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시작과 함께 올해 풍년농사를 바라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해남 들녘에는 고추 정식이 한창이다. 지난 10일 산이면 들녘에는 작물을 심기 위해 농민들이 일꾼을 고용해 작업에 나서고 있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18.04.16 17:49
- 수정 2018.04.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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