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진포럼 작가 10여 명이 지난 1~2일 해남을 찾아 주작산을 사진에 담았다. 진달래 물결이 봄의 향기를 붉은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주작산에는 이날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작산은 해남과 강진 경계에 걸쳐 있는 산으로 커다란 봉황 한 마리가 남해를 향해 비상하는 것처럼 보여 붉은 봉황을 뜻하는 주작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서울사진포럼 작가 10여 명이 지난 1~2일 해남을 찾아 주작산을 사진에 담았다. 진달래 물결이 봄의 향기를 붉은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주작산에는 이날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작산은 해남과 강진 경계에 걸쳐 있는 산으로 커다란 봉황 한 마리가 남해를 향해 비상하는 것처럼 보여 붉은 봉황을 뜻하는 주작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사진 제공=박찬영 서울사진포럼 감사 겸 애향 해남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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