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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해남군민의 날 입장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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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이 열려 군민들의 흥을 돋웠다.
▲​줄다리기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줄을 당기고 있다.
▲​줄다리기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줄을 당기고 있다.
▲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빈과 군민들이 직접 '내꿈이 피어 나는 으뜸 해남' 글귀를 완성하고 이어 진행된 성화봉송에 박수를 치고 있다. 
▲내빈과 군민들이 직접 '내꿈이 피어 나는 으뜸 해남' 글귀를 완성하고 이어 진행된 성화봉송에 박수를 치고 있다. 
▲어린이들이 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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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 군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추억만들기 부스에서 군민들이 옷을 보고 있다.
▲추억만들기 부스에서 군민들이 옷을 보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씨름 경기는 군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진감 넘치는 씨름 경기는 군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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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3각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며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 

제50회 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2만여 군민과 향우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4년 만에 대대적인 옥외행사로 열렸다. 이날 펼쳐진 화합의 무대를 사진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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