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총기사고가 해남에서 발생했다.
해남신문사 기자들은 알고있는지 모르겟네~
지난 금요일(2일) 황산면 모동네에서 일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총에 맏았다고 한다.
해남군은 올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해남을 수렵지역으로 허가 했다.
축사가 있는 지역에서 총을 쏘고, 농민이 일을 하고 있는데 버젓이 총을 쏘아대고 있다.
이런사실들을 해남신문사 기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시기가 지났지만 수렵지역에 대한 정확한 정의 그리고 앞으로 주민들이 주의해야 사항등 자세히 면면히 알려 주어야 할것이다.
작성일:2007-11-05 2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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