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그려진 벽화 광주지방법원·가정법원 해남지원(지원장 곽민섭)의 담장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벽화가 그려져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남지원은 벽화그림 공모전을 통해 결정된 수상작을 지역화가와 학생들이 함께 그려 넣었다.
▲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그려진 벽화 광주지방법원·가정법원 해남지원(지원장 곽민섭)의 담장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벽화가 그려져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남지원은 벽화그림 공모전을 통해 결정된 수상작을 지역화가와 학생들이 함께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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