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이상의 중년 축구동호인들이 거북이축구대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졌다.
▲ 45세 이상의 중년 축구동호인들이 거북이축구대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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