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을 밑돌던 동장군이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송지면 한마을에서 동네주민들이 미역을 자연햇살과 해풍에 말리고 있다.
영하권을 밑돌던 동장군이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송지면 한마을에서 동네주민들이 미역을 자연햇살과 해풍에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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