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시민기자 구독 입력 2015.01.16 10:18 수정 2015.01.16 14:21 "언니, 오빠들 어서들 돌아와주세요. 우리가 목요일마다 군민광장에서 세월호 언니, 오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유가족들이 당신들을 기달리고 있어요"8살 내 딸에게 2014년 세월호 사건은 어떤 내상으로 남을 것인가….- 이봄이 -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언니, 오빠들 어서들 돌아와주세요. 우리가 목요일마다 군민광장에서 세월호 언니, 오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유가족들이 당신들을 기달리고 있어요"8살 내 딸에게 2014년 세월호 사건은 어떤 내상으로 남을 것인가….- 이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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