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일초등학교(교장 장사익)에 있는 소나무숲이 지난 9일 '제1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숲으로 뽑혀 상패와 숲 보호기금을 받았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산림청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가 함께 아름다운 숲을 찾아내 지켜가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북일초 소나무숲은 지난 1922년 개교 당시 조성돼 100년 이상된 커다란 소나무와 향나무가 소나무 숲과 학교 주변에 심어져 있다. 또 동백, 철쭉 등 다양한 나무가 곳곳에 심어져 있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지역민들의 쉼터역할을 하고 있다.
▲ 북일초등학교(교장 장사익)에 있는 소나무숲이 지난 9일 '제1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숲으로 뽑혀 상패와 숲 보호기금을 받았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산림청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가 함께 아름다운 숲을 찾아내 지켜가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북일초 소나무숲은 지난 1922년 개교 당시 조성돼 100년 이상된 커다란 소나무와 향나무가 소나무 숲과 학교 주변에 심어져 있다. 또 동백, 철쭉 등 다양한 나무가 곳곳에 심어져 있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지역민들의 쉼터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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