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닥친 지난 16일 대흥사 관음암으로 가는 주변에 피어난 붉은 동백꽃 위에 하얀 눈이 쌓여 있다.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이번 추위는 18일 낮부터 차차 풀리겠으나 우수(雨水)인 주말 새벽에 또 한차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22.02.21 15:43
- 수정 2022.02.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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