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들녘에 모내기가 한창이다. 들녘에서는 모내기뿐만 아니라 고구마 심기, 마늘·양파수확 등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의 손은 분주하며 눈코 뜰사이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계획면적 2만2223㏊의 60%인 1만3300㏊에 모내기를 마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노영수 기자
- 입력 2011.06.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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