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황사(주지 향문스님)의 대웅보전이 해체보수 위해 천일간의 휴식에 들어갔다. 미황사는 지난 22일 대웅보전 해체보수불사 고불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고불식에서 향문스님이 인사말과 해체보수에 대한 경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해남신문
- 입력 2022.01.28 15:01
- 수정 2022.01.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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