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이틀간 순천에서 열리는 '2023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해남에서는 배드민턴, 보치아, 좌식배구, 줄다리기, 줄넘기 등 12개 종목에 선수 60명, 임원 50명이 참여한다. 14일 오전 순천으로 이동하는 버스에 타기 전 명현관 군수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창섭 기자
- 입력 2023.09.22 16:21
- 수정 2023.09.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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