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과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올해 벼 수확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년간 10a당 500kg 이상의 쌀 생산량을 보였지만 올해는 생산량이 400kg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농민들은 걱정 속에서도 알알이 고개를 숙인 벼를 수확하는데 바삐 움직이고 있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18.10.19 21:01
- 수정 2018.10.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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