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농업협동조합들 왜 이러시나

닉네임
조합원
등록일
2007-12-19 14:36:11
조회수
4046
해남군내 일부 농협들 해, 현, 황, 화, 산, 북 협동조합의 원리도 모르먼서 돈만 보고 조합장 한다며 "국제협동조합연맹"의 협동조합가치' 가치를 실현하는 협동조합 7대원칙에 대한 연구 좀 하고 나서야 하지 기본적인 실력도 없이.

조합원이 주인이고, 주인이 이용하고, 주인이 관리하는 일반 주식회사와 다른 조직체계이기에 주인 중에서 대표주인을 뽐아 전체주인의 소득향상과 실익증대를 위해 농협운영을 조합원을 위해 봉사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감시, 감독하여야 할

졸장부 짓거리를 하고들 있으니 문제가 터지고 반성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중에 문제이다.
작성일:2007-12-19 14:36:11 121.178.136.9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식품환경신문 2007-12-29 13:00:34
UPOV대비 해조류 신품종 개발방안 세미나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 협약따른 해조류 연구방안 제시

석우동 기자, 2007-12-29 오전 11:53:22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는 지난 12월 26일 'UPOV(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에 대비한 해조류 신품종 개발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우리나라가 2002년 UPOV 협약에 가입함에 따라 2009년부터는 김, 미역 및 다시마 등 해조류 분야를 포함하는 모든 식물로 품종보호제도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 제도는 식물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지식재산권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으며, 현재 세계 65개 국가에서 시행중에 있다. 그러나 해조류 분야의 준비상황은 현재까지 취약한 상태이며 어업인들 역시 인식이 부족한 상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에 해조류연구센터가 주최한 세미나에서는 국립종자원 최근진 심사관의 “품종보호제도 준비를 위한 체계 구축 방안”, 해조류연구센터 백재민 센터장의 “해조류 종묘산업의 현황”, 해조류연구센터 황미숙 박사의 “해조류 신품종 개발 연구의 현황 및 추진 방향”, 그리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원중 박사의 “육종기술을 이용한 신품종 개발 연구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또한 이 자리에서 당면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편 연구센터는 'UPOV에 대비한 해조류 신품종 개발 방안'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이번 세미나도 이러한 연구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해조류 신품종 개발 연구로 김, 미역 등 일본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자생 해조류 신품종 개발이 기대된다.
© 식품환경신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