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0일에 가까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내 곳곳에서 벌초 작업이 한창이다. 해남군은 성묘객을 맞이하기 위해 남도광역추모공원을 비롯한 공설묘지 등의 잡초가 우거진 묘지 주변을 정비하는 벌초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