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두루미 7마리에 이어 주로 대규모로 순천만을 찾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2마리도 해남간척지에서 월동중이다. 이 새들은 극도로 긴장된 상태로 교대로 경계를 하면서 경작지의 낟알을 먹고 있어 월동지에 대한 예찰과 밀렵감시가 절실한 실정이다.
최근 재두루미 7마리에 이어 주로 대규모로 순천만을 찾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2마리도 해남간척지에서 월동중이다. 이 새들은 극도로 긴장된 상태로 교대로 경계를 하면서 경작지의 낟알을 먹고 있어 월동지에 대한 예찰과 밀렵감시가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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