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끝나고 군수 당선 발표가 있던날 밤에 L 某 씨가 득표율이 높아지면은 L 某씨 사무실로 사람들이 몰리고, P 某 씨가 득표율이 높아지면 P 某씨 사무실로 사람들이 몰리고, 참으로 가관들이 였어요. 권력에 아부하고 권력에 잘 보이는 것이 인간의 심리 일가 ?. 특히 공무원들은 입을 함구하고 아예 후보자 들을 처다 보지도 않고 엄중 중립, 선거가 끝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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