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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면개정 지방자치법 취지 살려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기본적인 관계를 정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을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부 개정돼 어제부터 시행됐다. 새 주민자치법은 주민참여 확대, 지방의회 역량 및 책임성 강화, 지방자치단체 행정
해남신문   2022-01-14
[사설] 맞춤형 농어촌 인력난 해결책 마련해야
농촌 인력난은 우리나라 모든 농촌이 안고 있는 최대 현안의 하나이다. 농촌 일손 부족현상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마침 해남군과 군의회가 인력난의 현장 실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잇따라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해남신문   2022-01-06
[사설] 코로나 확산은 개인 방역 중요성 일깨워
연말을 맞아 코로나19가 또다시 해남을 강타하면서 지역사회가 초긴장 상태에 놓였다.지난 19일 문내의 한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를 고리로 원아와 학부모 등 7명이 감염됐다. 또 다른 감염 경로로 인해 해남읍과 계곡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
해남신문   2021-12-24
[사설] 다시 멈춘 일상… 자영업자 대책 시급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 지난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전환된 지 47일 만인 내일부터 다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회귀한다. 다소 숨통이 트였던 자영업자들의 한숨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 하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
해남신문   2021-12-17
[사설] 북일 사례가 농촌 살리기 마중물 돼야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내몰린 북일초와 두륜중을 살리자는 주민들의 의지를 모아 출발한 북일면의 작은학교 살리기가 전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6개월간의 노력이 예상을 뛰어넘는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지난 3일 북일초에서 열린 학생모심 설
해남신문   2021-12-11
[사설] 농축산물 선물가액 상향 기대된다
내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에는 농축수산물 선물가액 한도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농축수산물 선물가액을 명절 기간엔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와
해남신문   2021-12-03
[사설] 북일 '학생모심'을 인구 늘리기 모델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시골마을의 소멸위기는 우리나라의 모든 농촌이 떠안고 있는 현안 가운데 하나이다.농촌의 이런 현실은 여러 요인이 맞물려 있다. 이를 하나로 축약하면 도시보다 살만하지 않다는 데 있다. 요즘 농민들이 풍년에도 떨어지는 쌀값에 웃
해남신문   2021-11-26
[사설] 느슨한 방역의식이 불러온 집단감염
황산에서 주민 14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과정은 시골에서 느슨한 방역의식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첫 확진자는 몸에 이상증세를 느끼고도 검사를 받지 않다가 병원에 입원하는 과정에서 검사를 받고 뒤늦게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때문에 감염
해남신문   2021-11-19
[사설] 만호해역 분쟁 해결에 배수진 쳐야
해남 송지와 진도 고군 사이의 만호해역(마로해역) 1370ha(411만평)의 김 양식장 어업권 분쟁 해결을 위한 법적 다툼이 대법원 판결만 남겨두게 됐다.해남군수협과 어민들이 진도군수협을 상대로 제기한 '만호해역 어업권 행사계약 절차 이행 등&
해남신문   2021-11-11
[사설] 방역수칙 준수해야 일상회복 보장된다
1년 9개월가량 이어졌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달부터 일상과 방역이 함께 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로 바뀌었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카페 등 대부분 업종의 영업 제한이 풀린 것이다. 확진자가 폭증하는 돌발 변수가 없
해남신문   2021-11-05
[사설] 농촌 살리기 함께 나서자
인구 감소에 따른 농촌 마을의 소멸 위기는 전국 대부분의 농촌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이다. 행정안전부도 최근 인구 급감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89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하고 소멸을 막기 위한 지원대
해남신문   2021-10-29
[사설] 인구감소 해결책 해남군에 달렸다
정부가 해남군을 비롯해 전남 도내 16개 자치단체, 전국적으로 89개 자치단체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그동안 연구기관에서 지역소멸위기 지역 등을 발표한 적은 있지만 정부가 직접 인구감소지역을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남군은 지난 2010년
해남신문   2021-10-22
[사설] '농산어촌 대행진' 기대 높다
우리나라 경제발전 근간은 농촌의 희생이 바탕이 됐다. 농촌은 산업화 과정에서 최대의 노동력 공급처 역할을 담당했다. 이런 과정에서 급격한 이농현상과 고령화 등으로 농촌의 공동화가 심각해졌다.농업의 규모화와 시설화는 자연생태계가 파괴되면서 농촌의 정체성
해남신문   2021-10-15
[사설] 해남상품권 지원 유지방안 강구해야
해남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지난 2019년 4월 처음 선보였다. 도입 취지에 따라 농수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흥·사행성 업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중소상공 가맹점에서 이용되고 있다. 도입 당시 지류형만 발행해오다 올해 1월
해남신문   2021-10-08
[사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출발점
우리는 기후변화 시대에 살고 있다. 근래에 변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십 년이 지나면 전혀 다른 기후에서 사는 상황에 처할 것이다. 인위적인 기후변화의 대표 주자는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에 따른 온난화이다. 온난화는 폭염, 혹한, 가뭄, 폭
해남신문   2021-10-01
[사설] 마지막 '비대면 추석'을 기대한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두 번째 추석을 맞이하게 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말인 내일부터 고향을 찾아 나서는 차량과 인파들로 도로와 거리마다 북새통을 이룰 것이다.작년 추석에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자는 여러 문구의 플래카드가 선보였다. '
해남신문   2021-09-19
[사설] 코로나 고비 넘겼지만 안심은 금물
지난달 막바지 송지의 한 다방 종업원을 시발로 해남을 순식간에 공포로 몰고간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지난달 27일 송지의 유흥업소 업주가 첫 확진을 받은 이후 28일 15명, 29일 4명, 30일과 31일 2명씩 5일 사이 24명의 확
해남신문   2021-09-10
[사설] '다방 불법 티켓영업' 근절해야
송지 면소재지에 위치한 한 다방의 종업원을 진원지로 한 코로나19가 해남을 뒤엎고 있다. 현재까지 군 의원과 조합장을 포함해 24명이 이를 연결고리로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 청정지대가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해남 전역이
해남신문   2021-09-03
[사설]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에 역량 모아야
해남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전남도 후보지로 선정됐다. 전남도 후보지 한 곳을 선정하는 1차 관문에 고흥, 영암, 무안, 장성 등 5개 자치단체와 유치 경쟁을 벌여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해남은 기
해남신문   2021-08-27
[사설] 군민에게 더 사랑받는 영화관 기대
해남에 30여 년 만에 다시 들어선 영화관인 '해남시네마'가 예상보다 빠르게 안착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13일 문을 연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이 36일간 7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91석과 45석 등 모두 136석 규모의 2개 상영관에
해남신문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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