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해남 들녘에도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지난 5일 산이면 해월리의 황토밭에서 초당옥수수 재배를 위해 트랙터로 비닐 멀칭 작업을 하고 있다. 해남 특산물인 초당옥수수는 7월부터 수확이 이뤄진다.
지수현 수습기자
- 입력 2022.04.11 18:10
- 수정 2022.04.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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