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한 번 꽃이 핀다는 소철꽃이 마산면 장성리에 사는 독자 진정장 씨 정원에 최근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만개한 꽃 한 송이 위에 풍뎅이가 쉬고 있어 여유로움마저 느껴진다. 소철은 100년 만에 한 번 필 정도로 드물게 꽃을 볼 수 있기에 꽃을 본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꽃'으로 불리고 있다.
이창섭 기자
- 입력 2021.07.13 16:11
- 수정 2021.07.13 16:31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