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재)행촌문화재단은 2015 을미년 새해를 앞두고 행촌미술관에서 '세화歲畵-복을 부르는 그림展'이라는 기획 전시를 열었다. 이번 세화전 개막을 기념해 마술 특별공연이 해남종합병원에서 펼쳐졌다.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마술 향연에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즐겁게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고 행촌 김제현박사의 세화 소장작품과 작가 20여명의 신작 40점이 전시되고 있다.
▲ 지난 23일 (재)행촌문화재단은 2015 을미년 새해를 앞두고 행촌미술관에서 '세화歲畵-복을 부르는 그림展'이라는 기획 전시를 열었다. 이번 세화전 개막을 기념해 마술 특별공연이 해남종합병원에서 펼쳐졌다.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마술 향연에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즐겁게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고 행촌 김제현박사의 세화 소장작품과 작가 20여명의 신작 40점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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