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는 정치가 아니라 군민 개개인에 대하여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보살핌과 어루만짐의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초의원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동안 공직생활의 경험을 살려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견제하며 당당하고 능력 있는 군민들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1.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의원다운 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역구가 없는 점을 살려서 취약계층 군민들을 더 가까이서 섬기고, 집행부에 대하여 참된 견제와 감시로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대변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비례대표의원의 역할을 다하겠으며, 지역구 도·군의원들과 서
저는 자랑스러운 해남 군민입니다. 예부터 해남은 호남 예술의 고향이며, 지금의 대통령께서도 고시공부를 하러 오신 곳입니다. 이런 자부심을 아이들과 청년들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고향이 되도록 더욱 살기 좋게 가꾸겠습니다.2018년 '저는 자랑스러운 해남 군민입니다.'라는 말이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의 자부심이 되도록 하는 첫해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해남군은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군"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껏 소외계층에서부터 직면한 현실 문제를 확인하고, 소통하면서 어려운 이웃부터 모든 이
역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사람이 변화해야한다고 합니다.촛불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여 이제 우리 역사도 한걸음씩 진보해가는 희망찬 시기입니다. 이제 해남에도 새로운 군정사가 탄생하여 해남 군민의 얼굴에 미소번지는 날을 그리며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저는 해남여고 졸업식날 축협에 입사하여 39년간 농민조합원과 애환을 같이하다가 옥천농협 북일지점장으로 퇴직하였습니다. 그 동안에 저의 철학과 경험을 살려 군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봉사자가 되려고 합니다.저 역시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
· 전. 해남군의원문재인 정부들어 지방분권개헌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지방분권이 되면 해남을 비롯한 전남의 예산은 현재의 2배 이상이 됩니다. 따라서 도의회의 기능도 강화됩니다. 지방분권개헌을 대비하기 위해선 준비된 도의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 들어 예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농업과 관광예산에 있어 토목과 시설위주가 많았다면 이젠 도민과 군민들의 직접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로 예산이 투입됩니다.해남을 비롯한 전남도는 농업이 위주입니다. 농업이 살아야 지역상권도 살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그 첫
· 전. 해남진도축협 조합장같은 실수를 반복하시겠습니까?또다시 당만 보고 찍으시겠습니까?해남군민이 바뀌어야 해남군수가 바뀌고 군수가 제대로 바뀌어야 해남군이 바뀝니다! 존경하는 해남군민 여러분, 군민으로부터 검증받고 군민의 추천을 받은 해남군수 예비후보 무소속 이정우 인사 올립니다.지난 10여 년, 연이은 군수 부재로 해남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보고 있자면 가슴 아프고 답답합니다.해남을 살리려면 청렴하고 정직한 경영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청렴과 정직이라는 공직자의 기본을 갖추지 못한 사람, 큰살림을
· 해남군의회 의원존경하는 해남군민 여러분, 뜨겁게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동지 여러분! 저는 지금, 마음 낮게 엎드린 무거운 심정으로 이 글을 여러분께 바칩니다.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죽을힘을 다해 싸운다면 해볼만 합니다.' '수군을 폐지하라'는 교지를 왜 따를 수 없는지, 목숨 건 장계를 쓸 때의 이순신 장군의 심정이 이러 했을까요? 쓰러져가는 나라, 조선의 수군제독 이순신의 눈이 왜적을 향하고 정치로 향하지 않았기에 그 마음이 수군과 백성에 이르러 명량대첩을 이루었습니다.자
· 전. 전남도의회 의원안녕하십니까? 기호 4번 민주평화당 해남군수 후보 명현관입니다.지난 13일 저는 군민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덕분에 8년간의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해남군수에 출마합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해남군이 연이은 군수 공백으로 10여 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소통이 안 되는 사회, 지역경제의 침체, 열심히 농사지어도 생산비도 못 건지는 농어업의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해남군수가 되어 저 명 현관이 군민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도정을 감시하고
· 해남군의회 의원33여년의 공직경험과 지난4년 동안의 군의원 활동을 통해 군민이 여망하는 반듯한 해남을 만들고 가꾸어 가는데 신명을 다 하고자 해남군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주 찾아뵙고 더 많이 경청하여 현장의 소리를 군정과 접목하는 생활정치 실천에 목표를 두고 쉴새없이 달려 왔습니다.처음 군의원으로 출마시 농어민의 확실한 손과 발이 되겠다고 약속을 드렸고 군민이 원하는 일이면 그 뜻에 따라 확실히 그 길을 가겠다고 다짐도 드렸습니다. 늘 언덕이고 버팀목이 되어 주셨기에 어려운 여건에도 당당하게 일하며 약속한
· 전. 해남군의회 의원지금 해남의 심장이 멈춰 섰습니다. 잇따른 현직군수의 구속사태로 해남은 지금 군수의 무덤이라는 말까지 들립니다. 군수 구속사태에 책임을 느껴야할 해남군의회는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는커녕 해마다 수백억에서 천억이 넘는 군 예산이 수년째 창고에 쌓여있는데도 수수방관만 하는 무책임함과 무능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는 해남군의 자치단체장과 군의회가 오랫동안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 되면서 지방자치가 왜곡되고 또한 군의회가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들입니다.부정부패와 비리의 고장이라
· 깨끗한 해남만들기 범군민운동본부장3명의 현직 군수가 연속 구속되다보니 "구속되고 싶거든 해남군수 하라"는 우스갯소리가 해남사회에 돌아다닐 정도가 됐습니다. 이런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이번 6·13지방선거 출마자들은 오늘도 열심히 '군민이 행복한 해남군'을 만들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 군민들은 잊지 않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4년 전 2014년, 더 거슬러 2010년에도 모든 후보들은 똑같은 목소리로 '군민이 행복한 해남'을 만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특정당 공천을 받은 군수들의
· 해남군육상경기연맹 부회장저는 더불어민주당을 사퇴하고 무소속 해남 가선거구 군의원 후보로 출마하면서 "8만여 군민의 활기찬 군정, 행복한 군정, 아름답고 안정된 군정"이라는 기치를 내 걸고 "군민들과 다짐한 의리와 믿음을 존중한 신뢰의 군정,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군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군정, 군민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희망의 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또한 군정의 견제와 감시의 최적임자!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달인 저 최영남은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우려 군민들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 현)남창리 이장· 전)경기도지방행정공무원저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여러모로 돌아보면서 지역의 어르신들과 선·후배님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해남군의 발전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전라남도와 해남군의 발전을 위해 도의원 출마의 확실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원칙과 기본을 지키고, 양심과 소신을 가지고, 약자와 정의의 편에서 군민과 함께 신뢰·희망을 주는 겸손과 믿음의 정치를 펼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신바람 나는 해남군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고 싶습니
· 현) 더불어민주당 도당 주민자치특별위원장· 현) 노무현재단 운영위원저는 46년 동안 나름 해남지기를 자부하면서 해남사람으로 생활해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선배님들의 정치 형태를 겪어오면서 왜 합리적인 정책반영과 실천이 잘 되지 않는지 고민해 왔습니다.왜 도의원에 출마하느냐고요? 지방자치단체는 이제 하나의 주식회사입니다. AI(인공지능)시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도적으로 예측과 대책을 강구하여야 할 때입니다. 최근에 강진 짚라인을 타러 갔었는데 운영현황을 물어보니 주말에 400명 정도 평일에 150~200명 인당 25,000원인
· 전 성화대학 아동미술보육학계열 교수· 현)더불어민주당 문화관광발전특별위원장한미간 무역전쟁, 급변하는 남북관계 등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해남의 발전과 바람을 담아 저 유행관이 오늘 새로운 시대의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해남읍에서 출생하여 초·중학교를 졸업한 후 광주로 유학하여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디자인을 전공한 문화예술 및 관광홍보전문가입니다. 전남대학교 출강을 시작으로 성화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능인의 산실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수차례 심사위원에 위촉을 비롯하여 도시경관과 관련하여 전라남도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 관광
· 전)성화대학 안경과학과 겸임교수· 파티마의과대학 의학박사 졸업지금 전남과 해남은 일자리가, 문화적 공간이, 의료시설이 없어서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은 더 좋은 기회를 찾아 떠나고, 신생아는 적게 태아나 인구가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초고령화 사회에 놓여있습니다.저는 이러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해남을 발전시키는 데에 손발이 되고자 도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첫째는 요양시설을 확충하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농촌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젊음을 보내시고, 이제는 거동조
· 전)최재천 국회의원 비서관· 전)서울 중구청장 비서실장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직도 모두 아픕니다.하루하루가 전쟁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젊은이는 포기하는 법부터 배웁니다. 노인은 가난해지는 것에 익숙해지고, 불안은 다수에게 확산되고 있습니다.바로 지금이 희망을 주는 삶의 정치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며, 30년 후를 내다볼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세상을 역동적으로 만들어나갈 사람, 입으로만 새로운 것을 말하지 않고 몸과 마음, 그리고 행동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리더십이 필요합니다.저 최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