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을 새기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200일을 맞은 지난 1일 진도 팽목항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는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와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 시민상주모임이 함께 준비해 열렸다.
▲ 기억을 새기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200일을 맞은 지난 1일 진도 팽목항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는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와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 시민상주모임이 함께 준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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