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입력 2004.04.09 00:00 수정 2007.01.29 15:57 대한민국서예대전 입선 영예 지난달 24일 열린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해남서도원 윤재혁원장을 비롯해 해남에서 4명이 입선했다. 윤원장은 행초서분야, 장애인복지관에서 서각을 지도하는 순복음해남교회 송태정목사는 서각, 화원면 제일농약사를 운영하는 명천씩와 문내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조현기씨는 현대서예 분야에서 각각 입선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민국서예대전 입선 영예 지난달 24일 열린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해남서도원 윤재혁원장을 비롯해 해남에서 4명이 입선했다. 윤원장은 행초서분야, 장애인복지관에서 서각을 지도하는 순복음해남교회 송태정목사는 서각, 화원면 제일농약사를 운영하는 명천씩와 문내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조현기씨는 현대서예 분야에서 각각 입선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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