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서예대전 입선 영예

지난달 24일 열린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해남서도원 윤재혁원장을 비롯해 해남에서 4명이 입선했다.
윤원장은 행초서분야, 장애인복지관에서 서각을 지도하는 순복음해남교회 송태정목사는 서각, 화원면 제일농약사를 운영하는 명천씩와 문내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조현기씨는 현대서예 분야에서 각각 입선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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