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 더 해남', 광장문화를 통한 행복한 해남만들기 프로젝트가 지난 25일 해남군민광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날은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축제 형식으로 다양한 공연마당과 먹거리마당, 체험마당 등이 펼쳐졌다. 학생들이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어울림과 하나됨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관련기사> 기획 '위 아 더 해남', 광장문화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다' <2019년 5월 31일자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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