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듬어린이집(원장 고현주) 원아들이 정월대보름인 지난 15일(음력 1월 15일) 세시풍속 중 하나인 부럼 깨는 체험을 했다. 부럼 깨기는 1년 동안 태평하게 지내길 기원하는 풍속으로 부럼을 깨면 부스럼이 나지 않으며 이가 단단해진다고 한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22.02.18 16:45
- 수정 2022.02.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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