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남군협의회 청년위원회(위원장 김태훈)가 지난 12일 평화나무를 식재하고 기념비를 설치하는 청년 평화공감 프로젝트에 나섰다. 4·27 남북정상회담 4주년을 맞아 전남 22개 시군별 민주평통 청년위원회가 주관이 돼 행사를 가진 것. 해남지역에서는 지난달 22일 해남문화원 정문 옆 화단에 동백나무 두 그루를 심은데 이어 지난 12일 민주평통 해남군협의회 김영동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를 설치했다.
노영수 기자
- 입력 2022.04.18 17:44
- 수정 2022.04.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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