중의 하나다. 사람들은 갑질 소식에 예외 없이 공감하고
해남신문   2017-12-01
[해남프리즘] 솔라시도의 방수제(4)
간척지 성토의 흙을 보면, 간척 이후 침하는 여러 가지로 중요하다.토양의 응축면에서 간척지 토양은 공극이 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간척 후 배수 및 증발작용에 의하여 중력수가 빠져나가고 그 후 팽창되어 있던 토양교질의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응축되어 균열
해남신문   2017-11-24
[해남프리즘] 노동, 노동인권! 존중받아야
노동! 가장 일상적이고 중요한 말인데 잘 쓰이지 않는다. 하루도 한 순간도 빠지지 않는 우리의 일상이어서 노동이라는 말은 필요한데 그 말을 못쓰게 했다. 대체시켜 만든 말이 근로다. 박정희가 노동절 대신 근로자의 날, 근로복지공단, 근로감독관 등을 붙
해남신문   2017-11-17
[해남프리즘] 솔라시도의 방수제(3)
솔라시도의 사업부지는 대부분이 간척지로 연약지반이기 때문에 과학적이면서 공사는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역사적으로 고대의 제방은 성토를 주로 한 토제형으로서 해수와 해수의 침누(浸漏)방지에는 효과가 있었으나 성토재가 일단 물에 의해 포화되면 마찰각(摩擦角
해남신문   2017-11-09
[해남프리즘] 학교건물
집짓기에는 설계과정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니 건물에서 살아갈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 건축사와 논의해야 할 과정, 설계참여, 협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건물의 주인이 설계과정에 아무런 참여도 없는 건물이 있다. 학교 건물이다.학생수에 따
해남신문   2017-11-03
[해남프리즘] 솔라시도의 방수제(2)
중국의 해안은 발해, 황해, 동지나해, 남지나해 등 4개의 해안역으로 구분하고, 해안선은 1만8000km로, 7000여개 해안도시에 약 6억명의 인구가 산다. 우리 서해 해안선의 길이는 압록강하구부터 해남반도까지 직선거리 650km, 곡선거리 4343
해남신문   2017-10-27
[해남프리즘] 집짓기
집짓기에서 설계는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보통은 설계사의 일로 밀어놓는다. 설계사는 대개 몇 개의 샘플 도면을 놓고 고르게 한 뒤 거기에 약간의 변형을 가하는 정도에서 끝난다. 건축주의 요구는 몇 마디 말로 전달되는 선에서 그치고 만다.좋은 주택을 짓기
해남신문   2017-10-20
[해남프리즘] 솔라시도의 방수제(1)
솔라시도는 기업도시개발특별법에 의해 1995년에 만들어진 영산강3단계 간척지 482만평과 육지부 152만평을 골프장, 골프아카데미, 태양광발전소, 주거단지 등으로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영산강3단계간척지는 약 6000만평으로 총저수량 3억7000
해남신문   2017-10-13
[해남프리즘] 친절한 금자씨
세상은 점점 친절해지는데 나는 친절이 불편할 때가 많다. ARS에서 얼굴도 모르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인사하는 상냥한 목소리부터 백화점에 들어서면 복장을 갖춰 입고 몇 번이고 꾸벅 90도 인사를 하는 주차맨, 상냥한 웃음과 목소리로 쉬지 않고 쏟아내는
해남신문   2017-09-29
[해남프리즘]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공청회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 공청회가 지난주 국회 귀빈식당에서 있었다.지난 10년 동안 지역 간 격차는 심화되어 중앙정부 주도의 하향식 분산·난립된 정책으로 인해 수도권은 전 국토의 11%에 인구 50%, 100대 기업 본
해남신문   2017-09-22
[해남프리즘] 박원순 서울시장!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이다. 평생 지방자치, 시민운동을 깨우고 일구며 사심 없이 살아온 깨끗한 사람이다. 갖은 정치적 박해와 언론의 구정물 세례에도 꿋꿋하게 자기 길을 걸어왔고 정치적 기반이나 정당의 결정적 지원 없이 거의 자력으로 성장한 인물이다.서울
해남신문   2017-09-15
[해남프리즘] 기도법 부칙 개정 필요성(3)
기업도시개발특별법(이하 '기도법')은 J프로젝트인 구성지구를 자족도시로 성공하기 위해서 정당한 보상과 지역민에 협조가 있어야 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3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기도법의 부칙개정에 감정평가를 2010년 기준이 아니라
해남신문   2017-09-08
[해남프리즘] 소음
보기 싫으면 눈을 감으면 그만이고 먹기 싫으면 입을 다물면 그만이다. 그러나 귀는 언제나 열려있다. 닫을 수 없다. 심지어 신체의 휴식시간인 수면시간에도 귀는 열려있고 소리는 들어온다.이명, 끊이지 않고 귀속에서 무언가 울어대는 소리. 그것은 통증은
해남신문   2017-09-01
[해남프리즘] 어른으로 살아야 하는데…
자활센터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65세 정년이 되어 퇴임한지 두달이 다 되어가면서 마음과 달리 법적 사회적으로 노인이 되었다.최근 미국의 어느 패션잡지가 9월호에서 노화방지(안티에이징)라는 표현은 은연중 나이 듦(노화)을 퇴치해야 할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해남신문   2017-08-25
[해남프리즘] 기도법 부칙 개정 필요성(2)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보면 창조경제, 소득주도의 성장, 사람중심의 경제 등은 정성적 구호다. 지난 두 정부(이명박, 박근혜)의 거시경제성적표는 허풍 구호의 대명사로 여겨진다.한국은행은 얼마 전 향후 5년 동안 우리 경제의 잠재
해남신문   2017-08-18
[해남프리즘] 지리산 산행과 세상살이
가을 문턱에 들어서는 입추(立秋)가 지나도 불볕더위다. 입추에는 벼가 한창 자랄 때라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짓는다'고 했다. 올해에도 찜통더위로 더위 먹을까 건강 걱정과 엄청난 가뭄으로 농사 걱정을 하는 농민들의 한숨소리가 들린다.
해남신문   2017-08-10
[해남프리즘] 도솔암!
미황사 뒷산, 달마산 왼쪽 귀퉁이 산꼭대기에는 작으나 작은 암자 하나가 있다. 산꼭대기에 있는 손톱만한 암자다. 역사를 품고 있거나 문화재적 가치를 지녔다는 말 들어본 적 없지만 한 번 가면 자주 찾게 된다. 몇 번 방송을 타고 세상에 알려지면서 외지
해남신문   2017-07-28
[해남프리즘] 기도법 부칙 개정 필요성(1)
기업도시개발특별법(이하 '기도법')의 추진경위를 보면 2003년 전국경제인연합회(全經聯)는 기업의 투자의욕 고취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도시 개발을 정부에 제안하여 39개 법률을 의제처리, '수용재결기간을 개발계획 고시일부터 2
해남신문   2017-07-21
[해남프리즘] 자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난 6월 말로 13년 넘게 일해 왔던 해남지역자활센터 관장직에서 정년퇴임했다. 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사람들 중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여 자활 자립을 목표로 일하는 일터이다.자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지
해남신문   2017-07-14
[해남프리즘] 솔라시도 환경문제는 실패로
영산강3단계 간척지내 영암·금호호는 육지부의 맨끝으로 현재같이 공사를 진행하면 고인 물은 썩어 솔라시도는 실패할 것이다.2005년 7월 8일 기업도시 선정이 확정된 지역은 무안, 충주·원주, 무주(관광레저형) 4곳이다. 8월 8일 재심의 지역은 태안과
해남신문   2017-06-29
 11 | 12 | 13 | 14 | 15 | 16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