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복(伏)날과 음력에 대하여
우리는 흔히 한창 더위를 삼복(三伏) 더위라 한다. 다음주 12일이 초복이니 아직 초복이 오기도 전에 농민들의 가슴을 타들어 가게 하는 가뭄에다 숨이 막힐 정도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삼복이란 초복·중복·말복을 말한다. 그렇다면 삼복의 기원은 언제일까
해남신문   2017-07-07
[기고]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만여명이 29일과 30일 총파업 투쟁에 나섰다. 2010년 노동조합을 만든 이후 끊임없이 자신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싸워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현장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학교급식실 노동자들이 밥값을 내고 점심을 먹는다는 사
해남신문   2017-07-03
[기고] 특권과 반칙이 없는 청렴한 세상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중략)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이것은 "이게 나라냐?"로 촉발된 촛불민심에 의해
해남신문   2017-07-03
[기고] 이땅에 GMO가 재배되고 있다
지난 5월 중순 태백에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재조합생물체) 유채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6월초 충남 홍성의 내포신도시에서도 GMO 유채가 발견되었다. 지난 6월 27일 국립종자원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에서
해남신문   2017-06-30
[기고] 이낙연 총리, 오시아노 단비 되어 주길…
예산 낭비와 애물단지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군민들이 기대하는 관광지 활성화는커녕 지역민들에게 실망과 근심, 걱정꺼리로 전락한지 오래이다.지금까지 오시아노 관광단지 개발 사업으로 투자된 자금만 3천억원으로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해남신문   2017-06-23
[기고] 불법 사드저지! 촛불민심의 정당한 주권적 권리이다
지난 9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사드 배치와 관련하여 "정부는 한·미 동맹 차원에서 약속한 내용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의도는 없다. 다만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 및 투명성을 분명히 하는 가운데 국내적으로 필요한 절차를 밟아 나가고자 한다"고 말
해남신문   2017-06-16
[기고] 애들아, 너희들한테 배웠어
올 해는 산이서초와 우리 학교가 협동학교군으로 묶여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됐다. 무언가 힘을 합쳐서 같이 해본다고 하면 힘도 솟고 설레기도 해야 하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렇지 못했다. '또 일이 늘었군' 이제 3년차에 접어든 풋내기 교
해남신문   2017-06-09
[기고] 이대로 안전하지 않다 '바꿔야 한다'
바디버든이라는 것이 우리사회에 얼마나 알려졌을까? 바디버든(body burden)은 인체 내 특정 유해인자 또는 화학물질의 총량을 말한다.아이쿱 생협 자연드림에서 바디버든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전국 500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바디버든 프로젝트를
해남신문   2017-06-02
[기고] 당신의 아이는 안전한가요?
내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 때는 어린이집 차량사고나 선생님들의 학대 뉴스에 마음이 쿵 내려안더니, 초등학생이 되니 왕따나 폭력문제에 마음을 쓸어내리게 되었다. 아이가 자라남에 따라 내 관심과 걱정의 방향이 변하고 있다. 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인이
해남신문   2017-05-26
[기고] 가정의 행복을 지켜주는 적극적 신고
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념일이 많지만 가정폭력사건 발생률이 증가하는 달이기도하다. 가정은 공동생활이 이뤄지는 최소단위이자, 사회생활의 출발점 역할을 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며,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곳이고
해남신문   2017-05-19
[기고] 사랑이 만든 기적
내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공점엽 할머니를 만난 것은 2013년 여름 해남신문에 게재된 '지역 무관심 속 해남에도 위안부 할머니'라는 기사를 통해 병원에 입원 중인 할머니의 소식을 접하고 부터이다. 계속해서 해남신문은 해남에 거주하는
해남신문   2017-05-12
[기고] 생국지은(生鞠之恩)
부혜생아모혜국아(父兮生我·母兮鞠我)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일컬어 생국지은(生鞠之恩)이라고 한다. 시경(詩經)에 전쟁터에 신역의 의무를 바치고 집에 돌아왔지만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셔서 자식으로서 부모님 봉양을 다하지 못한 아들의 죄책감과
해남신문   2017-05-04
[기고] 가짜 뉴스의 원인과 선별법
21세기 첨단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혹세무민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탓이다. 사실이 아닌 허위가 뉴스로 포장되어 유통되면서 국민들 사이에 분열과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사실 가짜 뉴스는 전에도 많았다.
해남신문   2017-04-14
[기고] 태양광사업 이대로 추진해도 좋은가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미관상 문제와 유해성 등에 대한 범군민적 관심사항이 높다. 지난해 말까지 해남군의 태양광 발전사업은 969건에 용량 34만1819㎾, 521만7290㎡의 면적이 허가 되었다. 또한 금년 들어 접수된 사업도 3월 28일 현재 31
해남신문   2017-03-31
[기고] 공정하지 못한 선거지원단 모집
최근 헌재의 대통령 파면 심판으로 우리는 중대한 대선을 치르게 됐다. 각 정당마다 예비후보들이 난립하고 대선 관련 행정기관마다 바쁜 업무에 돌입한 실태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별로 치열한 경선이 예상되고 또한 정당별 후보가 결정되면
해남신문   2017-03-24
[기고] '물'을 아껴 쓰자
오는 22일은 '세계물의 날'(world day for water)이다. 수질이 오염되고 먹는 물이 부족해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2년 11월 제47차 국제연합총회에서 물의 날을 제정 선포하였고,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해남신문   2017-03-20
[기고] 땅끝순례문화관의 부실공사 기사를 보고
고향의 소식 해남신문을 보면서 해남의 문화행사나 갖가지 정이 넘치는 선행기사를 읽을 때마다 동백꽃 우거진 정든 내 고장의 정취를 느끼며 잔잔한 미소와 함께 고향의 그리움이 솟는다.그러나 1면 톱기사로 군정을 책임지던 군수의 구속과 실형선고 기사가 첫눈
해남신문   2017-03-09
[기고] 대통령과 군수
5천년 유사 이래 유례가 없는 국정농단 사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본질은 박근혜 대통령의 능력과 자질이 부족함에 있다. 내 유년시절에는 면장 딸이나 손녀만 되어도 아무하고나 어울리지 않았다. 이는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어른의 판단
해남신문   2017-03-03
[기고] 항일운동 합동추모제에 함께 합시다
다가오는 3월 2일 10시 30분부터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순국열사 및 애국지사 358분의 제11회 해남 항일운동합동추모제 행사가 엄숙하게 거행됩니다.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사 68위,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전사 35위, 1636년 병
해남신문   2017-02-24
[기고] 미국 비전캠프를 다녀와서…
2017년 1월 16일부터 1월 26일까지 10일간 새롬교회에서 주최하는 미국 비전캠프를 다녀왔다.떠나기 전에는 큰 나라에 여행 하러 가서인지 무섭기도 하고 잘하고 올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하였다. 하지만 떠난 후 떠나기 전에 들었던 걱정과
해남신문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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