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지못하는환자들은 누워서 들어야하고 소음에 흔들림에 비까지오는데 환자들은 피할곳도없이 웅성웅성 거리고 진동과 소음은계속되며 발끝부터 머리털까지 쭈빗쭈빗거리고 가슴이 벌렁거리며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있는데도 병원측은 마치 남의일인양 휴일이랍시고 환자들에 호소도 어쩔수 없다 참으라고하니 이건 병을 고치기위한 곳이라기보다 병을얻어 처방에 없는 진정제까지 맞는상황이 생겼으니 마냥 참아야만하는건가요 여기저기서 민원이 들어가 경찰에서까지 나왔지만 공사는 계속되었고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환자들은 병원측의 횡포에 방치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걸 어쩔수 없는 상황에 이해를 요구한다는건 부당하다고 봅니다
작성일:2014-08-24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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