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초등학교(교장 박은미)의 ‘별나루 타악기 앙상블팀’이 지난 9일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식전공연에 참여해 작은 학교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별나루 타악기 앙상블팀은 계곡초 3~6학년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타악기팀으로 이번 공연에서 카르멘 피날레, 오블라디 오블라다, 헝가리안 댄스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생동감 있는 리듬과 에너지를 전달했다.
계곡초등학교(교장 박은미)의 ‘별나루 타악기 앙상블팀’이 지난 9일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식전공연에 참여해 작은 학교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별나루 타악기 앙상블팀은 계곡초 3~6학년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타악기팀으로 이번 공연에서 카르멘 피날레, 오블라디 오블라다, 헝가리안 댄스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생동감 있는 리듬과 에너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