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보행을 위해 조성된 인도가 파손되면서 구멍이 파이는 포트홀이 발생해 붕괴 위험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8일 해남읍 사파이어모텔 맞은편 인도는 전봇대 주변으로 인도와 차도 갓길의 바닥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었다. 콘크리트 등이 파손되면서 흙이 노출돼 빗물 등에 의해 계속해 흙이 쓸려나갈 수 있어 보수공사가 요구되고 있다.
노영수 기자
- 입력 2017.02.27 11:36
- 수정 2017.02.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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