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그러더군요
"해남의 자원은 다른 타군에 비해서 무한한데 그활용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당이라는 버스에 몸을 실었고 권력을 잡았고 결국 허영과
돈에 눈이 멀어 결국 파멸의 길을 순서대로 가고 있는것이라고"
작금의 해남군수의 구속을 보면서 느낀점 한가지...
"해남의 인물이 그렇게 없을까?"
인물이라 함은 김충식이 처럼 허우대 멀쩡하고 간사한 웃음지으면서 뒷돈챙겨먹고
저녁마다 장농에 5만원짜리 돈뭉치 잘있는가 보고또보고 하는 사람말고
진정한 해남의 미래의 비젼을 제시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단말인가?
지금의 군수후보들에게 미안하지만 지금 군수 후보들 다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공천딸려고 봇다리 들고 당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뿐이고 군인사의 공정성,
청렴,소신,개혁성,미래비젼제시,추진력 어느것 하나 이사람이면 잘하겠다 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다 물론 열심히 할려는 후보들에게 미안하지만...
또 다음사람 국가가 주는 잡곡밥 안먹으로 간다는 보장이 없는것 같다
군수는 잘 뽑아야 합니다 진정한 군과 군민을 위한 청지기라는 생각으로 불철주야
군을 위해 군민을 위해 마음아파하고 같이 눈물흘리며 같이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군수가 되어야 합니다...공천받아서 거져 당선이 되면 군을 위해 군민을 위해
과연 그들이 무엇을 할것인가 의문입니다.
우리도 옆군처럼 우리 군수가 이런사람이야 라고 다른데 가서 말할수 있는 그런
사람 좀 뽑읍시다.....
그리고 김충식씨 내가낸 세금으로 공밥먹고 나오면 해남에 살지 말고 이사가세요~
작성일:2010-04-28 22: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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