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미술협회에서 실시한 전국 어린이 미술대회에서목장교회에서 서예를 공부한어린이들이 전원 특선의 영광을 안았다.화원초등학교에 다니는 이 아이들은 목장교회에서 서예를 배우고 있는데 이번 전국대회에 출품하여명가은 (6년) 강수인(6년) 강한결(5년) 강성준(4년)명진열(4년) 명가진(2년) 전원이 특선을 하였으며강수인 명진열 명가진은 16일 목포에서 열린 전
해남읍에 사는 군민의 한 사람입니다.다름 아니라 읍내를 걸어 다니다 보면 우리 학생들에 신호등 무단 횡단, 그리고 도로 무단횡단등을 보는데 대부분 중, 고등 학생들인거 같습니다. 의외로 초등학생들은 잘 지키는듯 싶은데 입시 교육에만 열중 하지말고 바른 한국시민으로 자라야 할 우리 청소년들에게 질서 교육도 좀 시켜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가끔 나이드신 어른
저는 금년 7월 15일경 재산세(건물,토지)의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금액:7180원) 그래서 농협남부지점에 7월21일 납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군청에서 똑 같은 고지서를 (발행일자:2005년 9월 7일자로 발행) 발행해서 송부해온 이유가 ? ,농협에서 당일 일게를 마감하면서 빠트리고 마감을 했던지 ?. 아니면 군청에서 관계자의 잘 못으로 다시
투 서사단법인 한국예총 해남지부 보궐 선거에 금품을 살포하여 부정선거를 한 후보를 투서 합니다. 대의원의 한사람인 박영휘 씨 가 양심선언을 하였습니다. 지난 2005년 9월 9일 제 7대 한국 예총 해남 지부장 보궐 선거에 한국 연예협회 해남 지부 윤덕현 후보와 한국미술협회 해남 지부 정동복 후보가 경선을 하였는데, 경선 결과 정동복 후보가 예총 회장에 당
수확철 농산물 절도 주의해야 최근 농촌지역에서 고추 등의 소규모 절도 사건이 발생,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절도의 기승이 우려 되고 있다.이에 따라 우리경찰은 농촌의 국도변 등 건조장소와 과수 농장 및 축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새벽 5시 사이의 순찰 근무 및 목검문소를 설치하여 검문검색을 강화하여 농산물 절도 예방에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다가 벌에 쏘여 119구급차로 이송되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벌에 쏘여도 대다수 사람들은 쏘인 자리가 약간 붓거나 통증을 호소한다. 그러나 벌독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으면 과민반응을 보여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먼저 벌초를 하기 전에 벌집이 있는지 긴 막대기를 이용하여 주변을 살피는 것이 벌떼의 공격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수신:미국 허리케인 재난 교민피해 관련 취재팀(기자실) ○발신: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이젠 우리가 허리케인으로 고통받는 미국을 도울때!미국민들과 피해동포들의 눈물을 딱아줍시다! ◆해남,여수,광양,목포,울산,부산,거제,진해,마산,통영,포항,군산,동해,삼척,속초,제주등 臨海地시민들이 나서자! -8일 중남미,UN순방길에 나서는
제목 : 농민의 관심이 농업을 살린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농업통계조사, 농산물검사, 원산지 조사, 안전성조사, 친환경인증 등 많은 농업관련 업무를 최일선에서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농업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코자 각종 농업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물의 적정 생산유도, 가격안정, 수급계획수립 등의 기초자료 제공
안녕하세요?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 함평지소에서 작물별 보급종 공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박광지 입니다.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지역에 국가 보증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보증한 보급종 보리종자를 공급하고 있습니다.붙임 자료를 첨부하여 기사를 제보하오니 보리종자가 필요한 농업인들께서 신문을 보고 종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기자님이 협조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7월말
요 몇일 사이 기업도시에서 해남과 영암의 관광레저 도시의 기업도시 선정에서 위의 두곳이 제외 되어서 지역민의 실망이 대단하리라 믿는다. 허나 이면에 도사리고 있었던 각본의 전개상 당연한것이다. 본인은 자신이 비겁하여 실명으로 밝히지 못하고 그간 관광레저 산업의 무분별한 사업발표에 꾸준히 비판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실명을 밝히면서 비판을 하고자 합니다
7월 22일 밤 8시에 해남군 황산면 황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황산지역교회연합회(통합)에서 주최하는 호산나 모바일미션팅믈 초청 황산지역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열립니다.중앙 일간지에서도 취재온다고 하네요..
겨울철 보양식으로 늙은 호박이 안성 맞춤이다. 늙은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과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비타민이 많아 겨울철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들에게는 특히 좋은 음식이다. 게다가 성인병과 변비, 설사, 기침, 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을 주고 동짓날 호박죽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호박은 중풍예방에도 좋
2007년 건강보험료가 직장과 지역가입자 모두 6.5% 인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7년 건강 보험료는 직장 가입자인 경우 현행 4.48%에서 4.77%로 0.29%가 증가했고 지역가입자는 보험료 액 131.4원에서 139.9원으로 8.5원이 증가돼 전년대비 전체 6.5%가 인상됐다고 밝혔다. 또 보험료 인상 결정은 가입자 대표와 공급자 대표,
해남문화원 매주 화·목요일 교실 열어 추운 겨울에는 실외운동보다는 실내 운동을 더욱 선호하게 된다. 부담없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실내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 요가나 탁구, 댄스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다양하지만 몸과 마음, 정신 건강까지 가져다주는 국선도를 권하고 싶다. 해남문화원에서 국선도를 지도하고 있는 목포 하당 전수장 최이호 원장은 "수련
해남호박고구마가 각 홈쇼핑 매 방송 시마다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물량이 없어 방송을 계속하지 못할 상황이다. 화산농협과 새순영농조합법인은 매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하고 있지만 확보하고 있는 호박고구마가 없어 1월달에 방송을 종료할 계획이다. 이에반해 이레영농법인은 "많은 양의 호박고구마를 확보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홈쇼핑을 통해
해남소방서가 운영하고 있는 화재 피해 주민 지원센터가 이재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는 화재로 갖가지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조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해 소방서가 체계적으로 나서 지원하는 주민 보호 장치로 작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는 피해 주민에게 생활과 의료 등 지원절차를 설명하고 대한 적십자나 관련기관 단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근 소방관을 사칭해 소화기를 강매하는 불법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화기를 강매하거나 약제를 충전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소화기를 수거하고 실제로는 충약을 하지 않는 등 충약비용만 받아 챙기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를 근절시키기 위해 1월과 2월 동안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원광유치원 6세 원아(시냇물·개울물반)들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프로젝트 활동을 벌였다. 원아들은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토의하던 중 자선냄비를 만들어 모금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결정은 바로 실천으로 이어져 12월 한 달 동안 사랑을 채워나갔다. 사랑은 6세 원아들뿐만 아니라
해남문화원(원장 김용호)은 '할머니·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우리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실버문화학교를 열었다. 이번 실버문화학교는 23~24일 1박2일 동안 대흥사 무선동 한옥 민박촌 일대에서 캠프 형식으로 열렸다. 전통 한옥 민박촌인 무선동에서 마당밟기, 빈논에서 달집태우기, 새끼줄 줄다리기, 연날리기 등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를 하며 겨울밤에는
전남 서남부 6개 시·군 마라톤클럽연합회장에 백광선씨(사진 우)가, 해남달리기동호회장에 박석동씨(사진 좌)가 각각 취임했다. 전남 서남부 6개 시·군 마라톤클럽연합회와 해남달리기동호회는 지난 20일 남도회관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마라톤연합회 이순철회장과 서해근 해남군 육상연맹회장, 음두호 해남소방서장, 마라톤클럽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