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친환경 벼가 서울의 14개 학교에서 자라고 있다. 해남 쌀을 급식하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형 고무 화분에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신문
- 입력 2023.07.03 02:10
- 수정 2023.07.03 02:11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