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40년 동안 바닷일을 해온 북일 내동리 김향초(63)할머니가 내동리 앞바다에서 딴 싱싱한 굴을 까고 있다. 이날 내동리 주민 10여명이 겨울철 찬바람을 이겨내고 함께 굴따기에 나섰다.
▲ 지난 20일 40년 동안 바닷일을 해온 북일 내동리 김향초(63)할머니가 내동리 앞바다에서 딴 싱싱한 굴을 까고 있다. 이날 내동리 주민 10여명이 겨울철 찬바람을 이겨내고 함께 굴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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