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온인리 부녀회(회장 정금례)는 12년째 마을에서 생산한 우리콩을 수매해 장작불을 지펴 가마솥에 콩을 삶고 짚 위에서 메주를 발효시켜 옛날 맛 그대로 메주를 쑤고 있다. (536-9120, 536-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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