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수 기자 구독 입력 2023.05.15 18:04 수정 2023.05.23 11:43 ▲제50회 해남군민의 날 입장식이 열리고 있다. ▲축하공연이 열려 군민들의 흥을 돋웠다. ▲줄다리기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줄을 당기고 있다. ▲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빈과 군민들이 직접 '내꿈이 피어 나는 으뜸 해남' 글귀를 완성하고 이어 진행된 성화봉송에 박수를 치고 있다. ▲어린이들이 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군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추억만들기 부스에서 군민들이 옷을 보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씨름 경기는 군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인3각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며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 제50회 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2만여 군민과 향우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4년 만에 대대적인 옥외행사로 열렸다. 이날 펼쳐진 화합의 무대를 사진으로 엮었다. 관련기사 '으뜸 해남'… 군민·향우 의지 모았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50회 해남군민의 날 입장식이 열리고 있다. ▲축하공연이 열려 군민들의 흥을 돋웠다. ▲줄다리기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줄을 당기고 있다. ▲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빈과 군민들이 직접 '내꿈이 피어 나는 으뜸 해남' 글귀를 완성하고 이어 진행된 성화봉송에 박수를 치고 있다. ▲어린이들이 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군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추억만들기 부스에서 군민들이 옷을 보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씨름 경기는 군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인3각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며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 제50회 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2만여 군민과 향우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4년 만에 대대적인 옥외행사로 열렸다. 이날 펼쳐진 화합의 무대를 사진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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