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신문
- 입력 2004.12.21 00:00
- 수정 2007.01.29 15:57
10년 넘게 이웃돕기 헌신
자원봉사활동을 10년 넘게 해오다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생활을 해오던 백상례씨가 지난 9일 별세했다.ㅐㄱ씨는 사회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 회장직을 10년 넘게 맡아오면서 어려운 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 등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백씨는 입원 직전까지 이웃돕기를 해 온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장지는 마산 호교리 선영이다.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